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가서 조용히
고기만 먹다 나오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표본같네요.
남자친구가 들어오니 태도가 바뀐것도 웃기고
어딜가나 그런 뒤떨어진놈들은 존재합니다.
조용히 가족식사하고 싶으면 조용한 비싼곳가서 예약잡고 룸에서 먹으면 되고 그것도 안되면 집구석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되는데
통화를 귀찢어질만큼 크게 하셨다면 담부터 조심하셔야겠으나 그정도가 아니면 그냥 다른사람들하는만큼하세요^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말 안하고 잘 넘기셨습니다. 현명하시네요^^
한쪽말만 들어서는 알수가없죠~
당연히 고깃집통화 해도 됩니다. 상식적인거죠.
그런데 옆테이블에서 통화좀 하지말아달라고했고 본인이 바로 네 알겠습니다!하고 그만했다는것은
본인도 뭔가 찔리는게 있어서 수긍했다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은 왜요?라던가 통화도 못하냐고 반대로 역정을 내는게 맞는거죠.
글쓴이분 이야기만 들었을땐 어이가 없기는 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전화통화하셔도 아무런 문제 없구요.
보통 사람들이였으면 전화하지 말라는 말 들었을때? 네 알겠습니다가 아니라 네??라는 반응이였을 것 같기는해요.
너무 개의치 마시고, 앞으론 억울한 일 있으시면 잘 말씀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안남고 오늘같이 상기되는 경우도 없거든요.
글쓴이 입장에선 잘못 한거 없으신거 같고... 내가 술집에서 (드럼통 있는덴, 가족 외식 위주가 아닌 술집) 욕설을 섞어가며 통화를 하든, 소리가 좀 높건.. 그 정신 병자인 아저씨가 이상한거 아닌가? 100퍼 그 아저씬, 본인 새끼와 집 마님 없이, 직장동료나 고향 선후배,친구들이랑 술마실땐, 그런 고깃 집에서 소줏병에 숟가락 꼽고 노래 부르거나, 노래방 가서 아가씨 부르라고 진상 피우는 아저씨 일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