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건마썰 (19x)
안녕하세요 압씨 형제자매님 ~^^
친형 클럽썰에 후기는 다음번에 적기로 하구요~^^
( 친형의 베드신은 잘모르니 제 베드신으로 남길게요 생각해보니 흥미 진진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ㅎ)
무튼 오늘은 가게를 조금 일찍 마감하고 이제 운동가기전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엔 부쩍 밖에서 한잔 하고나면 마사지가 그렇게 댕깁니다.
퇴폐아닌 경락이요.
친한 형님과 술 한잔하고 나서 3차까지 정말 까알끔하게 맛있는 식사에 1차, 좋은안주에 소주 2차, 가볍게 3차 호프 로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친한형 - 마사지?
나 - 퇴폐는 별룹니다 형님
친한형 - 건전한 경락이 좋지!
나 - 이 시간에 아시는곳 있나? (새벽2시경 입니다.)
친한형 - 요즘엔 검색하면 다 나오고 우린또 가격보면 그냥 알잖아?
나 - 추가요금 붙으면 모르지요. 퇴폐면 진심 그냥 나오는걸로 가시죠
친한형 - ok! 형이 쏠게!
그렇게 친한형은 어플을 열어서 확인하고
저는 전화를 하고 예약을 진행합니다.
가게 앞에 도착한 우리는 간판크게 걸고 큰길에 있는 샾이라 안심하고 들어가는데 문이 잠겨있고, 천장엔 cctv가 있네요?
( 이때부터 기분이 싸함 )
노크하니 안에서 문이 열리길래 들어가자마자 사장님? 처럼 보이는 분께 큰소리로 묻습니다. '여기 퇴폡니까?' 그러자 사장님이 아니라며 새벽시간에 만취자 분들 안받으려고 야간엔 문 잠궈둔다고 하시네요.
우린 큰 오해를 했고, 미안한 마음에 언능 탈의실에 들어가 환복후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들어가면서 문을보니 문에 창문을 커튼으로 가려뒀더라구요?
( 제 지식으론 창문가리는게 불법으로 알고있는데 아시는 형제분들 댓글좀...)
찝찝했지만 퇴폐가 아니라고 하는 사장님의 말이 생각나서
입장후 건전한 60분짜리 경락이 시작되었습니다.
태국 국적의 여성분이들어와서 인사하시고는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사 - 사장뉨? 아푸면 말해요! 시좍할게요!
그렇게 경락이 시작되고 나는 온갖종류의 마사지를 다 받아봤기에 지압만으로도 혈자리를 잘 누르는지 근육을 뭉치게만 하는건지 단번에 알수있는 경지에 이르러 있었고 그 마사지사는 그래도 오랜기간 단련되 있음을 알수있었어요
약 20분즘 지났을까?
마사지사 - 사좡님? 뒤집어!
뒤판을 다 받고 앞판을 하는데 처음엔 잘하는가 싶었지만
이내 그 태국 마사지사는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대퇴사두근을 팔꿈치가 아닌 손으로 주무르면서 사타구니 안쪽 내전근 쪽으로 자꾸 마사지 합니다.
나 - 아니~~~~
마사지사 - 여기 조은곳! 조아요! 사좡님 가마니있어요!
나 - 팁 만원 줄테니까 다른곳 풀어요
( 그후 옆방에서 약간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는데...)
하고서는 회유를 시키고 경락을 50분(60분타임에 50분이면 나름 선방)
정도 받고는 팁 만원을 주고 나왔습니다.
나 - 건마로 위장한 곳이였어! 사장도 모르는건 아닌거 같은데...
친한형 - 했냐?
나 - 아니! 만원줄테니까 마사지 집중하라고 하고 마시지만 받았지!
형 방 중간에 시끄럽던데?
친한형 - 아니 ( 욕설 ) 갑자기 내 꽈추를 툭툭치더니
친한형 마사지사 - 오뽜 서비스? 핸드 삼마눤! 마우스 오마눤!
친한형 - 마사지 30분도 안지났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짜증나게!
나 - 그래서?
친한형 - 그래서 내가 째려보면서 "아임 코리안 폴리스!" 라고했지 ㅋ
친한형 마사지사 - 오~~쏘리쏘리 죄송함미다! 죄송함미다!
나 - 에이 심했다!
친한형 - 이 방법이 확실해!
그렇게 나는 팁 만원을주고
친한형은 코리안 폴리스를 외치고 안전하게 뒤탈없이 샵을 나왔습니다.
우린 짜증났으면 신고할라고 했는데 그래도 마사지는 잘하더라며
웃으며 각자 집으로 갔고 그 후 지나가면서 본 그곳은 간판이 내려져 있었으며 1층 입구에는 흰색종이에 빨간색 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유사성행위 조차 하지않은 나 자신을 칭찬하며 기분좋게 지내고 있는데
모르는 폰 번호로 전화가 옴니다.
남자 - ooo씨 맞으시죠?
나 - 누구시죠?
