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Comments
작성자님도 같이 잘 안씻으시고, 운동 안좋아하신다면 모를까... 정 반대시라면 결혼하면 더 힘들것 같습니다.
육아라도 하게되면... 집이... 정말... 아무리 함께 한다지만 아직까진 엄마가 책임지는 부분이 더 많을텐데...
도우미를 쓰고, 피부관리샵같은것도 등록해주고, 1:1 PT선생님을 쓸 정도의 여유가 된다면... 어느정도 커버는 될듯.
작성자님이 어느부분에 중점을 두시는 성격인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고민글까지 올리실정도면 저런거에 민감하시다는건데...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근데 퇴근하면 낮잠을 자주 잔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혹시 여자친구분이 간호사처럼 나이트 근무 하시는건가요?
몸이 너무 빡센 직업이라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라면 조금 이해는 갑니다만, 새벽에 다른거 할 시간은 있어도 씻지 안는거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몸을 너무 아끼지 않는다면 전 많이 속상할것 같네요.
같은 말이라도 더러운게 싫고 게으른게 싫다고 하지마시고 니가 니 몸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서 그게 너무 속상하다. 난 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그러니까 제발 너도 네 건강에 신경을 써주기 바란다. 힘들다면 내가 도와주겠다. 하시고 저녁 도시락을 챙겨주신다던지, 가서 요리를 해주신다든지 하면서 습관을 바꿔보세요.
운동도 가라고 하지 마시고 같이 가세요. 씻는것도 같이 샤워를 하세요. 씻겨주세요.
이정도 해도 바뀌지 않고 작성자님도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육아라도 하게되면... 집이... 정말... 아무리 함께 한다지만 아직까진 엄마가 책임지는 부분이 더 많을텐데...
도우미를 쓰고, 피부관리샵같은것도 등록해주고, 1:1 PT선생님을 쓸 정도의 여유가 된다면... 어느정도 커버는 될듯.
작성자님이 어느부분에 중점을 두시는 성격인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고민글까지 올리실정도면 저런거에 민감하시다는건데...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근데 퇴근하면 낮잠을 자주 잔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혹시 여자친구분이 간호사처럼 나이트 근무 하시는건가요?
몸이 너무 빡센 직업이라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라면 조금 이해는 갑니다만, 새벽에 다른거 할 시간은 있어도 씻지 안는거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몸을 너무 아끼지 않는다면 전 많이 속상할것 같네요.
같은 말이라도 더러운게 싫고 게으른게 싫다고 하지마시고 니가 니 몸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서 그게 너무 속상하다. 난 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그러니까 제발 너도 네 건강에 신경을 써주기 바란다. 힘들다면 내가 도와주겠다. 하시고 저녁 도시락을 챙겨주신다던지, 가서 요리를 해주신다든지 하면서 습관을 바꿔보세요.
운동도 가라고 하지 마시고 같이 가세요. 씻는것도 같이 샤워를 하세요. 씻겨주세요.
