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2년 다되어가는 여자친구와 연애중입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원하는 만큼 제가 사랑을 못해준다고 해야하나요? 좋은데 여자친구가 원하는 만큼 못채워준다는걸 느껴요.. 그러다 보니 내가 얘를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미치겠습니다 아씨형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극복하고 연애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그만큼 좋아하는게 아니신거 아닐까요
혹시 다른 여자 만나고 싶으신건 아니신지..
그냥 질리신거일수도 권태기 이실수도있고
정으로 만나는거일수도 있구요
저도 이래도보고 저래도봤는데 정답은 없는거같네요
다른사람 조언은 참고만하고 본인이 정말 고민하고 정해야죠뭐
괜찮으면 여자친구와 이야기도 해보세요
여자친구가 만약에 ~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이런 질문 할때마다 제 대답에 서운해할때 가장 많이 느낍니다.. 오늘은 너가 바람피면 어떡할거야?라고 해서 내가 바람피면 자살해야지(제가 바람 환승 극혐해서)라고 하니 자기는 못놔준다고 자기는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묻길래 바람핀놈 뭐가 좋다고 매달려 라고 하니까 서운해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됩니까..
사랑을 확인하는 타입 이신거같네요...
이런경우 대화를 자주 놔누고 연락을 자주 취하면 해소가 되긴하지만...
거의 매일 해줘야해서..
남자분의 노력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이런경우 결혼하면 나아지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진지하게 물어보시고 자신도 돌아보세요.
정말 결홀까지 생각해서 사귀는것인지 아니면 외로워서 혹은 옆구리가 시려워서 사귀시는건 아닌지요..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진솔된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