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확대수술 후기(17일차)
진짜 상상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확대수술에 관심 가져주시네요. 여러모로 이해가 됩니다.
아무래도 비싼 돈 주고, 큰 위험이 따르는 수술을 덜컥~ 쉽게 할 수는 없고, 정보는 많지 않으니 고민이 많으시겠죠.
쪽지로 압박붕대가 뭐냐고 여쭤보신 분을 위해 답변드립니다.
14일차에 병원 가면 압박붕대를 제공해주는데,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위의 살색(?) 압박붕대는 남성분들이라면 어떤 이유로든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시겠죠?
골절이든, 타박상이든, 손가락 베인 것이든 무엇이든...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압박 붕대는 저 흰색, 페하하프트 압박붕대였습니다.
살색의 저것과 같은 원리의 붕대인데, 저 살색(?)의 제품보다는 압박력이 덜합니다.
그래서 저 하얀 걸 쓰셔야 해요.
고추는 수면 중에 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살색 붕대 잘못 감으시면 피가 안 통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 경험으로 정말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꽈추형 유튜브에 수술 후의 관리방법 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써지네트라는 그물망을 고추에 감싸라고 소개해줍니다만,
스위치 조루수술 후에 수술부위 보호용으로 거즈 감싼 후 써지네트를 고추에 씌웠는데,
몸을 숙이거나 움직이면 음경 뿌리부분의 써지네트가 음경 위쪽으로(귀두쪽 방향으로) 말려 올라갑니다.
저 써지네트보단 압박붕대가 더 음경 전체를 탄탄하게 감싸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굳이 꼭 페하하프트 압박붕대가 아니어도 됩니다.
장력이 강하지 않은 가벼운 압박붕대같은 건 약국에서도 팔 겁니다.
써지네트 쓰레기다, 쓰지 마라, 잘못됐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압박붕대가 써지네트보다 나은 것 같더라~ 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압박붕대를 사용해서 고추를 감싸는 이유는 붓기를 빼고 자연스러운 모양을 완성시키기 위함이라 합니다.
저걸 사용하지 않으면 붓기가 잘 빠지지 않아 성기 모양이 이상하게 부풀어진대요.
그리고 그 붓기가 빠지고 나면 부은 부분의 살이 축~ 늘어지겠죠.
근데 일부 고객은 일부러 저걸 사용하지 않고 그 붓기로 커보이는 효과를 원하기도 한다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다소 놀라실 수 있는데,
제가 수술 안 한 것과 같을 정도로 붓기를 완벽히 빼고 싶어서 다소 팽팽하게 고추를 감쌌는데,
두께의 확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작았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수술 하기 전 내 고추에 붕대 감으면 딱 이 사이즈겠구나 하는 정도예요.
진피를 넣었는데도 그 정도라면, 진피 넣기 전의 제 고추는 그보다 더 작았다는 뜻이었겠죠... 하지만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도 수술 전의 고추가 이만큼 작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즉, 4.5mm 진피 삽입했을 뿐인데 확대효과가 크길 바라는 것부터 모순이라는 뜻입니다.
혹시, 혹시나 진피가 녹아 확대수술이 실패한 것이 아닌지 전화로 확인했는데 지금은 제 현재 상황이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수 년 후 확대효과는 완전히 사라지고 원상복귀된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딱 이 정도 사이즈를 보고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은 인터넷&유튜브에 확대수술 관련 검색 조금만 열심히 하셔도 바로 알 수 있는,
"자연스러움, 안전함을 추구하는 병원", "국제 성학회같은 곳에서 발표경험이 많은 병원"입니다.
드라마틱한 확대효과를 원하실 경우, 이곳에서 수술하시면 고스란히 420만원 버리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술 전, 해당 병원에서 수술했던 선배격인 사람들 여러 명과 이야기를 나눠 정보를 모았습니다.
그들이 아쉬워하는 건 단 한 가지, 확대효과가 크지 않다였습니다.
그럼에도 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턱짐이 없는 자연스러움과 안전함 때문이었습니다.
본 병원의 영상에서도 4.5mm 이상의 진피를 넣는 건 생착에서도, 안전성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요.
그러니 꼭 확대수술, 커다란 변화를 원하시는 분들은 여러 병원에서 직접 상담, 정보 수집 하신 후 선택하십시오.
제 글과, 쪽지로 여쭤보시는 것에 대한 답변은 분명히 "참고용"이라고 당부드립니다.
제 답변만을 맹신하시고 수술하셨다가 본인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거나,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직접" 병원에 연락하여 정보를 확실하게 수집하십시오.
