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에게는 500만원이
큰 돈에 속하시나요? 작으 돈에 속하시나요?
사람마다 체감이 다 다르겠지만은 궁금하네요.
저번 주 수요일에 어머님께서 500만원을 잃어버리셨는데
아직까지 마음을 추스리지 못 하시네요.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어머니는 강한 분이셨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많이 약해지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500만원을 드린다고 해도 싫다고 하시고,
500만원 제가 충분히 벌 수 있는 돈이라서 괜찮다고 말씀드려도
위로가 안 되는 모양입니다.
쓸데 없는 옛날 얘기를 하자면
약 20년? 전에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에
그 때 살던 집이 가게랑 한 건물이었습니다.
저는 가게 손님중에 어머니 지인인줄 알았지만 실은 도둑이었던 놈에게
어머니 지갑을 갖다 바쳐서
그 당시 2백만원을 홀라당 줘버렸지만
그 때의 어머니는 금방 극복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과 그 때의 판단이 정확하진 않겠지만요.)
세월이 흐르면서 약해지신 어머님을 보게 되니 마음도 아프고 죄송하네요.
빨리 마음을 잡으시면 좋겠는데,
준비하시던 시험도 떨어지시고
며칠을 밤낮으로 우시고, 자책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풀 데도 없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사람마다 체감이 다 다르겠지만은 궁금하네요.
저번 주 수요일에 어머님께서 500만원을 잃어버리셨는데
아직까지 마음을 추스리지 못 하시네요.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어머니는 강한 분이셨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많이 약해지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500만원을 드린다고 해도 싫다고 하시고,
500만원 제가 충분히 벌 수 있는 돈이라서 괜찮다고 말씀드려도
위로가 안 되는 모양입니다.
쓸데 없는 옛날 얘기를 하자면
약 20년? 전에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에
그 때 살던 집이 가게랑 한 건물이었습니다.
저는 가게 손님중에 어머니 지인인줄 알았지만 실은 도둑이었던 놈에게
어머니 지갑을 갖다 바쳐서
그 당시 2백만원을 홀라당 줘버렸지만
그 때의 어머니는 금방 극복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과 그 때의 판단이 정확하진 않겠지만요.)
세월이 흐르면서 약해지신 어머님을 보게 되니 마음도 아프고 죄송하네요.
빨리 마음을 잡으시면 좋겠는데,
준비하시던 시험도 떨어지시고
며칠을 밤낮으로 우시고, 자책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풀 데도 없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