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 년 전 패티시 현장 단속 썰
가끔씩 올라오는 단속 썰에 제 경험 하나 올려봅니다.
오래 전 숙대입구에 패티시샵이 하나 있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업소였고. 당시 업소들의 방식대로 홈페이지에 매니저들 프로필 사진과 의상 사진 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었죠.
대딸방의 등장 이후, 삽입하는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리고, 외모도 준수한 핸플 업소를 월 1, 2회 달리는 것으로 적당히 욕구를 풀었고, 대딸방, 패티시, 건마, 스웨디시. 이렇게 제 개인적인 달림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4년 전 부터는 분기에 1회 정도 스웨디시 달림 정도로 만족하고 있네요.)
그 중 숙대입구 스웨디시는 당시 즐겨찾던 업소였고, 거의 랜덤으로 예약하다가, 마음에 드는 매니저를 만나면 시간대가 맞다는 조건 하에 지명으로 달렸습니다.
예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큰 키에 다리가 정말 잘 빠졌던 매니저가 있었고, 버드와이저 바디콘 복장 등으로 자주 봤었습니다. 그래봐야 3~4번? 아마 2회차 만남부터는 홈련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그 날은 블라우스에 A라인 미니스커트를 입고 들어왔고 (갑자기 잊었던 얼굴과 헤어스타일 들이 다 떠오르네요.) 짧은 잡담 후에 마사지배드를 짚고 허리를 숙이게 한 후 팬티를 젖히고 삽입을 준비하던 순간입니다.
밖에서 실장의 사인이 들렸고, 특별히 옷을 벗거나 벗지는 않았기에 둘은 의자에 앉아서 단속썰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고, 노크와 함께 정복 경찰 2명이 들어왔습니다.
이후에 생각해보면, 손님 중 누군가의 신고였고, 그냥 지구대 직원이 신고처리를 위해 온 정도의, 낮은 위험성의 단속이었습니다.
아무튼, 저와 매니저의 주민등록번호와 핸드폰번호 등 신원을 파악했고, 그냥 예쁜 아가씨와 대화하는 장소라 왔다는 수준의 진술을 끝으로 현장 철수, 저도 놀란 가슴만 안고서 나왔습니다.
한동안 쫄아있었죠.
곌과적으로, 당일 단속은 아무런 일 없이 지나갔고, 신원파악을 위해 매니저가 전화번호를 부르는 순간에 제가 그 번호를 외웠습니다.
업소에서 나오고 괜찮냐는 문자를 보냈고, 그 매니저가 홍대, 강서구 다른 업소로 두 번 옮기는 동안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즐겁게 달렸습니다.
까맣게 잊었던 추억을 더듬으니, 나름 긴 세월 달리면서 겪었던 아가씨들, 자잘한 에피소드 등이 떠오르네요.
모두들 즐거운 영삼감상과 달림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래 전 숙대입구에 패티시샵이 하나 있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업소였고. 당시 업소들의 방식대로 홈페이지에 매니저들 프로필 사진과 의상 사진 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었죠.
대딸방의 등장 이후, 삽입하는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리고, 외모도 준수한 핸플 업소를 월 1, 2회 달리는 것으로 적당히 욕구를 풀었고, 대딸방, 패티시, 건마, 스웨디시. 이렇게 제 개인적인 달림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4년 전 부터는 분기에 1회 정도 스웨디시 달림 정도로 만족하고 있네요.)
그 중 숙대입구 스웨디시는 당시 즐겨찾던 업소였고, 거의 랜덤으로 예약하다가, 마음에 드는 매니저를 만나면 시간대가 맞다는 조건 하에 지명으로 달렸습니다.
예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큰 키에 다리가 정말 잘 빠졌던 매니저가 있었고, 버드와이저 바디콘 복장 등으로 자주 봤었습니다. 그래봐야 3~4번? 아마 2회차 만남부터는 홈련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그 날은 블라우스에 A라인 미니스커트를 입고 들어왔고 (갑자기 잊었던 얼굴과 헤어스타일 들이 다 떠오르네요.) 짧은 잡담 후에 마사지배드를 짚고 허리를 숙이게 한 후 팬티를 젖히고 삽입을 준비하던 순간입니다.
밖에서 실장의 사인이 들렸고, 특별히 옷을 벗거나 벗지는 않았기에 둘은 의자에 앉아서 단속썰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고, 노크와 함께 정복 경찰 2명이 들어왔습니다.
이후에 생각해보면, 손님 중 누군가의 신고였고, 그냥 지구대 직원이 신고처리를 위해 온 정도의, 낮은 위험성의 단속이었습니다.
아무튼, 저와 매니저의 주민등록번호와 핸드폰번호 등 신원을 파악했고, 그냥 예쁜 아가씨와 대화하는 장소라 왔다는 수준의 진술을 끝으로 현장 철수, 저도 놀란 가슴만 안고서 나왔습니다.
한동안 쫄아있었죠.
곌과적으로, 당일 단속은 아무런 일 없이 지나갔고, 신원파악을 위해 매니저가 전화번호를 부르는 순간에 제가 그 번호를 외웠습니다.
업소에서 나오고 괜찮냐는 문자를 보냈고, 그 매니저가 홍대, 강서구 다른 업소로 두 번 옮기는 동안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즐겁게 달렸습니다.
까맣게 잊었던 추억을 더듬으니, 나름 긴 세월 달리면서 겪었던 아가씨들, 자잘한 에피소드 등이 떠오르네요.
모두들 즐거운 영삼감상과 달림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