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십몇년만의 설렘?? 먼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0대초반 남자입니다
20대 후반에 마지막 연애를 하고
지금까지 혼자 지내고 있네요
마지막 여친을 오랜기간 못잊은 이유도 있고
30대때는 직장도 여러번 옮기고 이뤄논것도 없어서
자존감이 완전 바닥일때라 연애는 생각도 안했네요
40대가 되면서 이제는 아예 연애세포(?) 라는것도 없겠거니 했는데
최근 옆에서 일하는 여동료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직업 특성상 서로 각자 차를 가지고 일을 합니다
가치 일한지는 6개월정도 됐고 나이는 30대중반
오전에 회사에서 얼굴보고 짧은 대화 하는게 전부인데
어느순간 자꾸 신경쓰이고 집에서도 생각이 나더군요
여자분이 일하면서 쓰는 물건이 고장이 났다해서
제가 몰래 들고 나가서 고쳐오기도 하고
제가 좀 일찍 출근하는 편이라
오전에 해야할일도 좀 해놓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여자분이 한번씩 음료주면서 감사하다고하고..
그래서 요즘 말도 좀 더 걸고해서 몇주사이에 좀 더 친해졌습니다
저는 일마치면 회사에 들어왔다가 퇴근을 하고
그친구도 회사 들어왔다가 퇴근하는데 차를 회사에 두고 버스타고 퇴근합니다
저번주엔가 퇴근하려고 회사 들어갔는데 마주쳐서
먼저 물어봤습니다
나 : 집에 걸어가요?
여자: 아니요 버스 타고 가요
나 : 집이 어딘데요?
여자 : 어디어디에요
나 : 태워줄께 타요
이랬더니 아 정말요? 진짜요? 하면서 타더라고요
근데 그 여자 집에 제가 퇴근하는길이 아닙니다
반대 방향까지는 아니더라고 한참 돌아가는 길입니다
여자분도 대화하다가 그부분은 알고 있고요
다음날도 태워 줬습니다
그 다음날은 토욜이였는데 카톡으로 역시 태워준다 하니
생각해보니 토욜은 자기네 집 가는길이 복잡하고 막혀서
오래걸릴꺼 같다고 좀 미안해서 버스타고 가려고 걸어가는중이라더군요
그래서 그냥 태워줄테니 기다리라고 했죠
그랬더니 아 그럼 근처 카페에서 커피 좀 사놓을께요하고 기다려서 제차로 또 데려다줬습니다
일단은 현재까지의 상황은 이런데요
아직 카톡만 알고 전화번호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결혼은 안했고 남친 유무는 모르겠어서 저도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 사촌오빠 둘이 같은 직장에 다닌다는것도 조심스럽네요
십몇년만의 감정이라 제마음도 모르겠는데 앞으로 어찌 더 진행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분 마음은 더더욱 모르겠구요
남친이 있는데 제차를 타진 않겠죠??
또 제가 싫은데 타진 않겠죠???
아님 그냥 남의 호의를 무시못하는 성격인걸까요?
오랜만의 감정이라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40대초반 남자입니다
20대 후반에 마지막 연애를 하고
지금까지 혼자 지내고 있네요
마지막 여친을 오랜기간 못잊은 이유도 있고
30대때는 직장도 여러번 옮기고 이뤄논것도 없어서
자존감이 완전 바닥일때라 연애는 생각도 안했네요
40대가 되면서 이제는 아예 연애세포(?) 라는것도 없겠거니 했는데
최근 옆에서 일하는 여동료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직업 특성상 서로 각자 차를 가지고 일을 합니다
가치 일한지는 6개월정도 됐고 나이는 30대중반
오전에 회사에서 얼굴보고 짧은 대화 하는게 전부인데
어느순간 자꾸 신경쓰이고 집에서도 생각이 나더군요
여자분이 일하면서 쓰는 물건이 고장이 났다해서
제가 몰래 들고 나가서 고쳐오기도 하고
제가 좀 일찍 출근하는 편이라
오전에 해야할일도 좀 해놓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여자분이 한번씩 음료주면서 감사하다고하고..
그래서 요즘 말도 좀 더 걸고해서 몇주사이에 좀 더 친해졌습니다
저는 일마치면 회사에 들어왔다가 퇴근을 하고
그친구도 회사 들어왔다가 퇴근하는데 차를 회사에 두고 버스타고 퇴근합니다
저번주엔가 퇴근하려고 회사 들어갔는데 마주쳐서
먼저 물어봤습니다
나 : 집에 걸어가요?
여자: 아니요 버스 타고 가요
나 : 집이 어딘데요?
여자 : 어디어디에요
나 : 태워줄께 타요
이랬더니 아 정말요? 진짜요? 하면서 타더라고요
근데 그 여자 집에 제가 퇴근하는길이 아닙니다
반대 방향까지는 아니더라고 한참 돌아가는 길입니다
여자분도 대화하다가 그부분은 알고 있고요
다음날도 태워 줬습니다
그 다음날은 토욜이였는데 카톡으로 역시 태워준다 하니
생각해보니 토욜은 자기네 집 가는길이 복잡하고 막혀서
오래걸릴꺼 같다고 좀 미안해서 버스타고 가려고 걸어가는중이라더군요
그래서 그냥 태워줄테니 기다리라고 했죠
그랬더니 아 그럼 근처 카페에서 커피 좀 사놓을께요하고 기다려서 제차로 또 데려다줬습니다
일단은 현재까지의 상황은 이런데요
아직 카톡만 알고 전화번호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결혼은 안했고 남친 유무는 모르겠어서 저도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 사촌오빠 둘이 같은 직장에 다닌다는것도 조심스럽네요
십몇년만의 감정이라 제마음도 모르겠는데 앞으로 어찌 더 진행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분 마음은 더더욱 모르겠구요
남친이 있는데 제차를 타진 않겠죠??
또 제가 싫은데 타진 않겠죠???
아님 그냥 남의 호의를 무시못하는 성격인걸까요?
오랜만의 감정이라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