남자 - ooooo마사지샵이 단속에 적발되었고 방마다 카메라가 있었으며
다 찍혀있습니다! 경찰서에 제출하면 정상참작해준다는데
양이 많아서 벌금낼거 조금 같이해주시면 ooo씨거는 삭제해주겠습니다!
나 - (무료하던 일상에 작은 돌맹이른 던져준 남자의 성의를 봐서 최대한 겁먹은척!) 얼마드리면 될까요?
남자 - 지금 다른분들은 500씩 받아서 삭제 해드리고 있는데 말귀 바로알아들으시니 제가 쿨하게 300에 삭제 해드리겠습니다!
나 - 그럼 계좌로 보내는건 조금 위험한데 현금으로 드리고 보는앞에서 삭제가능한가요? 계속 뜯어낼수도 있는거잖아요 ????
남자 - 저희가 그렇게 한분한분 만날수가 없어요 양이 너무많아서요!
나 - 그럼 제 영상 전송은 되나요? ????
남자 - 네???
나 - 저한테 문자나 톡으로 제 영상좀 보내주세요 ???? 300만원짜리 딸딸이좀 치게요 ㅋ
그 남자는 내가 하는말을 이해 못했는지 계속 입금계좌를 보내겠다고 했고, 결국 나는 그냥 요즘 심심하니까 경찰서라도 가게 신고해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제가 장난질 치는걸 알았는지 욕을 하길래
2시간 동안 운전하면서 걸려온 번호로 심심할때마다 전화를했고,
보이스피싱을 해야했던 그 남자는 전화하지말라며 화를 내다
결국 아실만한분이거 같은데 그만하자길래
나 - 그럼 전화안할테니 300 보내
남자 - 장난하냐?
나 - 진심인데?
남자 - 아 미안합니다. 쫌 그만하시죠?
나 - 지금 도착 40분 남았으니까 40분만 더 하자
남자 - 저도 일해야죠
나 - 피싱도 일이냐?
남자 - 아 진짜 죄송하니까 그만하시죠
정말 후회되는게 아이폰이라 통화녹음을 못해서 아쉽네요!
이런 류의 협박 피싱을 당하고 보통의 지성을 갖추고 있는 형제님들은
속지 않을테니지만!
지성을 떠나 내가 한순간의 쾌락에 눈이멀어 서비스를 받았더라면
피싱인걸 알면서도 똥누고 안닦은것마냥 몇날몇일 찝찝하겠지요?
온갖류의 유흥을 다 즐겨봤기에... 몇날을 찝찝해봤기에...
우리 압씨 형제자매님들은 이런 찝찝함 느끼는 날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친형 클럽썰에 후기는 다음번에 적기로 하구요~^^
( 친형의 베드신은 잘모르니 제 베드신으로 남길게요 생각해보니 흥미 진진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ㅎ)
무튼 오늘은 가게를 조금 일찍 마감하고 이제 운동가기전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엔 부쩍 밖에서 한잔 하고나면 마사지가 그렇게 댕깁니다.
퇴폐아닌 경락이요.
친한 형님과 술 한잔하고 나서 3차까지 정말 까알끔하게 맛있는 식사에 1차, 좋은안주에 소주 2차, 가볍게 3차 호프 로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친한형 - 마사지?
나 - 퇴폐는 별룹니다 형님
친한형 - 건전한 경락이 좋지!
나 - 이 시간에 아시는곳 있나? (새벽2시경 입니다.)
친한형 - 요즘엔 검색하면 다 나오고 우린또 가격보면 그냥 알잖아?
나 - 추가요금 붙으면 모르지요. 퇴폐면 진심 그냥 나오는걸로 가시죠
친한형 - ok! 형이 쏠게!
그렇게 친한형은 어플을 열어서 확인하고
저는 전화를 하고 예약을 진행합니다.
가게 앞에 도착한 우리는 간판크게 걸고 큰길에 있는 샾이라 안심하고 들어가는데 문이 잠겨있고, 천장엔 cctv가 있네요?
( 이때부터 기분이 싸함 )
노크하니 안에서 문이 열리길래 들어가자마자 사장님? 처럼 보이는 분께 큰소리로 묻습니다. '여기 퇴폡니까?' 그러자 사장님이 아니라며 새벽시간에 만취자 분들 안받으려고 야간엔 문 잠궈둔다고 하시네요.
우린 큰 오해를 했고, 미안한 마음에 언능 탈의실에 들어가 환복후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들어가면서 문을보니 문에 창문을 커튼으로 가려뒀더라구요?
( 제 지식으론 창문가리는게 불법으로 알고있는데 아시는 형제분들 댓글좀...)
찝찝했지만 퇴폐가 아니라고 하는 사장님의 말이 생각나서
입장후 건전한 60분짜리 경락이 시작되었습니다.
태국 국적의 여성분이들어와서 인사하시고는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사 - 사장뉨? 아푸면 말해요! 시좍할게요!