저는 이전 게시물에서 언급했다시피 드라마틱한 확대 효과보다 자연스러움을 원했고, 가장 중시하는 것이 조루 탈출이었기 때문에 해당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스위치조루수술(신경보존형 배부신경 차단술) 2회를 해서 약간의 효과를 봤는데, 결정적으로 확실한 조루 치료 효과를 위해 뭐 하나 더 덧대보자는 의미로 한 수술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선배 격들의 인물도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조루 탈출 목적으로 진피를 삽인한 사람이 없더군요.
다른 확대수술 후기를 참고했을 때 시간이 지나면 성관계 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성감도 돌아온다고 하는데, 그걸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 제가 수술한 병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거 하나 믿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했는데도 조루 개선 효과가 없으면 저 역시 돈 날린 셈이 되는 거거든요.
이 부분은 훗날, 완전히 생착이 되어 신경이 많이 회복된 후에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17일차]
사실 수술 한 첫 날부터 지금까지 수술통증이 있던 적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있는 찌릿한 통증이나 수술한 부위의 묵직한 우리~함은 가볍게 버틸 수 있는 정도예요.
1. 수술 당시의 마취주사 통증
2. 배액주머니 불편함
3. 발기통
4. 성욕
위 네 가지 제외하고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17일차인 지금은 발기통도 눈에 띄게 약해졌습니다. 버틸 만 해졌어요.
근데, 오히려 아무 통증, 어색함, 불편함이 없으니 성관계는 고사하고 자위도 할 수 없다는, 성욕을 풀 수 없는 현 상황이 가장 괴롭습니다.
미친 척 하고 딸 치는 거야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확대 수술하신 분들 중 그 비싼 돈 들여서 수술 해 놓고, 병원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해버리는 정신이상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이제 겨우 17일차... 이 기간도 사실 짧지는 않았습니다만,
약 43일정도 더 있어야 자위,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진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 그나마 성욕을 조금 낮출 수 있는데,
지금부터 상체 운동 정도는 해도 상관 없다고는 했지만,
완벽히 생착 시키고 문제 없이 수술 성공시키기 위해 전 딱 1달 정도는 운동도 안하고 참을 생각입니다.
이 수술이 가장 힘든 건,
발기통이라는 시련을 넘고 나면, 성욕이라는 더 큰 시련을 참고 견디는 것이라는 것을 확대 수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닌자가 되어가는 중이네요.
아무래도 비싼 돈 주고, 큰 위험이 따르는 수술을 덜컥~ 쉽게 할 수는 없고, 정보는 많지 않으니 고민이 많으시겠죠.
쪽지로 압박붕대가 뭐냐고 여쭤보신 분을 위해 답변드립니다.
14일차에 병원 가면 압박붕대를 제공해주는데,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위의 살색(?) 압박붕대는 남성분들이라면 어떤 이유로든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시겠죠?
골절이든, 타박상이든, 손가락 베인 것이든 무엇이든...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압박 붕대는 저 흰색, 페하하프트 압박붕대였습니다.
살색의 저것과 같은 원리의 붕대인데, 저 살색(?)의 제품보다는 압박력이 덜합니다.
그래서 저 하얀 걸 쓰셔야 해요.
고추는 수면 중에 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살색 붕대 잘못 감으시면 피가 안 통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 경험으로 정말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꽈추형 유튜브에 수술 후의 관리방법 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써지네트라는 그물망을 고추에 감싸라고 소개해줍니다만,
스위치 조루수술 후에 수술부위 보호용으로 거즈 감싼 후 써지네트를 고추에 씌웠는데,
몸을 숙이거나 움직이면 음경 뿌리부분의 써지네트가 음경 위쪽으로(귀두쪽 방향으로) 말려 올라갑니다.
저 써지네트보단 압박붕대가 더 음경 전체를 탄탄하게 감싸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굳이 꼭 페하하프트 압박붕대가 아니어도 됩니다.
장력이 강하지 않은 가벼운 압박붕대같은 건 약국에서도 팔 겁니다.
써지네트 쓰레기다, 쓰지 마라, 잘못됐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압박붕대가 써지네트보다 나은 것 같더라~ 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압박붕대를 사용해서 고추를 감싸는 이유는 붓기를 빼고 자연스러운 모양을 완성시키기 위함이라 합니다.
저걸 사용하지 않으면 붓기가 잘 빠지지 않아 성기 모양이 이상하게 부풀어진대요.
그리고 그 붓기가 빠지고 나면 부은 부분의 살이 축~ 늘어지겠죠.
