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올릴 줄은 몰랐는데 제가 그냥 젤 자주 오는 커뮤니티라서 가볍게 올려봅니다 하하
저는 30대 중반 남자이고 여친은 9살 아래 일본인입니다. 인생 조진 거 같기도 하고 결혼도 할 맘 없고 해서 돈도 안모으고 막 살아왔는데 어쩌다보니 덜컥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겼네요. 만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저도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빨리 했고 여친도 그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꽃을 들고 정식으로 프로포즈 해달라고도 했지만요.^^; 어쨌든 이런 상황이라 물어보니 자기도 한국에 와서 살고 싶다네요 일본은 재미없다더군요... 저도 직장을 유지하고 싶어서 한국에서 둘이 살아가야 할 것 같은데 한국말도 거의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살아본 적 없는 나라에 데려오려니 미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국제결혼하신 분들 (특히 일본) 혹시 지내면서 힘드신 점은 없으셨는지 도움될 만한 말씀 있으면 얼마든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친의 한국어 수준은 제로이고 한국에 대한 애정도는 엄청 높습니다. 아직 환상을 많이 갖고 있는 듯해보이긴 합니다만...
저는 30대 중반 남자이고 여친은 9살 아래 일본인입니다. 인생 조진 거 같기도 하고 결혼도 할 맘 없고 해서 돈도 안모으고 막 살아왔는데 어쩌다보니 덜컥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겼네요. 만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저도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빨리 했고 여친도 그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꽃을 들고 정식으로 프로포즈 해달라고도 했지만요.^^; 어쨌든 이런 상황이라 물어보니 자기도 한국에 와서 살고 싶다네요 일본은 재미없다더군요... 저도 직장을 유지하고 싶어서 한국에서 둘이 살아가야 할 것 같은데 한국말도 거의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살아본 적 없는 나라에 데려오려니 미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국제결혼하신 분들 (특히 일본) 혹시 지내면서 힘드신 점은 없으셨는지 도움될 만한 말씀 있으면 얼마든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친의 한국어 수준은 제로이고 한국에 대한 애정도는 엄청 높습니다. 아직 환상을 많이 갖고 있는 듯해보이긴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