그렇게 경락이 시작되고 나는 온갖종류의 마사지를 다 받아봤기에 지압만으로도 혈자리를 잘 누르는지 근육을 뭉치게만 하는건지 단번에 알수있는 경지에 이르러 있었고 그 마사지사는 그래도 오랜기간 단련되 있음을 알수있었어요
약 20분즘 지났을까?
마사지사 - 사좡님? 뒤집어!
뒤판을 다 받고 앞판을 하는데 처음엔 잘하는가 싶었지만
이내 그 태국 마사지사는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대퇴사두근을 팔꿈치가 아닌 손으로 주무르면서 사타구니 안쪽 내전근 쪽으로 자꾸 마사지 합니다.
나 - 아니~~~~
마사지사 - 여기 조은곳! 조아요! 사좡님 가마니있어요!
나 - 팁 만원 줄테니까 다른곳 풀어요
( 그후 옆방에서 약간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는데...)
하고서는 회유를 시키고 경락을 50분(60분타임에 50분이면 나름 선방)
정도 받고는 팁 만원을 주고 나왔습니다.
나 - 건마로 위장한 곳이였어! 사장도 모르는건 아닌거 같은데...
친한형 - 했냐?
나 - 아니! 만원줄테니까 마사지 집중하라고 하고 마시지만 받았지!
형 방 중간에 시끄럽던데?
친한형 - 아니 ( 욕설 ) 갑자기 내 꽈추를 툭툭치더니
친한형 마사지사 - 오뽜 서비스? 핸드 삼마눤! 마우스 오마눤!
친한형 - 마사지 30분도 안지났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짜증나게!
나 - 그래서?
친한형 - 그래서 내가 째려보면서 "아임 코리안 폴리스!" 라고했지 ㅋ
친한형 마사지사 - 오~~쏘리쏘리 죄송함미다! 죄송함미다!
나 - 에이 심했다!
친한형 - 이 방법이 확실해!
그렇게 나는 팁 만원을주고
친한형은 코리안 폴리스를 외치고 안전하게 뒤탈없이 샵을 나왔습니다.
우린 짜증났으면 신고할라고 했는데 그래도 마사지는 잘하더라며
웃으며 각자 집으로 갔고 그 후 지나가면서 본 그곳은 간판이 내려져 있었으며 1층 입구에는 흰색종이에 빨간색 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유사성행위 조차 하지않은 나 자신을 칭찬하며 기분좋게 지내고 있는데
모르는 폰 번호로 전화가 옴니다.
남자 - ooo씨 맞으시죠?
나 - 누구시죠?
남자 - ooooo마사지샵이 단속에 적발되었고 방마다 카메라가 있었으며
다 찍혀있습니다! 경찰서에 제출하면 정상참작해준다는데
양이 많아서 벌금낼거 조금 같이해주시면 ooo씨거는 삭제해주겠습니다!
나 - (무료하던 일상에 작은 돌맹이른 던져준 남자의 성의를 봐서 최대한 겁먹은척!) 얼마드리면 될까요?
남자 - 지금 다른분들은 500씩 받아서 삭제 해드리고 있는데 말귀 바로알아들으시니 제가 쿨하게 300에 삭제 해드리겠습니다!
나 - 그럼 계좌로 보내는건 조금 위험한데 현금으로 드리고 보는앞에서 삭제가능한가요? 계속 뜯어낼수도 있는거잖아요 ????
남자 - 저희가 그렇게 한분한분 만날수가 없어요 양이 너무많아서요!
나 - 그럼 제 영상 전송은 되나요? ????
남자 - 네???
나 - 저한테 문자나 톡으로 제 영상좀 보내주세요 ???? 300만원짜리 딸딸이좀 치게요 ㅋ
그 남자는 내가 하는말을 이해 못했는지 계속 입금계좌를 보내겠다고 했고, 결국 나는 그냥 요즘 심심하니까 경찰서라도 가게 신고해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제가 장난질 치는걸 알았는지 욕을 하길래
2시간 동안 운전하면서 걸려온 번호로 심심할때마다 전화를했고,
보이스피싱을 해야했던 그 남자는 전화하지말라며 화를 내다
결국 아실만한분이거 같은데 그만하자길래
나 - 그럼 전화안할테니 300 보내
남자 - 장난하냐?
나 - 진심인데?
남자 - 아 미안합니다. 쫌 그만하시죠?
나 - 지금 도착 40분 남았으니까 40분만 더 하자
남자 - 저도 일해야죠
나 - 피싱도 일이냐?
남자 - 아 진짜 죄송하니까 그만하시죠
정말 후회되는게 아이폰이라 통화녹음을 못해서 아쉽네요!
이런 류의 협박 피싱을 당하고 보통의 지성을 갖추고 있는 형제님들은
속지 않을테니지만!
지성을 떠나 내가 한순간의 쾌락에 눈이멀어 서비스를 받았더라면
피싱인걸 알면서도 똥누고 안닦은것마냥 몇날몇일 찝찝하겠지요?
온갖류의 유흥을 다 즐겨봤기에... 몇날을 찝찝해봤기에...
우리 압씨 형제자매님들은 이런 찝찝함 느끼는 날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