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생리 5일차라는 게 정확하고 또 여자 친구분의 생리 주기가 불순하지 않다는 전제하에서, 많은 여성들이 생리 시작일로부터 약 14일 전후가 배란 예정일인데, 정자의 생존 기간은 약 5일 가량이기 때문입니다 (배란일 14일 - 생리 5일차 - 정자 생존 기간 5일 = 정자가 활동을 멈춘 이후 배란일까지 남은 기간 4일). 게다가 쿠퍼액의 정자는 숫자가 매우 적고, 정자의 상당수는 사정 직후 활동을 멈춥니다.
물론 임신할 가능성이 0은 아니긴 합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분이 생리시작일 계산이 틀렸고, 나도노 님의 정자가 매우 건강해서 오래 살아남은데다, 여자 친구분의 두 개의 난소들 중 하나가 예상보다 일찍 배란을 하게 된다면, 임신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가능하다면 여자 친구분께서 관계를 맺은 후 14일이 되는 날에 임신 테스터기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
시원하게 질내사정을 했다 쳐도
절반 가량이 질내애액에 사멸합니다 .
자궁에 들어가도 마찬가지고요 .
이런 사멸한 정자들의 시체를 넘고넘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
근데 여기서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 둘중 한군데는 난자가 있지만 . 난자가 없는 쪽으로 간 , 정자들은 죽는겁니다
자 어렵게 어렵게 난자로 왔지만 .
난자의 벽을 뚫는건 쉽지 않습니다 . 뚫으면 임신 , 못뚫으면 임신을 못하는 거죠
근데 예외의 상황이란게 존재합니다 .
1.여러차례 사정으로 인해 넘쳐나는 정자의 수
2. 생리일자가 가까워진 , 나팔관에서 이미 자궁내부로 난자가 착상직전에 가까워진 경우 , 소량의 정자만으로도 공략 가능
근데 글쓴이 님처럼 , 극소량의 정자만으로는 임신이 되질 않아요 .
흔히 임신을 했단 사람들 보면
첫번째 , 여자가 나오늘 안전한 날이다 . 꼬시는 경우
-> 여자의 안전한 날은 여자가 아닌 , 남자가 세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날은 안전하다고 해도 , 안전하지 않은겁니다 , 믿지마십시오
두번째 , 술먹고 실수하는 경우 .
-> 술먹으면 자제능력이 사라지고 .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들이 박게 되어버리죠 ? 사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신 차리게 되면 , 벌써 웨딩촬영 하고 있지요
세번째 , 여자는 다른남자에게 질내사정 당했는데
다른남자 직업이 변변찮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평소 눈여겨 보던 다른 호구를 꼬시고 , 섹스를 하여
임신을 하게 됐으니 , 보상을 해달라고 하거나 결혼을 종용하는 공격에 넘어가는 경우입니다 .
아무튼 갖고 나서 후회말고 , 평생 ATM기기로 살아가기 싫다면 , 내 좆은 내가 관리 합시다 .
모르는 사람이 주는 달콤한 간식을 멀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