(19X, 장문)와이프가 다른남자가 웃고떠들고있는걸 봤습니다
두서없이 시작하겠습니다
2주전쯤 회사회식이있다해서(사장1 직원2인 작은 사무실입니다) 갔다오라고했습니다
밤 10시쯤 나가는게 이상하긴했는데 믿으니까 별말없이 보내줬습니다 근데 새벽2시가되도 안들어오길래
(기아 어플에 내차가 어디있는지 지도에뜹니다 반경2km)
지도를보니 우리집 근처에 차가 계속 서있더라구요. 뭐하나싶어 뛰어가보니 전담가게안에서 전담가게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과 마주앉아 웃고떠들고있더라구요. 순간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당장 들어가 "여보 나가자 여기서뭐해"하니
화들짝놀라드라구요..나와서 주차장에서 얘기하는데 길에서 만나서 전담얘기하고 시연했다하더라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제가 여보 믿으니까 아닐꺼라 생각한다 하고말았는데 외간남자랑 그런모습보고나니까 속에 천불이나서 전담가게가서 따졌습니다
전담사장이 길에서 만난거다 와이프랑 똑같이 얘기하더군요 근데 차 블랙박스보니까 해변가에 커피도마시고 밥도 먹고 그러고 전담가게가서 얘기하던거더군요 둘이 똑같이 거짓말하길래 화가났지만 밥먹고 커피마신게다다 모텔가고 그런건 절대아니다하더군요(전담가게 사장도 처자식이 있구요)
집에와서 와이프랑 잘풀었습니다 아무사이아닌거 알겠으니까 커피마시러갈거면 말하고가라고..이런 사달나고나니까 의심을 안할수가없지만 간다면 보내주려 했습니다
그러고 이번주 월요일에 친한언니랑 커피마시러간다길래 보내줬는데 차도 안가져간다하고 알고보니 언니만난게아니라 전담가게 사장차로 커피마시러 간거더라구요 그냥 이번주내내 쉬쉬하면서 말안하고 참았는데 어제 해루질갔다와서 샤워한다고
들어갔는데 와이프폰 울리길래 보니 전담가게 사장이랑 반말로 와이프가 노을사진보여주고 이쁘지하면서 일상적인 대화하더라구요 장난식으로..눈 뒤집혀서 대판싸웠는데 와이프말이 저랑 대화하면 답답하다고 말이 안통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말하는 중간에 제가 대화를 다끊어먹고 자기할말한다고 말도하기싫다네요 그에 반해 전담가게 사장은 말도 잘들어주고 학교다닐때나 옛날얘기하면서 일상적인 대화하면서 육아(초1 아들) 집안일(저도 어느정도 분담합니다) 제가 치근덕대고하는거에 지친 마음에 리프레쉬가되서 집가면 새로운마음으로 아들이나 저한테 할수있었다하네요
그래서 내가 와이프를 믿지못하고 의심하는거 뻔한데 누굴 어떻게 만나냐며 폰끄고 아무도 안만나겠다하네요
지금까지 주고받은 내용은 이정도인데 제가 와이프 못믿고 구속하고 집착하는걸까요...자꾸 아들 얼굴이 아른거려서 이혼은 못할거같은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길고 장황하게 글썼는데 형님들 할말씀씩 부탁드립니다
2주전쯤 회사회식이있다해서(사장1 직원2인 작은 사무실입니다) 갔다오라고했습니다
밤 10시쯤 나가는게 이상하긴했는데 믿으니까 별말없이 보내줬습니다 근데 새벽2시가되도 안들어오길래
(기아 어플에 내차가 어디있는지 지도에뜹니다 반경2km)
지도를보니 우리집 근처에 차가 계속 서있더라구요. 뭐하나싶어 뛰어가보니 전담가게안에서 전담가게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과 마주앉아 웃고떠들고있더라구요. 순간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당장 들어가 "여보 나가자 여기서뭐해"하니
화들짝놀라드라구요..나와서 주차장에서 얘기하는데 길에서 만나서 전담얘기하고 시연했다하더라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제가 여보 믿으니까 아닐꺼라 생각한다 하고말았는데 외간남자랑 그런모습보고나니까 속에 천불이나서 전담가게가서 따졌습니다
전담사장이 길에서 만난거다 와이프랑 똑같이 얘기하더군요 근데 차 블랙박스보니까 해변가에 커피도마시고 밥도 먹고 그러고 전담가게가서 얘기하던거더군요 둘이 똑같이 거짓말하길래 화가났지만 밥먹고 커피마신게다다 모텔가고 그런건 절대아니다하더군요(전담가게 사장도 처자식이 있구요)
집에와서 와이프랑 잘풀었습니다 아무사이아닌거 알겠으니까 커피마시러갈거면 말하고가라고..이런 사달나고나니까 의심을 안할수가없지만 간다면 보내주려 했습니다
그러고 이번주 월요일에 친한언니랑 커피마시러간다길래 보내줬는데 차도 안가져간다하고 알고보니 언니만난게아니라 전담가게 사장차로 커피마시러 간거더라구요 그냥 이번주내내 쉬쉬하면서 말안하고 참았는데 어제 해루질갔다와서 샤워한다고
들어갔는데 와이프폰 울리길래 보니 전담가게 사장이랑 반말로 와이프가 노을사진보여주고 이쁘지하면서 일상적인 대화하더라구요 장난식으로..눈 뒤집혀서 대판싸웠는데 와이프말이 저랑 대화하면 답답하다고 말이 안통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말하는 중간에 제가 대화를 다끊어먹고 자기할말한다고 말도하기싫다네요 그에 반해 전담가게 사장은 말도 잘들어주고 학교다닐때나 옛날얘기하면서 일상적인 대화하면서 육아(초1 아들) 집안일(저도 어느정도 분담합니다) 제가 치근덕대고하는거에 지친 마음에 리프레쉬가되서 집가면 새로운마음으로 아들이나 저한테 할수있었다하네요
그래서 내가 와이프를 믿지못하고 의심하는거 뻔한데 누굴 어떻게 만나냐며 폰끄고 아무도 안만나겠다하네요
지금까지 주고받은 내용은 이정도인데 제가 와이프 못믿고 구속하고 집착하는걸까요...자꾸 아들 얼굴이 아른거려서 이혼은 못할거같은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길고 장황하게 글썼는데 형님들 할말씀씩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