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알콜중독에 성인adhd 골초 불안증 우울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만나냐고, 그냥 헤어지세요 라고 말하신다면, 인연의 끈이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40이고, 어디 나가봐야 이여자만큼 저를 좋아해줄 사람이 어디있겠나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없어지면 상대는 아마 정신적으로 완전 허물어져서 두번다시 일어서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합니다. 여튼 계속 만나고는 있는데, 상대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보니, 여러 안좋은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뭐든지 중독되는거 자기관리가 잘안되고, 술중독 담배중독 점보기 중독 쇼핑 중독 등이있고, 상대가 형편도 어려우면서 소액결제를 많이해 폰요금이 200만원 가량 연체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명의 폰을 개통해 유심을 주었더니 그걸로 소액결제 점을 봐 통신요금이 백만원 추가로 나와 당장 해지하고 난리를 쳤습니다. 또 상대가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라는 노래제목처럼 그마음이 집착이 되어 저를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고, 예전엔 부정을 저질르다가 저한테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랬음 당장 헤어졌겠지만, 이사람이 정서적으로 불안한걸 아니 넘어가줬고 더이상 그런문제는 없을꺼라 믿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왜 너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하냐고, 이문제로 말이 오고간적이있습니다. 사실 저는 머리에서 끝없이 이문제를 생각했고, 내가 이사람을 사랑한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계속 듭니다. 그럼 이사람과 헤어져야 하는건가? 그럼 이사람은 완전 허물어질텐데.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못해도, 그래도 이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평소에 계속 이사람 생각이 들고 걱정이 되는건 사랑이란 감정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나는 동정심으로 이사람을 만나는가 싶을때도 있고, 누가 말하길 상대를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도 사랑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우리는 어떻게 되는걸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인연의 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종종 모든게 내 업보이려니 하고 , 이 사람을 계속 만나야지 라는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어린애같은 이사람을 내가 과연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반대의 생각이 들어, 두 생각 사이에서 끊임없이 저는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보통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한 결론을 내기는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의 고견으로 제가 깨달음을 얻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줄적어봅니다.
저는 인연의 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종종 모든게 내 업보이려니 하고 , 이 사람을 계속 만나야지 라는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어린애같은 이사람을 내가 과연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반대의 생각이 들어, 두 생각 사이에서 끊임없이 저는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보통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한 결론을 내기는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의 고견으로 제가 깨달음을 얻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줄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