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죽고싶다 글 썻는데
보기 편하게 음슴체로 써보겠음
사실 부끄러워서 솔직하게 말 안함 현실은 너무 참혹해서 그냥 있는 그대로 써보겠음 너무 우울하고 안좋은 생각만 들어서 뭐라도 쓰고싶음
솔직히 지탄받을 인생이고 잘한거 하나도 없음
죽고싶기도 한데 또 살고싶기도 함 진짜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내 일대기를 전부 적어보겠음
본인 올해 29살
부모님 어릴때 이혼하심
아빠 밑에서 자람
아빠 지붕 작업하시는 직업이셨다고 들음
12살때 지붕에서 작업하시다가 떨어지시면서 요추 손상오셔서 식물인간 되셨는데
병원에서 가망 없다고 함 그렇게 며칠 안되서 돌아가심
그때 엄마 처음 봄 아직도 그 눈이 생각남
그렇게 짧게 보고 외할머니 밑에서 컸음
할머니 식당에서 일하심 밥 반찬은 매번 할머니가 끊여주는 꽁치 김치찌개 먹으면서 컸음
중고등학교 올라가보니깐 집이 가난하다는것을 알았음
왜냐면 남들 다 있는 휴대폰도 없었고 컴퓨터도 안해봐서 애들하고 공감대 형성이 안됐음
성공하려면 공부를 잘하라고 많이 들음
그래서 공부 열심히해서 sky중 한곳 들어갔음
할머니가 엄청 좋아하셨음 사람들은 과외, 학원 한번도 안 가본 내가 그렇게 잘하는게 신기해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집에 컴퓨터나 뭐 놀게 없으니깐 그나마 공부 잘하면 인정받으니깐 열심히 했음
대학 안에서도 근로장학생도 하고 과탑도 하고 학교 임원까지 선출되서 열심히 살았음 군대도 남들 힘들다는 해병대 들어감
괜찮은 대학, 괜찮은 기업까지 초고속으로 들어감
서울와선 대학생땐 기숙사, 회사 다닐땐 월세 살음
그러다 신용등급이란게 오르고 전세로 레벨업하면서 아 이게 인생 사는거구나 하면서 레벨업하는거에 재미 느끼고 있었음 이때 나이가 26이였음
인생 내리막은 28부터였음 이제 전세 계약기간이 끝나가서 집을 빼려니깐
집주인한테 연락했더니 다른 사람이 받음
그래서 부동산에 부랴부랴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집주인이 바꼇대
그래서 연락했더니 그 사람은 전세금을 돌려줄 능력이 안된다고 배째는거야
이게 말로만 듣던 전세사기를 당한거지 ㅇㅇ
그래서 전세금도 못 돌려받고 이자는 달에 200-300씩 빠져나가는거임
월급 받으면 다 대출이자로 나가니깐 미치겠음
그래서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을 불려야겠다는 미친생각을 한거
근데 결과는 다 잃음 ㅇㅇ
이 과정에서 아에 못 딴건 아님 몇억까지 가보기도 했음
근데 이 돈 단위가 바뀔수록 점점 미래가 더 활짞 보이는거임
꿈이 할머니한테 몇억 돈다발 들고 찾아가는거였음
그 과정에서 한참 잘 될때 친구가 자기것도 해달라고 돈 맡김 5천정도 이 친구 부모님이 아셔서 난리가 남
그 돈 이번달 말까지 안 돌려주면 회사 찾아가서 작살을 내겠다고 선언하심
회사라도 이제 잘리면 변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안 남는다 생각도 들고 너무 막막하고 찾아올까봐 무섭다
난 이번달말까지만 살고 진지하게 인생을 마감할까 고민중이기도 해
근데 아무리 고민해도 살고는 싶어
할머니 봐서라도 살고싶은데 너무 막막하고 답답해
내 인생 내가 꼰거고 다 아는데 살고싶어 나 어떻게 해야 좋을까 너무 살고싶어
죽는게 내가 살수 있는길인건가 너무 살아도 숨이 턱턱막히고 너무 힘들다
