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절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형들 글이 길어서 음슴체로 할게요.
제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함.
대로변 술집이 아니라 아파트 사이에 있는
단골만 오는 그런 술집임.(손님은 항상 많음)
사장형이 여기서 일하는 사람은 공짜술이라 그래서
알바 끝나고 종종 사장님과 마시긴 함.
마감시간은 마지막 손님 나갈때 까지여서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데, 가끔 손님들 대화가 잘 들리는데(술집이 작음)
가관임. 특히 유부녀 손님들... 결혼했는데 세컨 남친 얘기부터 호빠 매니아도 있고 등등..
손님들과 술마실 때도 많고 가끔 서비스 잘해주면 팁도 두둑히 주시고,
하루는 일마치고 사장형이랑 유부녀 단골 손님 무리와 같이 술먹음.
평일이라 12시 였는데 손님은 없어서 가게 문 닫아놓고 술판이 벌어짐.
참고로 여기가 잘사는 동네라 외제차도 많고
돈 많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아저씨든 아줌마든 얘기하지 않으면 모를정도로
동안들이 많음.
ex) 23살 대학생 졸업하고 의사와 결혼한 유부녀 -> 이분이 이 글의 주인공임.
현재는 30대 중반인데 확실히 의사가 결혼한 여자라 그런가 졸라 이쁨.
살이 좀 통통한데 살 빼면 거짓말 안하고 청순한 대학생 느낌임.
자녀는 2이고 이제 초중 다니니까 육아 끝내고 의사 집안이라 그런가 돈을
팍팍씀.
이날 친해지고 사장형과 나 연락처 다들 주고받고 그렇게 끝났는데,
이틀 뒤에 의사 부인 누나가 톡 오는거임. 그래서 난 형식적으로나마 안부 전했다가
그날 술마심. 둘이 먹었음.. 이날도 아무일 없었고 4번째 인가 만났을 때
누나가 그러더라고 넌 참 괜찮은 얜데 여친 없냐고 이래서 감사합니다하고 있는데 분위기 잡더니
갑자기 나 너랑 만나고 싶다고 (읭??)
미쳤냐고 그러다가 그럼 10번만 만나보자는거임.
내가 이상형이라고 (제가 까무잡잡 키크고 덩치도 큼, 흑곰같음)
자기가 20초에 시집와서 못놀고 육아하느라 남편도 첫남자고
대학생처럼 술먹고 데이트하고 이러는게 한이 있다 그러더라고;;
불안하고 그런거 아는데 누나가 잘 할거라고 걱정말라고 남편
지방에서 병원 하느라 밤새거나 거기서 자는 날도 허다해서 그런날만 만나자고
오늘도 그런날이라 그래서 그날 나도 술마셔서 그런가 바로 거사치름.
(거사 글은 따로 올릴게여)
이 사람 철저한게 차도 있는데 블랙박스 sd카드도 빼고
한두번 이런일 하는거 아닌거 같음.
아 근데 형들 이거 바람직하지 않은거져???
유부녀 경험은 첨이라 찝찝합니다.
안 만나는게 맞져???
제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함.
대로변 술집이 아니라 아파트 사이에 있는
단골만 오는 그런 술집임.(손님은 항상 많음)
사장형이 여기서 일하는 사람은 공짜술이라 그래서
알바 끝나고 종종 사장님과 마시긴 함.
마감시간은 마지막 손님 나갈때 까지여서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데, 가끔 손님들 대화가 잘 들리는데(술집이 작음)
가관임. 특히 유부녀 손님들... 결혼했는데 세컨 남친 얘기부터 호빠 매니아도 있고 등등..
손님들과 술마실 때도 많고 가끔 서비스 잘해주면 팁도 두둑히 주시고,
하루는 일마치고 사장형이랑 유부녀 단골 손님 무리와 같이 술먹음.
평일이라 12시 였는데 손님은 없어서 가게 문 닫아놓고 술판이 벌어짐.
참고로 여기가 잘사는 동네라 외제차도 많고
돈 많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아저씨든 아줌마든 얘기하지 않으면 모를정도로
동안들이 많음.
ex) 23살 대학생 졸업하고 의사와 결혼한 유부녀 -> 이분이 이 글의 주인공임.
현재는 30대 중반인데 확실히 의사가 결혼한 여자라 그런가 졸라 이쁨.
살이 좀 통통한데 살 빼면 거짓말 안하고 청순한 대학생 느낌임.
자녀는 2이고 이제 초중 다니니까 육아 끝내고 의사 집안이라 그런가 돈을
팍팍씀.
이날 친해지고 사장형과 나 연락처 다들 주고받고 그렇게 끝났는데,
이틀 뒤에 의사 부인 누나가 톡 오는거임. 그래서 난 형식적으로나마 안부 전했다가
그날 술마심. 둘이 먹었음.. 이날도 아무일 없었고 4번째 인가 만났을 때
누나가 그러더라고 넌 참 괜찮은 얜데 여친 없냐고 이래서 감사합니다하고 있는데 분위기 잡더니
갑자기 나 너랑 만나고 싶다고 (읭??)
미쳤냐고 그러다가 그럼 10번만 만나보자는거임.
내가 이상형이라고 (제가 까무잡잡 키크고 덩치도 큼, 흑곰같음)
자기가 20초에 시집와서 못놀고 육아하느라 남편도 첫남자고
대학생처럼 술먹고 데이트하고 이러는게 한이 있다 그러더라고;;
불안하고 그런거 아는데 누나가 잘 할거라고 걱정말라고 남편
지방에서 병원 하느라 밤새거나 거기서 자는 날도 허다해서 그런날만 만나자고
오늘도 그런날이라 그래서 그날 나도 술마셔서 그런가 바로 거사치름.
(거사 글은 따로 올릴게여)
이 사람 철저한게 차도 있는데 블랙박스 sd카드도 빼고
한두번 이런일 하는거 아닌거 같음.
아 근데 형들 이거 바람직하지 않은거져???
유부녀 경험은 첨이라 찝찝합니다.
안 만나는게 맞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