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래됐으면 물이 잘 나오는지(변기물 내리거나 두군데 동시에 틀어봐야함), 단열이 잘 되는지(통창이면 겨울에 난방비 각오해야함) 구석에 곰팡이/벌레 유무
그 외에는
창 방향(해 잘 드는게 괜히 중요한 게 아님)
주변 편의시설 - 편의점, 카페, 은행, 대형마트, 빨래방 등
교통편의성
이정도 보시면 되지않을까요
주방에 물 풀로 틀고 화장실 물 풀로 튼 상태에서 변기물 내려서 잘 내려가는지로 수압 체크 하고, 바퀴벌레 많은지 체크하는 건 싱크대 아래 선반 문 여러 개 열어보고 거기 경첩 부분에 검정색 자국 같은 거 남아있는 거 없는지 보고 싱크대 아래 쪽에 막아놓은 거 열어볼 수 있으면 거기 열어보는 것도 좋죠
근처에 술집 같은 곳들이 많은 곳도 피하면 좋습니다. 대학생 때 자취하던 곳은 확실히 대학가 근처라 밖이 시끄러운 적 많았는데 지금 사는 곳은 밥집 많은 골목과는 거리가 멀어서 술 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건 거의 들어본 적 없음... 세탁기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등 기본옵션 있으면 그거 다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지도 확인해봐야 하고 보일러도 가급적 신형처럼 보이는 집이 좋습니다.
1. 집주인 인성(물론 잠깐보고 알순없지만 대화를 쫌 해보셔야합니다 반사이코들이 많아서)
2. 수압 위에분 말한거 토대로 주방물 풀로 틀고 화장실 수도 틀어보시고 수압 확인하시구요
3. 배수관련 특히 샤워실 배수문제 확인해보셔야합니다.
4. 곰팡이 일단 곰팡이 있는 집은 걸러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5. 아파트 오피스텔이면 상관없지만 빌라로 이사간다면 건물 청소 상태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차가있다면 주차문제도 꼭 확인하셔야하구요
6. 위치야 뭐 많이 보고 본인이 좋다고 판단한곳에 살면 되지만 윗층 옆집 애들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층간소음 진심 살인날정도로 사람 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