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여자친구집 인사갔다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27살 동갑내기 커플 3년 가까이 교제중입니다.
사는곳은 둘 다 서울인데 여자친구가 지방사람이라 요번 추석때 본가로 내려갔습니다
추석을 친지분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여자친구가 본가에서 들고 올 짐이 많다 하여 주말에 할 것도 없고... 데리러 가기로 했습니다<편도 3시간 거리>
그래도 명절 연휴 남의 집 방문하는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간단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약 10만원 상당>
가서 뵙고 선물 드리니 점심이나 먹고 가라며 여자친구 부모님이 소고기 집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여자친구 부모님 2번 봄>
가는 도중 근방에 여자친그 언니부부가 살아서 어머님이 전화로 부르시더군요.
그랬더니 여자친구 언니가 저랑 여자친구랑 결혼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자기 남편은 소고기 사주지도 않으면서 와서 가만히 앉아있기밖에 안하는 저를 뭐하러 사주냐고 하더군요
그래도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지. 먹는데 그 집안 사람들이 나한테 한마디도 안걸고 자기 집안 얘기만 하더라구요<전에 봤을 때에도 자기 집안 얘기하느라 바빴음>
그러고 나서 집에 올 때 차 안에서 여자친구가 말해주는게 나는 결혼 생각이 없어보인다 그냥 재미로 여자친구 만나는 것 같다 라고 어머님이 그러셨다고 전해주며 나한테 지네 부모님께 잘 좀 하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지그 서운해서 서울 올라오자마자 친구랑 술먹는다그러고 연락 안받는데 화가 나네요....
제 딴에는 잘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여자친구 언니 서울에 쇼핑 온다고 해서 짐 들고다니면 힘드니깐 역까지 마중가서 쇼핑하는거 짐 들어주고 다시 역까지 태워다 주고...
오늘 제가 소고기 한근 8만원짜리보다 못한 놈이 된거 같아 정말 씁슬하네요...
제 과민반응 인가요??
사는곳은 둘 다 서울인데 여자친구가 지방사람이라 요번 추석때 본가로 내려갔습니다
추석을 친지분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여자친구가 본가에서 들고 올 짐이 많다 하여 주말에 할 것도 없고... 데리러 가기로 했습니다<편도 3시간 거리>
그래도 명절 연휴 남의 집 방문하는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간단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약 10만원 상당>
가서 뵙고 선물 드리니 점심이나 먹고 가라며 여자친구 부모님이 소고기 집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여자친구 부모님 2번 봄>
가는 도중 근방에 여자친그 언니부부가 살아서 어머님이 전화로 부르시더군요.
그랬더니 여자친구 언니가 저랑 여자친구랑 결혼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자기 남편은 소고기 사주지도 않으면서 와서 가만히 앉아있기밖에 안하는 저를 뭐하러 사주냐고 하더군요
그래도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지. 먹는데 그 집안 사람들이 나한테 한마디도 안걸고 자기 집안 얘기만 하더라구요<전에 봤을 때에도 자기 집안 얘기하느라 바빴음>
그러고 나서 집에 올 때 차 안에서 여자친구가 말해주는게 나는 결혼 생각이 없어보인다 그냥 재미로 여자친구 만나는 것 같다 라고 어머님이 그러셨다고 전해주며 나한테 지네 부모님께 잘 좀 하라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지그 서운해서 서울 올라오자마자 친구랑 술먹는다그러고 연락 안받는데 화가 나네요....
제 딴에는 잘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여자친구 언니 서울에 쇼핑 온다고 해서 짐 들고다니면 힘드니깐 역까지 마중가서 쇼핑하는거 짐 들어주고 다시 역까지 태워다 주고...
오늘 제가 소고기 한근 8만원짜리보다 못한 놈이 된거 같아 정말 씁슬하네요...
제 과민반응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