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어언 2년 가까이 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근데 좀 문제입니다.
회사 인턴이예요 그 친구는.
어제 같이 술을 먹었습니다. 그친구와 젤 친한 다른 인턴과 저. 총 세명이서 먹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잘 맞고 4살차이에 정말 귀엽더라구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수지닮았습니다. (정말 이뻐요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좀 꼬셔도 되나 사실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주세요.
그 친구는 인턴이고, 저는 사원인데 사실 좋아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단적으로만 봤을 땐.
근데도 모르겠다고 한건 술자리에서 행동들 때문인데요, 자연스레 얘기하면서 연애 얘기까지 나왔는데 “CC(컴퍼니 커플)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 하고싶다 외롭다”
제 손이 큰 것 같다며 “같은 폰인데 본인거에 비해 작아보인다” 라고 해서 제가 손 대보자는 얘기에 덥썩 대보고
그 이후 얘기하다가 하이파이브 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슬쩍 깍지를 끼더라구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꾸준히 “나이차이가 다른 선배들보다 안나서 좋다 그냥 편한 학교선배같은 느낌이다 편하다”
“술 메이트 하자” 등
헷갈리게 합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자 하고 해도 모르겠어요
저에게 관심이 있다라는건 첫만남부터 절대 아니라는건 알고 있구요
근데 제가 싫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사실 헷갈려요 그냥 그친구는 ‘사회생활’ 하는건데 제가 괜히 설레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픈마인드로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안막는 느낌으로 꼬셔도 되는건가 싶다가도 주변 시선들이 있기때문에 잘못하면 회사생활에 지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할까요? 놓치긴 싫습니다 근데 회사 오래 다니고싶어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좀 문제입니다.
회사 인턴이예요 그 친구는.
어제 같이 술을 먹었습니다. 그친구와 젤 친한 다른 인턴과 저. 총 세명이서 먹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 잘 맞고 4살차이에 정말 귀엽더라구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수지닮았습니다. (정말 이뻐요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좀 꼬셔도 되나 사실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주세요.
그 친구는 인턴이고, 저는 사원인데 사실 좋아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단적으로만 봤을 땐.
근데도 모르겠다고 한건 술자리에서 행동들 때문인데요, 자연스레 얘기하면서 연애 얘기까지 나왔는데 “CC(컴퍼니 커플)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 하고싶다 외롭다”
제 손이 큰 것 같다며 “같은 폰인데 본인거에 비해 작아보인다” 라고 해서 제가 손 대보자는 얘기에 덥썩 대보고
그 이후 얘기하다가 하이파이브 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슬쩍 깍지를 끼더라구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꾸준히 “나이차이가 다른 선배들보다 안나서 좋다 그냥 편한 학교선배같은 느낌이다 편하다”
“술 메이트 하자” 등
헷갈리게 합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자 하고 해도 모르겠어요
저에게 관심이 있다라는건 첫만남부터 절대 아니라는건 알고 있구요
근데 제가 싫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사실 헷갈려요 그냥 그친구는 ‘사회생활’ 하는건데 제가 괜히 설레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픈마인드로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안막는 느낌으로 꼬셔도 되는건가 싶다가도 주변 시선들이 있기때문에 잘못하면 회사생활에 지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할까요? 놓치긴 싫습니다 근데 회사 오래 다니고싶어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