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후배 고민(2편)
저번에 여기에다가 마음에 드는 후배가 생겨서 밥약을 하고 싶다 이렇게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어제 저녁에 그 후배와 2대2 밥약을 했습니다!
밥약 자리에서 재미있게 말 잘 했고 집 방향도 같아서 밥약이 끝나고 집에도 데려다가 줬습니다. 이제 제가 다음 번에 약속을 잡아야하는데 어떤 명분을 가지고 해야할 지 생각을 해봤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축구 좋아하시냐고 물어봐서 제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기도 축구 엄청 좋아하고 다 챙겨본다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마침 이번주 목요일에 대한민국 국대경기가 있던데 축구펍 같은데 가서 보자는 식으로 약속 잡는건 별로일까요??
사실 이건 막 그렇게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보긴 힘들지만 그 친구가 밥약 끝나고 집 들어가서 밥 사줘서 고맙고 재밌었다라고 저한테만 보내긴 했더라구요..ㅋㅋㅋ 같이 사준 제 동기한테는 안 보내고 ( 물론 그 동기가 저한테 장난식으로 잘 먹었다~ 계속 이래서 제가 다 사는 걸로 알았을 수도 있어요 ㅠ )
현재 연락은 담에 또 만나서 놀자! 이러고 제가 연락을 멈춰놓은 상태인데, 이번 주 목요일에 그 경기가 있는데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축구펍이 있다~ 그 날 저녁 같이 먹고 보러 가자고 하는 것이 어떨까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밥약 자리에서 재미있게 말 잘 했고 집 방향도 같아서 밥약이 끝나고 집에도 데려다가 줬습니다. 이제 제가 다음 번에 약속을 잡아야하는데 어떤 명분을 가지고 해야할 지 생각을 해봤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축구 좋아하시냐고 물어봐서 제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기도 축구 엄청 좋아하고 다 챙겨본다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마침 이번주 목요일에 대한민국 국대경기가 있던데 축구펍 같은데 가서 보자는 식으로 약속 잡는건 별로일까요??
사실 이건 막 그렇게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보긴 힘들지만 그 친구가 밥약 끝나고 집 들어가서 밥 사줘서 고맙고 재밌었다라고 저한테만 보내긴 했더라구요..ㅋㅋㅋ 같이 사준 제 동기한테는 안 보내고 ( 물론 그 동기가 저한테 장난식으로 잘 먹었다~ 계속 이래서 제가 다 사는 걸로 알았을 수도 있어요 ㅠ )
현재 연락은 담에 또 만나서 놀자! 이러고 제가 연락을 멈춰놓은 상태인데, 이번 주 목요일에 그 경기가 있는데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축구펍이 있다~ 그 날 저녁 같이 먹고 보러 가자고 하는 것이 어떨까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