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전여친 연락, 받아주는게 맞나요?
20대에 만나 8년 연애하다 취준문제와 결혼문제로 부딪히다가 결국 헤어진 전여친이 있습니다.
늘 결혼을 원했던 여성이라 헤어지자 마자 연상 만나서 1년만에 바로 결혼하더군요.
오래만났던 사람이라 겹지인이 많은데, 임신까지해서 애도 낳았다고 전달해주더군요. 초스피드로 2년만에 애까지 낳았다는 소식이 적지않게 충격이였습니다. 저는 헤어지고 2년 동안 취업도 하고 자리 잡느라 정신없어서 여자는 커녕 조용히만 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인스타 디엠 하나가 오더라구요. 제가 헤어지고 인스타 업뎃을 아예 안하다가 취업한 회사에서 해외 출장 건이 있어서 사진을 몇개 올렸더니, 해외에 살고 있는줄 알고 연락했더군요.
(사귈 때 외국계 회사 취업해서 해외가서 사는게 꿈이다라고 자주말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전여친 소식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하면서 "결혼했냐", "애 낳은거 축하한다" 등등 되지도 않은 예의 차리면서 디엠으로만 근황 묻다가 시차때문에 연락을 띄엄띄엄하다가 결국 서로 읽씹 상태로 대화가 멈췄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애딸린 유부녀랑 뭔 더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별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출장 마치고 인천공항 들어와서 유심 갈아끼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몇개 와있더라구요?? 로밍 안해서 해외에서는 못봤습니다.
알고보니 전여친이였고, 남편이 우연히 인스타로 새벽에 디엠하는걸 봐버렸다, 동창이라고 둘러댔는데 의심하는거 같아서 더 연락못했다... 등등 뭐 그래서 문자만 보낸다 .. 이런내용이였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드는 생각 하나. 왜 애까지 있는 애가 나한테, 그것도 전남친인 사람한테 연락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애까지 낳은 마당에 미련이 있나는 좀 오바인거 같고... 다른걸 생각해보았을땐 섹정이 있는건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둘이 8년 만나는 동안 섹스에 미치게 해준 여자이고, 스킬이 엄청난 여자였습니다. 펠라와 질내사정을 즐겨하며, 둘이 성적취향이 맞아서 한때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 활동도 했습니다. 무조건 노콘이라서 한번 사고쳐서 임신한적이 있는데, 산부인과 수술 예약 잡아놓고도 그 전까지 계속 안에 싸달라고 한 섹녀 중에 섹녀 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나름 두께감이 있는 자지라 서로 궁합이 확실히 좋았죠...
아무튼 8년 저랑 그렇게 별의별 생활하다가, 생긴 것도 뭣같이 생긴 배 나온 남자 만나서 애 낳으니 제 자지가 그리운걸까요..
어떤심리인지 궁금하네요...
형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조언대로 해보고 인증 올리겠습니다.
늘 결혼을 원했던 여성이라 헤어지자 마자 연상 만나서 1년만에 바로 결혼하더군요.
오래만났던 사람이라 겹지인이 많은데, 임신까지해서 애도 낳았다고 전달해주더군요. 초스피드로 2년만에 애까지 낳았다는 소식이 적지않게 충격이였습니다. 저는 헤어지고 2년 동안 취업도 하고 자리 잡느라 정신없어서 여자는 커녕 조용히만 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인스타 디엠 하나가 오더라구요. 제가 헤어지고 인스타 업뎃을 아예 안하다가 취업한 회사에서 해외 출장 건이 있어서 사진을 몇개 올렸더니, 해외에 살고 있는줄 알고 연락했더군요.
(사귈 때 외국계 회사 취업해서 해외가서 사는게 꿈이다라고 자주말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전여친 소식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하면서 "결혼했냐", "애 낳은거 축하한다" 등등 되지도 않은 예의 차리면서 디엠으로만 근황 묻다가 시차때문에 연락을 띄엄띄엄하다가 결국 서로 읽씹 상태로 대화가 멈췄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애딸린 유부녀랑 뭔 더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별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출장 마치고 인천공항 들어와서 유심 갈아끼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몇개 와있더라구요?? 로밍 안해서 해외에서는 못봤습니다.
알고보니 전여친이였고, 남편이 우연히 인스타로 새벽에 디엠하는걸 봐버렸다, 동창이라고 둘러댔는데 의심하는거 같아서 더 연락못했다... 등등 뭐 그래서 문자만 보낸다 .. 이런내용이였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드는 생각 하나. 왜 애까지 있는 애가 나한테, 그것도 전남친인 사람한테 연락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애까지 낳은 마당에 미련이 있나는 좀 오바인거 같고... 다른걸 생각해보았을땐 섹정이 있는건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둘이 8년 만나는 동안 섹스에 미치게 해준 여자이고, 스킬이 엄청난 여자였습니다. 펠라와 질내사정을 즐겨하며, 둘이 성적취향이 맞아서 한때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 활동도 했습니다. 무조건 노콘이라서 한번 사고쳐서 임신한적이 있는데, 산부인과 수술 예약 잡아놓고도 그 전까지 계속 안에 싸달라고 한 섹녀 중에 섹녀 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나름 두께감이 있는 자지라 서로 궁합이 확실히 좋았죠...
아무튼 8년 저랑 그렇게 별의별 생활하다가, 생긴 것도 뭣같이 생긴 배 나온 남자 만나서 애 낳으니 제 자지가 그리운걸까요..
어떤심리인지 궁금하네요...
형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조언대로 해보고 인증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