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종교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올해 28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 연상인 29 입니다. 여자친구는 아는 지인이 자기 회사 동료분을 소개시켜준다고 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티키타카도 잘 맞는편이라 아직 5-6개월 정도밖에 안 만났지만 좋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론에 앞서 안맞는 부분이 저는 연락을 좀 자주해야하는 편이라 뭐 칼답까진 아니여도 밥 먹는것들이나 어디 잘 도착했는지 자기전에 통화 정도는 연인사이에 충분히 나눌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그에 반해 여자친구는 연락을 좀 귀찮아 하는 편이고 특히 집에 복귀하면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편이긴 합니다.
사건은 이번주 초에 여자친구가 7시쯤 퇴근 후에 밤 11시? 넘어서까지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를 해보았지만 계속 안받길래 무슨 일이 있는줄 알고 다음날 약간의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여자친구는 이러한 부분이 저랑 안맞는 부분이라고 말했고, 이 부분은 집착으로 느껴졌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의 내용이 메인인데 사실 예전부터
너랑 종교적으로 맞지 않다고 느껴왔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매주 교회를 나가며 저는 집안은 천주교이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 나가지 않습니다. 또한 전 신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에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신은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이룩한 것들은 내가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이지 신의 가호나 은총으로 이룩한건 아니다. 그래서 난 나를 믿는다' 고 의견을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친구는 자신이랑 종교적인 가치관이 완전히 상반된다고 느꼈다고 하며, 그렇게 연락문제 + 종교문제로 이번 주말 내내 냉전중이긴 합니다.
혹시 이러한 연인간에 종교적인 갈등으로 인해 사례가 있으시다거나 조언 및 따끔한 충고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저에게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얼굴도 예쁘고 티키타카도 잘 맞는편이라 아직 5-6개월 정도밖에 안 만났지만 좋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론에 앞서 안맞는 부분이 저는 연락을 좀 자주해야하는 편이라 뭐 칼답까진 아니여도 밥 먹는것들이나 어디 잘 도착했는지 자기전에 통화 정도는 연인사이에 충분히 나눌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그에 반해 여자친구는 연락을 좀 귀찮아 하는 편이고 특히 집에 복귀하면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편이긴 합니다.
사건은 이번주 초에 여자친구가 7시쯤 퇴근 후에 밤 11시? 넘어서까지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를 해보았지만 계속 안받길래 무슨 일이 있는줄 알고 다음날 약간의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여자친구는 이러한 부분이 저랑 안맞는 부분이라고 말했고, 이 부분은 집착으로 느껴졌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의 내용이 메인인데 사실 예전부터
너랑 종교적으로 맞지 않다고 느껴왔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매주 교회를 나가며 저는 집안은 천주교이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 나가지 않습니다. 또한 전 신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에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신은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이룩한 것들은 내가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이지 신의 가호나 은총으로 이룩한건 아니다. 그래서 난 나를 믿는다' 고 의견을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친구는 자신이랑 종교적인 가치관이 완전히 상반된다고 느꼈다고 하며, 그렇게 연락문제 + 종교문제로 이번 주말 내내 냉전중이긴 합니다.
혹시 이러한 연인간에 종교적인 갈등으로 인해 사례가 있으시다거나 조언 및 따끔한 충고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저에게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