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답글을 보고 혼자 나름대르 고민해서 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유흥쪽에 쏟아붓는것 보다 내 자신의 정신건강에 투자 하는게 좀 더 유익하다고 생각해서 심리상담센터에 방문을 했습니다. 막상 예약하고 센터 방문하기 전 까지 머리 속이 엄청 복잡했습니다. 다시 마음잡고 센터에 방문해서 야씨에 제가 작성했던 글을 바탕으로 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에게 저의 비참하고 부정적인 거 밖에 없는 과거를 이야기하려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속마음을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것이 엄청나게 큰 영향을 저에게 주는건을 알았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저도 모르게 이야기를 술술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가족은 물론 친구들한테도 못 했던 제 가슴 속에서 응어리진 이 이야기를 하니 속이 시원하면서도 뭉클하더라구요. 제 이야기를 듣고나서 다양한 예시와 비유를 들면서 여러가지 개선방안들을 상담사님께서 제안해주셨습니다. 저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시면서 선뜻 다음 회차를 예약해주시기 보다는 무료상담소도 제안해주셨지만 제가 다음 회차를 예약해버렸습니다. 왠지 여기에서 제 의지와 노력이 더해진다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비록 경제적 여건이 후달리는 저였지만 질러버렸습니다. 이참에 친구들과의 모임도 줄이면서 저 개인적인 투자를 늘릴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어제 저의 글에 힘이되는 응원의 메세지른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야씨 회원님들 모두 하시는 일마다 다 잘 풀리기를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다시 한 번 어제 저의 글에 힘이되는 응원의 메세지른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야씨 회원님들 모두 하시는 일마다 다 잘 풀리기를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