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고민(장문)
안녕하십니까 나이는 20대 중반이며 올해까지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 일하고 내년부터 퇴사를 하고 쉬면서 다른 일을 알아보려 계획 중이었습니다(퇴사를 하는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사연으로 여기서 일하게 돼었지만 이제 그 사연이 해결돼서 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도 11,12월에 직원 세명이 저보다 먼저 그만두었고 저도 다음달엔 퇴사 한다고 부장님께 말씀을 드리니 그러면 일이 안돌아간다 3개월만 더 해달라 하시더라고요 그만둬도 당장에 할 일도 없고 더 해줄 순 있는데 말을 서운하게 하셨습니다(설명하자면 너무 긴데 대충 요약하자면 남들과 비교+제가 일을 오래할 줄 알고 여러가지 투자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나가는게 어딨냐는식의 뉘앙스 였습니다 저는 일을 오래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기분이 나빠서 저는 계속 그만두겠다 얘기했고 부장님은 안된다 일이 안돌아간다 이러고 계시고 서로 돌림노래 중이라 제가 조금 더 생각해보겠다 하고 오늘 얘기는 끝냈습니다 마음같아선 내일 당장이라도 안나가고 싶지만 첫날부터 저에게 일을 알려주신 사수분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착하셔서 그분한테 조금 미안한 마음이네요 주변에선 아무도 안알아준다 그만둬라,일이 안돌아가는게 니 잘못은 아니잖냐등의 반응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퇴사한다면 당장 할 일은 못 정했지만 새해 기념으로 여행도 다니고 못 쉬었던거 쉬며 다른 일 계획 할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도 11,12월에 직원 세명이 저보다 먼저 그만두었고 저도 다음달엔 퇴사 한다고 부장님께 말씀을 드리니 그러면 일이 안돌아간다 3개월만 더 해달라 하시더라고요 그만둬도 당장에 할 일도 없고 더 해줄 순 있는데 말을 서운하게 하셨습니다(설명하자면 너무 긴데 대충 요약하자면 남들과 비교+제가 일을 오래할 줄 알고 여러가지 투자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나가는게 어딨냐는식의 뉘앙스 였습니다 저는 일을 오래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기분이 나빠서 저는 계속 그만두겠다 얘기했고 부장님은 안된다 일이 안돌아간다 이러고 계시고 서로 돌림노래 중이라 제가 조금 더 생각해보겠다 하고 오늘 얘기는 끝냈습니다 마음같아선 내일 당장이라도 안나가고 싶지만 첫날부터 저에게 일을 알려주신 사수분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착하셔서 그분한테 조금 미안한 마음이네요 주변에선 아무도 안알아준다 그만둬라,일이 안돌아가는게 니 잘못은 아니잖냐등의 반응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퇴사한다면 당장 할 일은 못 정했지만 새해 기념으로 여행도 다니고 못 쉬었던거 쉬며 다른 일 계획 할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