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확대수술 후기(8~13일차)
[8일차]
가장 신경쓰이는 게 염증인데, 일주일이 지나고부터 발기가 본격적으로 되기 시작합니다.
풀발기도 아닌데, 엄청난 고통입니다... 자기 전에 먹는 진통제를 주간에도 먹고 싶을 정도예요.
발기는...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고추는 커져야 하는데, 아직 완전히 내 살이 되지 않은 딱딱한 진피가 붙어있으니까 커지질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픈 게 당연하겠죠.
발기통이야 확대수술 한 사람들 누구나 겪는 거니까 그러려니 한다해도,
염증이 신경쓰여 동네 병원에 가서 서울에서 수술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소염제, 항생제, 진통제 더 받아서 먹었습니다.
[9일차]
병원에서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빨리 못 오냐고.
염증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염증일 경우 빨리 치료하는 게 부차적인 문제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역시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약 더 받아서 계속 먹고 14일차때 가겠다고만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염증이 심하다면 수술한 부분에 통증이 크고, 봉합부위가 붉게 부어오른다는데, 그런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심이 되진 않는 게... 어떤 후기에서 저와 똑같은 증상이었는데 내부에 염증났다 해서 봉합부위 다시 열어서 염증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불안함 속에서 발기통과 싸우는 나날을 보냅니다.
[10~13일차]
붓기도 여전히 다 안 빠진 상태입니다.
출장 간 날에 휴게소 소변기에다 소변 봤는데, 여전히 붓기때문에 사방에 튀더군요.
사실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발기통 진짜 와...........
병원 가서 자기 전에 먹는 진통제 더 받아올 생각입니다.
본인은 딱 한국인 평균 성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수술 전 발기 시 치골부터 끝까지 14cm
수술 전 둘레는 수치로 정확히 잰 적은 없는데 몸통부분에서 휴지심 안 들어감.
딱히 크기를 더 키우고싶다는 욕심은 없었습니다.
다만 성관계를 약 안 바르고도 약 바른 채로 했을 때와 같은 시간만큼 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수술적 기법으로 조루치료에 도움이 되는 건 "배부신경차단술"과 "진피삽입술" 뿐이라는 말에 모든 선택을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느 글 보니까 남성수술 1위가 확대수술이라 하더군요.
목적과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조루탈출을 위해서 "확대수술"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확대수술을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께 하나의 참고자료를 드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이후의 후기가 필요하시다면 쪽지를 주거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관심없는 내용을 굳이 게시판에 적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가장 신경쓰이는 게 염증인데, 일주일이 지나고부터 발기가 본격적으로 되기 시작합니다.
풀발기도 아닌데, 엄청난 고통입니다... 자기 전에 먹는 진통제를 주간에도 먹고 싶을 정도예요.
발기는...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고추는 커져야 하는데, 아직 완전히 내 살이 되지 않은 딱딱한 진피가 붙어있으니까 커지질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픈 게 당연하겠죠.
발기통이야 확대수술 한 사람들 누구나 겪는 거니까 그러려니 한다해도,
염증이 신경쓰여 동네 병원에 가서 서울에서 수술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소염제, 항생제, 진통제 더 받아서 먹었습니다.
[9일차]
병원에서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빨리 못 오냐고.
염증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염증일 경우 빨리 치료하는 게 부차적인 문제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역시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약 더 받아서 계속 먹고 14일차때 가겠다고만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염증이 심하다면 수술한 부분에 통증이 크고, 봉합부위가 붉게 부어오른다는데, 그런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심이 되진 않는 게... 어떤 후기에서 저와 똑같은 증상이었는데 내부에 염증났다 해서 봉합부위 다시 열어서 염증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불안함 속에서 발기통과 싸우는 나날을 보냅니다.
[10~13일차]
붓기도 여전히 다 안 빠진 상태입니다.
출장 간 날에 휴게소 소변기에다 소변 봤는데, 여전히 붓기때문에 사방에 튀더군요.
사실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발기통 진짜 와...........
병원 가서 자기 전에 먹는 진통제 더 받아올 생각입니다.
본인은 딱 한국인 평균 성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수술 전 발기 시 치골부터 끝까지 14cm
수술 전 둘레는 수치로 정확히 잰 적은 없는데 몸통부분에서 휴지심 안 들어감.
딱히 크기를 더 키우고싶다는 욕심은 없었습니다.
다만 성관계를 약 안 바르고도 약 바른 채로 했을 때와 같은 시간만큼 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수술적 기법으로 조루치료에 도움이 되는 건 "배부신경차단술"과 "진피삽입술" 뿐이라는 말에 모든 선택을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느 글 보니까 남성수술 1위가 확대수술이라 하더군요.
목적과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조루탈출을 위해서 "확대수술"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확대수술을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께 하나의 참고자료를 드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이후의 후기가 필요하시다면 쪽지를 주거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관심없는 내용을 굳이 게시판에 적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