사실 부끄러워서 솔직하게 말 안함 현실은 너무 참혹해서 그냥 있는 그대로 써보겠음 너무 우울하고 안좋은 생각만 들어서 뭐라도 쓰고싶음
솔직히 지탄받을 인생이고 잘한거 하나도 없음
죽고싶기도 한데 또 살고싶기도 함 진짜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내 일대기를 전부 적어보겠음
본인 올해 29살
부모님 어릴때 이혼하심
아빠 밑에서 자람
아빠 지붕 작업하시는 직업이셨다고 들음
12살때 지붕에서 작업하시다가 떨어지시면서 요추 손상오셔서 식물인간 되셨는데
병원에서 가망 없다고 함 그렇게 며칠 안되서 돌아가심
그때 엄마 처음 봄 아직도 그 눈이 생각남
그렇게 짧게 보고 외할머니 밑에서 컸음
할머니 식당에서 일하심 밥 반찬은 매번 할머니가 끊여주는 꽁치 김치찌개 먹으면서 컸음
중고등학교 올라가보니깐 집이 가난하다는것을 알았음
왜냐면 남들 다 있는 휴대폰도 없었고 컴퓨터도 안해봐서 애들하고 공감대 형성이 안됐음
성공하려면 공부를 잘하라고 많이 들음
그래서 공부 열심히해서 sky중 한곳 들어갔음
할머니가 엄청 좋아하셨음 사람들은 과외, 학원 한번도 안 가본 내가 그렇게 잘하는게 신기해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집에 컴퓨터나 뭐 놀게 없으니깐 그나마 공부 잘하면 인정받으니깐 열심히 했음
대학 안에서도 근로장학생도 하고 과탑도 하고 학교 임원까지 선출되서 열심히 살았음 군대도 남들 힘들다는 해병대 들어감
괜찮은 대학, 괜찮은 기업까지 초고속으로 들어감
서울와선 대학생땐 기숙사, 회사 다닐땐 월세 살음
그러다 신용등급이란게 오르고 전세로 레벨업하면서 아 이게 인생 사는거구나 하면서 레벨업하는거에 재미 느끼고 있었음 이때 나이가 26이였음
인생 내리막은 28부터였음 이제 전세 계약기간이 끝나가서 집을 빼려니깐
집주인한테 연락했더니 다른 사람이 받음
그래서 부동산에 부랴부랴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집주인이 바꼇대
그래서 연락했더니 그 사람은 전세금을 돌려줄 능력이 안된다고 배째는거야
이게 말로만 듣던 전세사기를 당한거지 ㅇㅇ
그래서 전세금도 못 돌려받고 이자는 달에 200-300씩 빠져나가는거임
월급 받으면 다 대출이자로 나가니깐 미치겠음
그래서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을 불려야겠다는 미친생각을 한거
근데 결과는 다 잃음 ㅇㅇ
이 과정에서 아에 못 딴건 아님 몇억까지 가보기도 했음
근데 이 돈 단위가 바뀔수록 점점 미래가 더 활짞 보이는거임
꿈이 할머니한테 몇억 돈다발 들고 찾아가는거였음
그 과정에서 한참 잘 될때 친구가 자기것도 해달라고 돈 맡김 5천정도 이 친구 부모님이 아셔서 난리가 남
그 돈 이번달 말까지 안 돌려주면 회사 찾아가서 작살을 내겠다고 선언하심
회사라도 이제 잘리면 변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안 남는다 생각도 들고 너무 막막하고 찾아올까봐 무섭다
난 이번달말까지만 살고 진지하게 인생을 마감할까 고민중이기도 해
근데 아무리 고민해도 살고는 싶어
할머니 봐서라도 살고싶은데 너무 막막하고 답답해
내 인생 내가 꼰거고 다 아는데 살고싶어 나 어떻게 해야 좋을까 너무 살고싶어
죽는게 내가 살수 있는길인건가 너무 살아도 숨이 턱턱막히고 너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