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는 연습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몇일전에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저도 모르게 제가 대인기피증이 있더라구요. (예시로 제가 지하철을 타면 사람을 못 쳐다보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핸드폰으로 책을 읽거나 눈을 감거나 바닥만 봅니다. 사람이 조금만 많은 곳에 가면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그런 느낌도 매번 느끼고 저한터 수근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엄청합니다. 친분이 없는 사람에게 말을 꼭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진짜 땀을 뻘뻘 흘리고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그 외에도 더 있는데 생략하겠습니다. 글 쓰면서 보니 제가 좀 그렇네요ㅜㅜ) 그래서 그 주제 관련해서 상담사 분께서 사람을 만나는 연습을 해보라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교회를 간다거나 절을 간다거나 이런 식으로요. 사적모임이나 동호회? 이런것도 얘기를 해주셨는데 도저히 모임 쪽으로는 갈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교회랑 절인데, 절은 제가 가 본 경험이 있지만 사람들과의 접촉도 없고, 절에서 공사를 해본 경험탓에 절을 좀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것이 교회인데.... 제가 신앙심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입니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독실한 크리스찬들을 보면 먼가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느껴지고, 이해를 잘 못 하겠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신앙심이 부족해서라고 생각도 되어집니다.
무튼 교회를 가보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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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은 것이 교회인데.... 제가 신앙심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입니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독실한 크리스찬들을 보면 먼가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느껴지고, 이해를 잘 못 하겠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신앙심이 부족해서라고 생각도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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