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 고민입니다..(중견 퇴사 후 대학원 도전)
현재 식품 중견기업 4년차 입니다.
대학교 시절 이거저거 준비한 결과, 이름대면 알만한 중견식품기업에 칼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독일까요? 학부때 논문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학생연구원도 1년 해본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계획상 이번 상반기 승진(확정)하고 높인 연봉을 보험(만에하나 훗날 포기시 재취업)으로 올해 하반기 대학원을 진학하고자합니다.
우선 저는 생관 vs 품질중 품질이 하고 싶어 생관을 버리고(둘다 최합) 상대적으로 안좋은 조건(위치, 초봉)인 현직장에 왔습니다. 그러던 중 딱 2년 품관 후 회사사정으로 1년가까이 생관을 하고 있는데 겉으로는 둘다 해봐서 경력 이직엔 좋아보이지만, 스스로는 생관에서 길게보면 물경력을 쌓는거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그래서 이번 면담때 공장장님께 원가관리 달라고했습니다) 공장이다보니 부서장님의 주말에도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확신이 안서더군요.. 그러면서 가끔 마주하는 연구원(석사필요)들을 보면 그 직무를 하는 제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요.(물론 직무별 고충도 있겠죠?)
여기서 고민은 29살 올해 하반기 석사 후 취직을 준비하면 빨라야 31~32에 취직을 할 수 있는데, 칼취업을 했다보니 뭔가 자신만만하다가도(근데 중간에 타회사들 중고신입 지원에 여차저차 면접 or 최종은 갔는데 결국 다떨어졌습니다 허허) 다른 정보를 찾아보면(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 나이가 불리하다, 대학원 시간 돈 비효율이다, 직무회피용 및 단순 호기심 비추, 중견 퇴직은 굳이? 등 공감가는 의견을 주시고 겁도 나긴하네요.
해서 현실고려 가장 베스트라고 여겨지는 파트타임을 알아보니 파트타임으로 연구직 온 경우는 거의 없다, 배움의 한계가 있다고 하시네요.. 정말 매우 안타깝습니다.
해서 그럼 승진 후 이직을 해서 다시 품관을 가거나 생관 or 오디터를 가서 전문성을 높여볼까 고민도 하게되네요, 사실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시간낭비 하지 않는다는 건 스스로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너무 아픈 와중 머리 식히려 에브씨 왔다가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칼취업한 젊은나이의 메리트를 살려 이거저거 많이 하고 싶었는데 벌써 시간도 이렇게 흘렀네요.. 여튼 여러분들이 뭐라하든 우선 cv랑 자기소개서는 써볼 생각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조언 및 인생 경험을 듣고 싶어서 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글을남깁니다.(포럼 대학원 질문에 다들 깊이있는 답변을 남겨주신거에 자신감을 얻어 남겨봅니다..!)
대학교 시절 이거저거 준비한 결과, 이름대면 알만한 중견식품기업에 칼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독일까요? 학부때 논문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학생연구원도 1년 해본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계획상 이번 상반기 승진(확정)하고 높인 연봉을 보험(만에하나 훗날 포기시 재취업)으로 올해 하반기 대학원을 진학하고자합니다.
우선 저는 생관 vs 품질중 품질이 하고 싶어 생관을 버리고(둘다 최합) 상대적으로 안좋은 조건(위치, 초봉)인 현직장에 왔습니다. 그러던 중 딱 2년 품관 후 회사사정으로 1년가까이 생관을 하고 있는데 겉으로는 둘다 해봐서 경력 이직엔 좋아보이지만, 스스로는 생관에서 길게보면 물경력을 쌓는거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그래서 이번 면담때 공장장님께 원가관리 달라고했습니다) 공장이다보니 부서장님의 주말에도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확신이 안서더군요.. 그러면서 가끔 마주하는 연구원(석사필요)들을 보면 그 직무를 하는 제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요.(물론 직무별 고충도 있겠죠?)
여기서 고민은 29살 올해 하반기 석사 후 취직을 준비하면 빨라야 31~32에 취직을 할 수 있는데, 칼취업을 했다보니 뭔가 자신만만하다가도(근데 중간에 타회사들 중고신입 지원에 여차저차 면접 or 최종은 갔는데 결국 다떨어졌습니다 허허) 다른 정보를 찾아보면(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 나이가 불리하다, 대학원 시간 돈 비효율이다, 직무회피용 및 단순 호기심 비추, 중견 퇴직은 굳이? 등 공감가는 의견을 주시고 겁도 나긴하네요.
해서 현실고려 가장 베스트라고 여겨지는 파트타임을 알아보니 파트타임으로 연구직 온 경우는 거의 없다, 배움의 한계가 있다고 하시네요.. 정말 매우 안타깝습니다.
해서 그럼 승진 후 이직을 해서 다시 품관을 가거나 생관 or 오디터를 가서 전문성을 높여볼까 고민도 하게되네요, 사실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시간낭비 하지 않는다는 건 스스로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너무 아픈 와중 머리 식히려 에브씨 왔다가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칼취업한 젊은나이의 메리트를 살려 이거저거 많이 하고 싶었는데 벌써 시간도 이렇게 흘렀네요.. 여튼 여러분들이 뭐라하든 우선 cv랑 자기소개서는 써볼 생각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조언 및 인생 경험을 듣고 싶어서 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글을남깁니다.(포럼 대학원 질문에 다들 깊이있는 답변을 남겨주신거에 자신감을 얻어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