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유부 선배님들, 결혼 전에 살림에 대해서 얘기도 하셨나요?
지금 결혼 얘기까지 오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는 6년됐고 서로 30대 중반이라 주변에서도 결혼 안하고 있는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죠
저는 얼마전 아파트를 구매했고 요즘 여자친구랑 주말에는 집에 같이 있고 평일에도 간간히 옵니다.
제가 자취생활도 오래했고 남자 치고는 살림에도 관심이 많고 요리도 좋아해서 집안 일을 초반에는 즐겨했는데
어느 순간 여자친구가 제가 살림하는게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빨래도 잠깐 입은 옷도 빨래통에 다 넣고 요리도 제가 많이 하는데 설거지도 잘 안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어지럽히지는 않지만 제 방식대로 정리해놓은 물건들이 임의로 흐트러져 있으면 좀 기분이 안좋고요
본인 빨래도 많이 있어서 빨래하고 널어 놓는거 도와달라고 하니 마음에 안들게 널어놔서 제가 다시 널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한 사이는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제 집이고 그 친구는 손님인데
여자친구 가면 치우지라는 생각으로 별 얘기는 안하는데 문득 결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는 제 첫 새집이라는 애착 때문에 더 아끼는 것도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조금씩 기분이 상하니
같이 살면 사소한 것에도 다툼이 있다고 하는데 무슨 기분인지 알 것도 같고요...
서로 취향이나 많은 부분들은 잘 맞습니다.
저도 그러니 6년 동안 연애했고 이제 준비가 다 됐으니 결혼까지 생각한거고요.
저는 여자가 무조건 살림해야된다 이런 주의도 아니고 저도 집안일을 좋아하니 같이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요리하면 설거지는 와이프가 하고, 화장실 청소는 제가 하되 기타 정리나 방청소 등은 와이프가 하는 식으로요
제가 궁금한 점은 결혼 전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 이야기를 나눴는지요?
그리고 결혼하고 서로 생활습관 중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 말씀해주시면 감사히 참고해보겠습니다.
사귄지는 6년됐고 서로 30대 중반이라 주변에서도 결혼 안하고 있는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죠
저는 얼마전 아파트를 구매했고 요즘 여자친구랑 주말에는 집에 같이 있고 평일에도 간간히 옵니다.
제가 자취생활도 오래했고 남자 치고는 살림에도 관심이 많고 요리도 좋아해서 집안 일을 초반에는 즐겨했는데
어느 순간 여자친구가 제가 살림하는게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빨래도 잠깐 입은 옷도 빨래통에 다 넣고 요리도 제가 많이 하는데 설거지도 잘 안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어지럽히지는 않지만 제 방식대로 정리해놓은 물건들이 임의로 흐트러져 있으면 좀 기분이 안좋고요
본인 빨래도 많이 있어서 빨래하고 널어 놓는거 도와달라고 하니 마음에 안들게 널어놔서 제가 다시 널었습니다...
아직 결혼은 한 사이는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제 집이고 그 친구는 손님인데
여자친구 가면 치우지라는 생각으로 별 얘기는 안하는데 문득 결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는 제 첫 새집이라는 애착 때문에 더 아끼는 것도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조금씩 기분이 상하니
같이 살면 사소한 것에도 다툼이 있다고 하는데 무슨 기분인지 알 것도 같고요...
서로 취향이나 많은 부분들은 잘 맞습니다.
저도 그러니 6년 동안 연애했고 이제 준비가 다 됐으니 결혼까지 생각한거고요.
저는 여자가 무조건 살림해야된다 이런 주의도 아니고 저도 집안일을 좋아하니 같이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요리하면 설거지는 와이프가 하고, 화장실 청소는 제가 하되 기타 정리나 방청소 등은 와이프가 하는 식으로요
제가 궁금한 점은 결혼 전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 이야기를 나눴는지요?
그리고 결혼하고 서로 생활습관 중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 말씀해주시면 감사히 참고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