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 사촌 동생놈 때문에 진짜 걱정입니다...
저한테 나이 차이 많이나는 사촌 동생놈이 있습니다..현재 중학생인 그놈...
동생네 집은 이모랑 이모부 이혼하시고 이모 혼자 동생놈 키우셨는데요, 이모가 일하러 가시면 얘가 방치되서 클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 했습니다.
근데 초등학교때는 안그러더니 중학교 올라오고서는 완전 엇나가 버려서 좀 힘드네요.
일단 동생놈 전력으로는 이모께서 담배, 학폭가담(무혐의로 밝혀지긴 했지만) 등등으로 학교에 불려간게 한두번이 아니고, 학원도 자주 빠지고 아프다고 꾀병 부리고,없는 형편에 효도는 못할 망정 비싼 메이커에 빠져서 분수에 맞지도 않는 옷이나 가방 사기도 하고...
얘가 키도 또래보다 크고 외모도 잘생긴 편입니다. (실제로 3대 기획사 중 2곳에 길거리 캐스팅 된적 있습니다 ㅋㅋㅋㅋ
거기다가 이런 엇나간 행동들만 했으면 괜찮은데, 얘가 버릇없게 이모한테 엄청 대듭니다.
뭘 잘한게 있다고 이모한테 진짜 도리에 어긋난 말도 하고, 집 나가버리고, 이모가 잔소리 조금만 하면 지가 오히려 화내고....
그렇다보니 이모는 진짜 항상 눈물방석이시죠...저희 어머니하고 이모하고 통화하는데 참 안쓰럽더라구요.
근데 동생하고는 나이차이가 좀 나기는 해도 어릴적 부터 저랑 비교적 친 형제처럼 자라왔습니다. 동생이랑 저랑 둘다 외동이기도 하고...
외가쪽 친척들중에 저희 어머니랑 이모가 제일 친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어쩄든 그래서 얘가 저한테는 자기 얘기도 하고, 제 앞에서 울기도 하고 지 고민도 털어 놓고 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얘가 진짜 나쁜놈은 아닌데,, 그리고 지 스스로도 변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는거 같고 울면서 말하는데 거짓말 같지는 않고... 그렇네요.
사실 반항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엄마가 하는 잔소리가 싫답니다. 자기는 그걸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자기도 나름 변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전혀 몰라준다면서...
근데 ㅋㅋ 세상 어느부모가 자식이 담배피고 학원빠지는데 잔소리를 안하겠습니까.. 사실 잔소리가 아니라 진짜 사랑하니깐 하는 소리들인데...
그래서 참 어렵습니다. 포인트가 어디서부터 엇나간 건지.. 그나마 희망적인건 저한테는 얘기를 하고, 들어보면 지가 똑바로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기는 한데,,,
사실 저도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이 커지는것 같네요.
인생선배님들 이런 상황 겪으신 분도 계실텐데 조언 한 말씀씩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하
동생네 집은 이모랑 이모부 이혼하시고 이모 혼자 동생놈 키우셨는데요, 이모가 일하러 가시면 얘가 방치되서 클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 했습니다.
근데 초등학교때는 안그러더니 중학교 올라오고서는 완전 엇나가 버려서 좀 힘드네요.
일단 동생놈 전력으로는 이모께서 담배, 학폭가담(무혐의로 밝혀지긴 했지만) 등등으로 학교에 불려간게 한두번이 아니고, 학원도 자주 빠지고 아프다고 꾀병 부리고,없는 형편에 효도는 못할 망정 비싼 메이커에 빠져서 분수에 맞지도 않는 옷이나 가방 사기도 하고...
얘가 키도 또래보다 크고 외모도 잘생긴 편입니다. (실제로 3대 기획사 중 2곳에 길거리 캐스팅 된적 있습니다 ㅋㅋㅋㅋ
거기다가 이런 엇나간 행동들만 했으면 괜찮은데, 얘가 버릇없게 이모한테 엄청 대듭니다.
뭘 잘한게 있다고 이모한테 진짜 도리에 어긋난 말도 하고, 집 나가버리고, 이모가 잔소리 조금만 하면 지가 오히려 화내고....
그렇다보니 이모는 진짜 항상 눈물방석이시죠...저희 어머니하고 이모하고 통화하는데 참 안쓰럽더라구요.
근데 동생하고는 나이차이가 좀 나기는 해도 어릴적 부터 저랑 비교적 친 형제처럼 자라왔습니다. 동생이랑 저랑 둘다 외동이기도 하고...
외가쪽 친척들중에 저희 어머니랑 이모가 제일 친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어쩄든 그래서 얘가 저한테는 자기 얘기도 하고, 제 앞에서 울기도 하고 지 고민도 털어 놓고 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얘가 진짜 나쁜놈은 아닌데,, 그리고 지 스스로도 변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는거 같고 울면서 말하는데 거짓말 같지는 않고... 그렇네요.
사실 반항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엄마가 하는 잔소리가 싫답니다. 자기는 그걸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자기도 나름 변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전혀 몰라준다면서...
근데 ㅋㅋ 세상 어느부모가 자식이 담배피고 학원빠지는데 잔소리를 안하겠습니까.. 사실 잔소리가 아니라 진짜 사랑하니깐 하는 소리들인데...
그래서 참 어렵습니다. 포인트가 어디서부터 엇나간 건지.. 그나마 희망적인건 저한테는 얘기를 하고, 들어보면 지가 똑바로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기는 한데,,,
사실 저도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이 커지는것 같네요.
인생선배님들 이런 상황 겪으신 분도 계실텐데 조언 한 말씀씩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