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전 남친 이야기 하면서 위로 해주는 상황에 대해
지금 헤어지고 한 달 정도 됐는데요.. 전에 글 썼지만 그 친구랑 2월에 다시 얘기해보기로 합의 한 상황인데,
이제 어느 정도 마음 정리가 돼서 다시 연락이 되면 그냥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랑 헤어질 때 들었던 말이 자꾸 생각나서 기분이 나쁜데, 연락이 오면 이걸 말해야 할지 말지 좀 고민 되서요..
그 친구가 저와 사귀기 전 3개월 정도 만났던 남자가 있었는데 , 그 남자가 전에 사귄 여자가 계속 생각나서 그 친구를 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전 남친을 계속 잡았는데, 결국 헤어지게 돼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저도 사귀기 전에 알고 있긴 했거든요?
근데 저랑 헤어지면서 제가 그 친구를 잡으니까 그 얘기를 계속 하는 거에요..
자기도 전 남친한테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저를 이해한다고..
자기딴에는 저를 위로해준답시고 그 이야기를 한거겠지만 이게 맞는건가요?
나는 자기한테 차이는 상황인데, 자기는 전 남자한테 차였던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위로한다? 흠..
이걸로 기분 나쁘면 제가 좀 쪼잔한 걸까요?
이 친구가 원래 남을 배려 안하고 뭐 그런 친구는 아닙니다. 되게 생각도 깊고, 착하고, 이해해주고 그런애라서
이걸로 헤어진지 한 달 지난 지금 기분 나빠하는 제 자신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마음 정리가 돼서 다시 연락이 되면 그냥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랑 헤어질 때 들었던 말이 자꾸 생각나서 기분이 나쁜데, 연락이 오면 이걸 말해야 할지 말지 좀 고민 되서요..
그 친구가 저와 사귀기 전 3개월 정도 만났던 남자가 있었는데 , 그 남자가 전에 사귄 여자가 계속 생각나서 그 친구를 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전 남친을 계속 잡았는데, 결국 헤어지게 돼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저도 사귀기 전에 알고 있긴 했거든요?
근데 저랑 헤어지면서 제가 그 친구를 잡으니까 그 얘기를 계속 하는 거에요..
자기도 전 남친한테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저를 이해한다고..
자기딴에는 저를 위로해준답시고 그 이야기를 한거겠지만 이게 맞는건가요?
나는 자기한테 차이는 상황인데, 자기는 전 남자한테 차였던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위로한다? 흠..
이걸로 기분 나쁘면 제가 좀 쪼잔한 걸까요?
이 친구가 원래 남을 배려 안하고 뭐 그런 친구는 아닙니다. 되게 생각도 깊고, 착하고, 이해해주고 그런애라서
이걸로 헤어진지 한 달 지난 지금 기분 나빠하는 제 자신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