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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데이트할떄는 가능한데 자기 친구들끼리 놀러다닐때 안입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좋아합니다. 예전 여친한테 입히곤 했었구요. 원래부터 자기 외모가 좀 괜찮다는 걸 알고 자기 매력을 어필할 줄 아는 친구라, 평소에도 일부러 노출이 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기는 했거든요. 수컷들 시선을 즐긴다나.. 저 자신도 그런 '트로피 여친'을 곁에 두고 승자의 느낌을 은근히 즐기곤 했었기도 하고, 자기 매력이 돋보이는 아슬아슬한 노출이 있는 옷도 입고다니는 걸 본인이 즐기는거니까 제가 굳이 말릴 이유도 없기도 했구요.
제가 평일날 쉴 때에는 여친 대신 장을 보곤했었는데, 대형 마트가 막 문을 열어서 사람없이 한적스럽게 유유자적 다닐 수 있는 오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어느날도 그렇게 갔다가 저런 미시룩을 입은 단발머리 여성분을 봤는데, 저도 남자였던지라 저도 모르게 자꾸 시선이 가더군요. 더구나 오가는 사람이 없이 한적해서 그 분이랑 저랑 둘만 있으니 그분 시선만 잘 피하면서 물건 고르는 척 하면서 슬며시 훔쳐보고 그랬는데, 그 분도 제가 쳐다본다는 걸 알았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마주칠 때마다 묘하게 섹시한 자세를 취하더라구요.
카트 안 물건을 찾으려고 허리를 숙이니까 폭포수처럼 출렁거리는 가슴이라던지, 제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아랫선반의 물건을 고르려고 허리를 굽혀서 옆태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던지.. 솔직히 즐겼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감상(?)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코너 모퉁이를 도는데, 돌자마자 제 앞에 그 분이 엉덩이만 내민 채로 아랫선반 물건을 뒤적이고있더군요. 미시룩의 그 얇은 천이 달덩이같은 엉덩이 계곡 사이에 살짝 끼어들어가서 그걸 따라 내려가니 딱 살짝 그늘진 Y존.. 와 순간 그때까지 반발기해서 살짝 엉덩이 빼고다녔는데 순간 풀발기할 뻔했어요. 그런데 순간 그 분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그 느낌이 '너 봤지?' 이 느낌인거라..
당황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빨리 옆으로 스쳐지나가서 다른 곳으로 가긴했는데, 이후로도 그 장면이 계속 떠오르더군요. 집에 가서 여친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묘하게 열받아하는 것 같던데 바로 주문해서는 그 다음부터는 종종 마트 같이 갈 때 입어주더라구요. 여하튼 여친에게 미시룩 입히게된 썰을 풀다가 좀 길게 쓰긴했네요..
제가 평일날 쉴 때에는 여친 대신 장을 보곤했었는데, 대형 마트가 막 문을 열어서 사람없이 한적스럽게 유유자적 다닐 수 있는 오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어느날도 그렇게 갔다가 저런 미시룩을 입은 단발머리 여성분을 봤는데, 저도 남자였던지라 저도 모르게 자꾸 시선이 가더군요. 더구나 오가는 사람이 없이 한적해서 그 분이랑 저랑 둘만 있으니 그분 시선만 잘 피하면서 물건 고르는 척 하면서 슬며시 훔쳐보고 그랬는데, 그 분도 제가 쳐다본다는 걸 알았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마주칠 때마다 묘하게 섹시한 자세를 취하더라구요.
카트 안 물건을 찾으려고 허리를 숙이니까 폭포수처럼 출렁거리는 가슴이라던지, 제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아랫선반의 물건을 고르려고 허리를 굽혀서 옆태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던지.. 솔직히 즐겼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감상(?)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코너 모퉁이를 도는데, 돌자마자 제 앞에 그 분이 엉덩이만 내민 채로 아랫선반 물건을 뒤적이고있더군요. 미시룩의 그 얇은 천이 달덩이같은 엉덩이 계곡 사이에 살짝 끼어들어가서 그걸 따라 내려가니 딱 살짝 그늘진 Y존.. 와 순간 그때까지 반발기해서 살짝 엉덩이 빼고다녔는데 순간 풀발기할 뻔했어요. 그런데 순간 그 분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그 느낌이 '너 봤지?' 이 느낌인거라..
당황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빨리 옆으로 스쳐지나가서 다른 곳으로 가긴했는데, 이후로도 그 장면이 계속 떠오르더군요. 집에 가서 여친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묘하게 열받아하는 것 같던데 바로 주문해서는 그 다음부터는 종종 마트 같이 갈 때 입어주더라구요. 여하튼 여친에게 미시룩 입히게된 썰을 풀다가 좀 길게 쓰긴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