이정도 해도 바뀌지 않고 작성자님도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저도 부지런한편은 아니지만 게을러보이고 자기관리안하는 여자를 만나면 잔소리를 하게 되더군요
근데 결국 살아온 환경과 성향차이라 상대방 입장에서는 잔소리가 맞구요 가스라이팅 같을수 있어요
규칙적인생활과 운동하는삶 좋은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거든요
동거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성향차이가 따로 생활할때는 님말대로 걸리는 수준인데 같이사는순간 갈등의 씨앗이고 큰싸움의 사소한원인이 됩니다
서로 손해보는거 생각하지말고 이해하면서 설득할수있다면 하시고 거슬리고 짜증나면 헤어지는게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저녁이야 같이 생활하시면 같이 먹자고하고 직접 요리를 하셔서 먹게끔 버릇을 들일수 있을것 같구요
낮잠이라는건 보통 30분에서 1시간정도 자는걸 말하는데 그정도는 건강에 너무 좋구요 씻고 자는것도 같이 씻자고 하거나 냄새나서 같이 못자겠네~ 하면서 놀리면 씻지않을까요
운동은 어쩔수없는부분이니 솔직히 헬스 저도 주6일씩 가지만 재미든 뮈든 초보여성이 하기는 힘든 운동이죠 헬스말고 성향에 맞는 다른 운동을 추천해주시거나 같이 하시거나 요새는 테니스나 볼링등 같이 경쟁하면서 하는 운동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일단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서로 윈윈이 되는 방향으로 설득부터 해보시죠
근데 결국 살아온 환경과 성향차이라 상대방 입장에서는 잔소리가 맞구요 가스라이팅 같을수 있어요
규칙적인생활과 운동하는삶 좋은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거든요
동거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성향차이가 따로 생활할때는 님말대로 걸리는 수준인데 같이사는순간 갈등의 씨앗이고 큰싸움의 사소한원인이 됩니다
서로 손해보는거 생각하지말고 이해하면서 설득할수있다면 하시고 거슬리고 짜증나면 헤어지는게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저녁이야 같이 생활하시면 같이 먹자고하고 직접 요리를 하셔서 먹게끔 버릇을 들일수 있을것 같구요
낮잠이라는건 보통 30분에서 1시간정도 자는걸 말하는데 그정도는 건강에 너무 좋구요 씻고 자는것도 같이 씻자고 하거나 냄새나서 같이 못자겠네~ 하면서 놀리면 씻지않을까요
운동은 어쩔수없는부분이니 솔직히 헬스 저도 주6일씩 가지만 재미든 뮈든 초보여성이 하기는 힘든 운동이죠 헬스말고 성향에 맞는 다른 운동을 추천해주시거나 같이 하시거나 요새는 테니스나 볼링등 같이 경쟁하면서 하는 운동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일단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서로 윈윈이 되는 방향으로 설득부터 해보시죠
1. 미래의 글쓴이와 가족들의 저녁 식사 모습입니다
2. 일반적인 9-6인 기업이라고 볼 때 저녁먹고 잔다는데 그게 낮잠이라고 할지가 애매하고 밥 먹고 바로 자는 게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그리고 늦게 자는 것 빨리 안 고치면 고치기 힘듭니다
저도 밤 12시 반~1시에 자는데 이거 고치고 싶어도 5년 넘게 못 고치고 있어요
근데 심지어 저녁먹고 자고 다시 일어나서 뭔가 한다는 건 일반적인 생활패턴이라 보기 어려운데
글쓴이가 이와 같은 생활을 같이 할 생각이 있어도 좀 그렇습니다
3. 일반적으로 돈 내고 헬스장갈텐데 헬스장이 저 수준이면 다른 돈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결국 낭비가 심하게 됩니다
종합적으로 결혼은 무리로 보이네요
2. 일반적인 9-6인 기업이라고 볼 때 저녁먹고 잔다는데 그게 낮잠이라고 할지가 애매하고 밥 먹고 바로 자는 게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그리고 늦게 자는 것 빨리 안 고치면 고치기 힘듭니다
저도 밤 12시 반~1시에 자는데 이거 고치고 싶어도 5년 넘게 못 고치고 있어요
근데 심지어 저녁먹고 자고 다시 일어나서 뭔가 한다는 건 일반적인 생활패턴이라 보기 어려운데
글쓴이가 이와 같은 생활을 같이 할 생각이 있어도 좀 그렇습니다
3. 일반적으로 돈 내고 헬스장갈텐데 헬스장이 저 수준이면 다른 돈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결국 낭비가 심하게 됩니다
종합적으로 결혼은 무리로 보이네요

딱 맞는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결혼 후 저 부분을 고치면 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은 버리십시오. 결과 문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고 곪고 썪습니다. 저 부분이 절대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시면 결혼하지 마시고 저런 부분을 이해하고 살겠다 싶으시면 결혼하세요. 결혼은 생각보다 서로 좋은 쪽으로 고쳐가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래 결혼생활하면서 안싸우게 되는것은 그 사람이 변해서가 아니고 그사람의 그런점을 이미 알고 받아들이면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결혼하고 괜히 결혼 했다 하는 사람들은 저부분을 해결 못하고 곪고 썪은 상태여서이고 주변에 결혼 생활 잘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했지만 그런 부분까지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냥 개인 생각이고 반박시 다른 불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