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섹스 상대가 늘어감에 따라 오는 인간관계 관리의 어려움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초까지만해도 모솔아다였던 32살 남자입니다.
딱히 강한욕구 없이 가끔 딸이나 잡으며 언제가 운명적인 자만추가 이뤄질거라고 32년을 모솔로 살다가 결국 회사동기의 소개로 첫번째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술먹으면 성욕이 폭발하는 체질이었고 첫번째 연애, 섹스였던 저를 정말 잘 리드해줬습니다. 비교적 짧은 6개월정도를 사귀면서 1시간거리의 여자친구집에 열심히 들락거렸습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이별을 하게되었고 헤어진이후로는 리미트가 해제된건지... 제가 발정난것 마냥 술자리를 있을때마다 주변여자들에게 추근덕대고 꼬셔서 잠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나는 오늘 얘랑은 무조건 자야겠다" 하는 좀 강박마저 생겨난것 같습니다.
섹스 많이 하는게 무슨 문제냐싶겠지만, 제가 사람들과 두루두루친하긴 하지만 지인풀이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이별이후 잠자리를 가진 7명이 모두 섹스 이후에도 어떤식으로든 연락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이고, 대충 아시겠지만 회사사람들(팀 막내, 옆 부서 유부녀 대리님) 10년지기 대학지인들 같은 류의 사람입니다.
왠만하면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지요 ㅠ 심지어 서로서로 아는사람들입니다.(가장 큰 문제)
오늘 회사 젊은 직원들 6명이서 술을 마시는데 최근에 잤던 A,B가 섞여있었습니다. 오늘 모임 나가기전에는 상황보고 A랑 같이있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회사 메신저로 오늘 술먹고 뭐할거야?? 정도의 대화가 오갔던 상황)
술먹던 도중 B가 일방적으로 "1차 끝날때쯤 집에간다고 하고 나가서 우리집에 가있어"라는 갠톡을 남긴걸 봤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뭔가 술이 확깨면서 이별 이후 처음으로 이성이 성욕을 압도하는게 느껴졌습니다. 32년간의 제 인간관계들이 굉장히 위기상황에 놓여있다는게 실감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핑계를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에누워서 고민중이네요.
생각은 심플합니다. 멀쩡히 잘지내던 상대들과 갑자기 멀어진다던가 그런 일은 없을거고 제가 자고 싶으면 계속 잘겁니다. 제가 선택한거니 책임을 피할일은 없어요.
궁금한점은 여자들도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서 누구랑 잤다. 이런 얘기들을 나눌까요? 상대방끼리 매우 친한 멤버조합이 있다보니 그 부분이 걱정됩니다.
또한, 만약에 이 중에 한명과 연애,결혼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나올만한 뒷말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
저는 작년초까지만해도 모솔아다였던 32살 남자입니다.
딱히 강한욕구 없이 가끔 딸이나 잡으며 언제가 운명적인 자만추가 이뤄질거라고 32년을 모솔로 살다가 결국 회사동기의 소개로 첫번째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술먹으면 성욕이 폭발하는 체질이었고 첫번째 연애, 섹스였던 저를 정말 잘 리드해줬습니다. 비교적 짧은 6개월정도를 사귀면서 1시간거리의 여자친구집에 열심히 들락거렸습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이별을 하게되었고 헤어진이후로는 리미트가 해제된건지... 제가 발정난것 마냥 술자리를 있을때마다 주변여자들에게 추근덕대고 꼬셔서 잠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나는 오늘 얘랑은 무조건 자야겠다" 하는 좀 강박마저 생겨난것 같습니다.
섹스 많이 하는게 무슨 문제냐싶겠지만, 제가 사람들과 두루두루친하긴 하지만 지인풀이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이별이후 잠자리를 가진 7명이 모두 섹스 이후에도 어떤식으로든 연락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이고, 대충 아시겠지만 회사사람들(팀 막내, 옆 부서 유부녀 대리님) 10년지기 대학지인들 같은 류의 사람입니다.
왠만하면 건드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지요 ㅠ 심지어 서로서로 아는사람들입니다.(가장 큰 문제)
오늘 회사 젊은 직원들 6명이서 술을 마시는데 최근에 잤던 A,B가 섞여있었습니다. 오늘 모임 나가기전에는 상황보고 A랑 같이있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회사 메신저로 오늘 술먹고 뭐할거야?? 정도의 대화가 오갔던 상황)
술먹던 도중 B가 일방적으로 "1차 끝날때쯤 집에간다고 하고 나가서 우리집에 가있어"라는 갠톡을 남긴걸 봤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뭔가 술이 확깨면서 이별 이후 처음으로 이성이 성욕을 압도하는게 느껴졌습니다. 32년간의 제 인간관계들이 굉장히 위기상황에 놓여있다는게 실감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핑계를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에누워서 고민중이네요.
생각은 심플합니다. 멀쩡히 잘지내던 상대들과 갑자기 멀어진다던가 그런 일은 없을거고 제가 자고 싶으면 계속 잘겁니다. 제가 선택한거니 책임을 피할일은 없어요.
궁금한점은 여자들도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서 누구랑 잤다. 이런 얘기들을 나눌까요? 상대방끼리 매우 친한 멤버조합이 있다보니 그 부분이 걱정됩니다.
또한, 만약에 이 중에 한명과 연애,결혼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나올만한 뒷말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