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해야할까요?
이제 600일 다되어가는 평범한 커플입니다.
둘 다 서로 첫 연애라 많이 서툴고 열심히 맞춰 나가고는 있습니다.
연애 초반부터 여자친구는 비혼주의자였으나 지내다보니 저와 결혼은 하고싶다고는 말을 하더군요. 근데 아이를 가지는 건 싫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그때는 그냥 보내준다고 그정도라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자가 아기를 가지는거니 이해했습니다.
근데 몇 달 전부터 저는 한 번 사는 인생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꼈습니다.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나중에 같이 살면~ 결혼하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긍정적인데 저는 그 아기를 가진다는 생각 때문에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평소 제 행동으로(다 맞춰주는 성격입니다, 나서서 하자고 말을 잘 안합니다.)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말을 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와중에도 머리속에서 난 아기 가지고 싶은데... 미래... 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여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을 해야할까요...?
이리저리 정신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 다 서로 첫 연애라 많이 서툴고 열심히 맞춰 나가고는 있습니다.
연애 초반부터 여자친구는 비혼주의자였으나 지내다보니 저와 결혼은 하고싶다고는 말을 하더군요. 근데 아이를 가지는 건 싫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그때는 그냥 보내준다고 그정도라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자가 아기를 가지는거니 이해했습니다.
근데 몇 달 전부터 저는 한 번 사는 인생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꼈습니다.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나중에 같이 살면~ 결혼하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긍정적인데 저는 그 아기를 가진다는 생각 때문에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평소 제 행동으로(다 맞춰주는 성격입니다, 나서서 하자고 말을 잘 안합니다.)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말을 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와중에도 머리속에서 난 아기 가지고 싶은데... 미래... 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여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말을 해야할까요...?
이리저리 정신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