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일을 배워보려 하는데요 최종 목표는 하이드로 크레인을 타고싶은데 현재 나이도 20대 중반이고 승용차 운전도 겨우 하는 수준이라 카고 크레인으로 시작해보려는데 괜찮을까요? 사람들은 대형면허 따라던데 보통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는데 대형 있고 없고 차이가 클까요? 왜 이쪽 업계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는걸까요..
건축설계쪽에서 잠시 일했어서 잘은 모르지만
급여는 빵빵한걸로 알고있고요
비오거나 눈오거나 공사 힘든날엔 취소되는 일도 있고요
그럼 돈은 받는데 쉬는거죠 등등 은근 쉬는날이 쏠쏠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현장직들은 다들 비오는날을 기다린다고
생각보다 할만하고 돈 쏠쏠하고 좋다고는 들었는데 현실은 또 모르죠
일단 크레인을 개인이 사기는 빡셀겁니다
그럼 회사 밑으로 들어가서 크레인 기사로 일하던지
크레인하나 사서 공사있을때 외주따서 크레인설치하고 일해주고 돈받고(이게 제일 마진 큼)
일텐데 버스로 치면 지입기사냐 자기가 버스사서 영업 뛰고 관광뛰냐 차이랄까요?
당연히 자기가 대출 땡기거나 중고버스사서 관광학단 뛰는 사람이 더 벌겠져
인터넷 왈가왈부 보다 제일 빠른건
진짜 내일 당장 공사판가서 건축소장님한테 인사드리고 사유 말씀드리고
크레인 기사님 커피한잔 드리면서 여쭤보세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
음 그걸로 밥 벌어먹고 있는 사람인데요
하시려고 하는게 카고 크레인이라면 대형 면허 따시고요 천장이나 타워라면 대형 면허는 필요 없습니다 왜 젊은 사람이 없냐면요 카고크레인 기사는 보통 차량을 자기소유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크레인 차는 존나 비쌉니다 란번 사서 그걸로 전국 일있는 현장 가는걸로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