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반려동물 못키울거 같습니다
25년동안 함께하던 반려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무지개 다리를 떠나기 이틀전부터 그렇게 좋아하는 츄르도 못먹고,물도 못 삼켜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습니다만 떠나보내고 나니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집에는 아직 치우지 못한 용품들이 많고, 프로필 사진이라도 바꾸려고 갤러리를 들어가니 반려묘 사진만 잔뜩입니다
반찬 준비하려고 캔 따면 항상 달려와서 저도 한입 달라고 야옹거리고, 밥먹을땐 항상 식탁옆에서 야옹거리던 모습이 아른거려서 또 슬퍼집니다
집에 있을때 대부분의 시간을 반려묘와 보내고 그만큼 쌓아온 추억들이 잊을수 없을만큼 쌓여있네요
정신과를 가야하는건가 하며 인터넷에 찾아보니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실을 수용하며 극복하고 추억을 떠올리라는데 저한텐 너무 힘든 일이네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고 마음속 한 조각으로 남게되겠죠
함께있는 시간동안 행복했고 추억도 많이 만들었지만 두번은 겪고싶지 않네요
좋은 기억만 갖고 아픈곳 없는 행복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지개 다리를 떠나기 이틀전부터 그렇게 좋아하는 츄르도 못먹고,물도 못 삼켜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습니다만 떠나보내고 나니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집에는 아직 치우지 못한 용품들이 많고, 프로필 사진이라도 바꾸려고 갤러리를 들어가니 반려묘 사진만 잔뜩입니다
반찬 준비하려고 캔 따면 항상 달려와서 저도 한입 달라고 야옹거리고, 밥먹을땐 항상 식탁옆에서 야옹거리던 모습이 아른거려서 또 슬퍼집니다
집에 있을때 대부분의 시간을 반려묘와 보내고 그만큼 쌓아온 추억들이 잊을수 없을만큼 쌓여있네요
정신과를 가야하는건가 하며 인터넷에 찾아보니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실을 수용하며 극복하고 추억을 떠올리라는데 저한텐 너무 힘든 일이네요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고 마음속 한 조각으로 남게되겠죠
함께있는 시간동안 행복했고 추억도 많이 만들었지만 두번은 겪고싶지 않네요
좋은 기억만 갖고 아픈곳 없는 행복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