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헤어졌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해어진지는 열흘 됬습니다.
그 친구도 잘못이 있지만 결과론적으론 제 잘못이 커서 통보당했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크고 그 친구가 상처 받을까 헤어질땐 간결하게 얘기하고 말았는데… 그러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고, 집에만 있으면 미칠거 같아서 비오는 날 산책하는데 눈물나서 사람들 없는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우산으로 가리고 한참을 울었네요.
결국 주변에서 말리는거 자존심 내려놓고 만나자 해서 얘기했습니다.
눈물로 호소하고 매달려도 그친구는 이미 날 못믿겠다며 제 말은 가식이라고 비웃음 치더라구요. 좀 더 매달려 보란식으로…
순간 이렇게 만나도 정상적이진 않겠구나, 그냥 내 처절한 끝을 보고 싶은거구나 싶어 서로 갈길 가자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젠 좀 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계속 만나면서 짜증나던거, 좋았던거, 내가 했던 행동, 그 친구의 모습 전부 생각나고 잠도 못들고 밥도 못먹고 미치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다 하는데 그냥 정신제어 장치가 붕괴된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 친구도 잘못이 있지만 결과론적으론 제 잘못이 커서 통보당했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크고 그 친구가 상처 받을까 헤어질땐 간결하게 얘기하고 말았는데… 그러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고, 집에만 있으면 미칠거 같아서 비오는 날 산책하는데 눈물나서 사람들 없는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우산으로 가리고 한참을 울었네요.
결국 주변에서 말리는거 자존심 내려놓고 만나자 해서 얘기했습니다.
눈물로 호소하고 매달려도 그친구는 이미 날 못믿겠다며 제 말은 가식이라고 비웃음 치더라구요. 좀 더 매달려 보란식으로…
순간 이렇게 만나도 정상적이진 않겠구나, 그냥 내 처절한 끝을 보고 싶은거구나 싶어 서로 갈길 가자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젠 좀 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계속 만나면서 짜증나던거, 좋았던거, 내가 했던 행동, 그 친구의 모습 전부 생각나고 잠도 못들고 밥도 못먹고 미치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다 하는데 그냥 정신제어 장치가 붕괴된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