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하다가 비가 와서 반자율주행이 꺼지면서 사이드 미러가 트럭차에 부딪혔는데 저는 깜빡이 키고 멈춰서 15분이상 내려서 기다렸는데 상대차는 그냥 갔습니다 이런 상황에 저는 기다리다가 다시 차를 타고 원래 가고 있던 목적지를 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큰 문제가 생길까요?
대형차들은 그런 것에 둔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버스 옆구리를 치고 지나갔는데, 분명히 내 차는 살짝 들릴 정도로 반동이 컸음에도 사고조치하려고 버스에 올라타니까 기사님이나 승객들이나 전부 사고가 났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있더라구요. 하물며 어제처럼 비도 많이 오고 타격감(?)이 별로 없는 사이드미러라면 더더욱 못 느낄 가능성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