근데 일부 고객은 일부러 저걸 사용하지 않고 그 붓기로 커보이는 효과를 원하기도 한다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다소 놀라실 수 있는데,
제가 수술 안 한 것과 같을 정도로 붓기를 완벽히 빼고 싶어서 다소 팽팽하게 고추를 감쌌는데,
두께의 확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작았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수술 하기 전 내 고추에 붕대 감으면 딱 이 사이즈겠구나 하는 정도예요.
진피를 넣었는데도 그 정도라면, 진피 넣기 전의 제 고추는 그보다 더 작았다는 뜻이었겠죠... 하지만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도 수술 전의 고추가 이만큼 작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즉, 4.5mm 진피 삽입했을 뿐인데 확대효과가 크길 바라는 것부터 모순이라는 뜻입니다.
혹시, 혹시나 진피가 녹아 확대수술이 실패한 것이 아닌지 전화로 확인했는데 지금은 제 현재 상황이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수 년 후 확대효과는 완전히 사라지고 원상복귀된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딱 이 정도 사이즈를 보고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은 인터넷&유튜브에 확대수술 관련 검색 조금만 열심히 하셔도 바로 알 수 있는,
"자연스러움, 안전함을 추구하는 병원", "국제 성학회같은 곳에서 발표경험이 많은 병원"입니다.
드라마틱한 확대효과를 원하실 경우, 이곳에서 수술하시면 고스란히 420만원 버리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술 전, 해당 병원에서 수술했던 선배격인 사람들 여러 명과 이야기를 나눠 정보를 모았습니다.
그들이 아쉬워하는 건 단 한 가지, 확대효과가 크지 않다였습니다.
그럼에도 이 곳을 선택한 이유는 턱짐이 없는 자연스러움과 안전함 때문이었습니다.
본 병원의 영상에서도 4.5mm 이상의 진피를 넣는 건 생착에서도, 안전성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요.
그러니 꼭 확대수술, 커다란 변화를 원하시는 분들은 여러 병원에서 직접 상담, 정보 수집 하신 후 선택하십시오.
제 글과, 쪽지로 여쭤보시는 것에 대한 답변은 분명히 "참고용"이라고 당부드립니다.
제 답변만을 맹신하시고 수술하셨다가 본인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거나,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직접" 병원에 연락하여 정보를 확실하게 수집하십시오.
저는 이전 게시물에서 언급했다시피 드라마틱한 확대 효과보다 자연스러움을 원했고, 가장 중시하는 것이 조루 탈출이었기 때문에 해당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스위치조루수술(신경보존형 배부신경 차단술) 2회를 해서 약간의 효과를 봤는데, 결정적으로 확실한 조루 치료 효과를 위해 뭐 하나 더 덧대보자는 의미로 한 수술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선배 격들의 인물도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조루 탈출 목적으로 진피를 삽인한 사람이 없더군요.
다른 확대수술 후기를 참고했을 때 시간이 지나면 성관계 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성감도 돌아온다고 하는데, 그걸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 제가 수술한 병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거 하나 믿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했는데도 조루 개선 효과가 없으면 저 역시 돈 날린 셈이 되는 거거든요.
이 부분은 훗날, 완전히 생착이 되어 신경이 많이 회복된 후에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17일차]
사실 수술 한 첫 날부터 지금까지 수술통증이 있던 적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있는 찌릿한 통증이나 수술한 부위의 묵직한 우리~함은 가볍게 버틸 수 있는 정도예요.
1. 수술 당시의 마취주사 통증
2. 배액주머니 불편함
3. 발기통
4. 성욕
위 네 가지 제외하고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17일차인 지금은 발기통도 눈에 띄게 약해졌습니다. 버틸 만 해졌어요.
근데, 오히려 아무 통증, 어색함, 불편함이 없으니 성관계는 고사하고 자위도 할 수 없다는, 성욕을 풀 수 없는 현 상황이 가장 괴롭습니다.
미친 척 하고 딸 치는 거야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확대 수술하신 분들 중 그 비싼 돈 들여서 수술 해 놓고, 병원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해버리는 정신이상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이제 겨우 17일차... 이 기간도 사실 짧지는 않았습니다만,
약 43일정도 더 있어야 자위,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진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 그나마 성욕을 조금 낮출 수 있는데,
지금부터 상체 운동 정도는 해도 상관 없다고는 했지만,
완벽히 생착 시키고 문제 없이 수술 성공시키기 위해 전 딱 1달 정도는 운동도 안하고 참을 생각입니다.
이 수술이 가장 힘든 건,
발기통이라는 시련을 넘고 나면, 성욕이라는 더 큰 시련을 참고 견디는 것이라는 것을 확대 수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닌자가 되어가는 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