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소개팅 후기입니다 2
이전에 소개시켜준 형님이 하도 부탁을 하셔서
한번 더 만났습니다
이미 저의 반응을 대충 형님께 들어서
알고있을것이라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먼저 말을 묻더라고요
본인이 많이 못생겼냐고말입니다
그 말을 듣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솔직하게 저의 기준이 좀 높은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갑자기 또 주변에 나름 이쁘다 하는 여자들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했더라고요
대학때는 미대에서 취직은 어느 항공사에서 해서 승무원으로도 일하다가
최근에는 좀 쉬다가 어렵게 취직해서 호텔쪽에서 일하고있다보니
아무래도 일반인 보다는 얼굴이 좀 반반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뭐 그런 생각들고나니 또 여성분께서 먼저 어렵게 자기 자존심 버리고
말걸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에 다시 만나보자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밥먹고 술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정말 형님이 말씀하신 사람이 마음씨가 이쁘다는게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느껴지더라고요...
얼굴은 정말 별로라 생각되었는데 보다보니 호감도 가고요
몇번 더 만나보려고 맘잡고
방금 집에 바려다 주고 왔습니다
어제 소개팅 관련해서 글 올렸는데
이런저런 많은 분들 글에 큰 관심 가져주시고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만나게 되면 후기 다시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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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의 반응을 대충 형님께 들어서
알고있을것이라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먼저 말을 묻더라고요
본인이 많이 못생겼냐고말입니다
그 말을 듣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솔직하게 저의 기준이 좀 높은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갑자기 또 주변에 나름 이쁘다 하는 여자들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했더라고요
대학때는 미대에서 취직은 어느 항공사에서 해서 승무원으로도 일하다가
최근에는 좀 쉬다가 어렵게 취직해서 호텔쪽에서 일하고있다보니
아무래도 일반인 보다는 얼굴이 좀 반반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뭐 그런 생각들고나니 또 여성분께서 먼저 어렵게 자기 자존심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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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형님이 말씀하신 사람이 마음씨가 이쁘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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