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 포럼에서 주식 투자 관련 한풀이를 볼때마다 제가 다 답답해서 몇가지 이야기 해봅니다.
기술적 이론이나 유튜브 슈카 채널급 시사 경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것보다 조금 더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거 같아서요.
이 사이트 포럼 글을 볼때마다 가끔씩 보이는 몇가지 주식 한풀이 글들이 있습니다.
1. -90% ~ - 75% 손해를 봤어요
2. 주식이 상폐를 했어요.
알거 다 알고 볼 장 다 본 분들이 돈 놀이를 하시는 중이라면 자유입니다만,
가끔 주식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이런 한풀이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주식이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세상의 자본이라는 게 어떻게 되는지를 전혀 모르는 분들 같아서요.
돈이란 건 위험 대비 소득과 확률입니다.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사업이니 저축, 하다못해 직업까지 다 똑같아요.
이게 돈을 버는 이치입니다.
주식으로 생각하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치킨집 장사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파고들면 복잡합니다만 간략하게 말하면 치킨집 창업이란 건 이렇습니다.
투자금 : 1억 + 노동
위험 : 2년내 폐업 확률 70%
실소득 : 연 40% 즉 연 4000만원+- (보장 안됨)
이게 투자금 대비 40%를 1년에 벌어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짊어져야 하는 위험입니다.
1년 수익 40%를 얻기 위해 2년 내로 망할 확률 70% 감당하는게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국 프랜차이즈 사장님들은 모두 바보 멍청이 도박꾼들일까요?
주식이나 사업이나 그외 부동산 투자나 다 비슷합니다.
투자금 대비 연 기대 수익률을 높이면 높일 수록 망할 확률도 미친듯이 늘어납니다.
근데 주식이 상폐됐다느니 -90%를 찍었다느니 하시는 분들 종목 보면 애플, 삼성, 코카콜라 이런 회사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다 동전주 소형주들이에요.
이런 주식들 투자하는 이유 물어보면 구구절절 합니다만 속내는 똑같습니다.
어쩌다보면 몇배는 오를 것 같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주식 사고 로또라도 산 기분에 히히 거리며 사먹는 치킨 튀기는 사장님들은 연 40% 벌겠다고 열에 일곱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200% 300% 노리는 종목들이 100에 99가 죽어나가는게 내 팔자 같고 억까같고 불운같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그렇게 터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 분들이 다른 모든 건 안지켜도 꼭 지키는 투자원칙 중 하나가 주식은 잃어도 괜찮은 돈으로만 하라입니다.
이것을 지키니 작전주니 동전주니 하는 주식시장의 그림자속에서 주식 감자가 삶아먹는 건줄 아시는 분들이 들어가서 실패해도 괜찮아 난 투자원칙을 지켰으니까 난 선을 넘은게 아니야~ 하고 호경기 오면 또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 쓰일 뿐입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다만 주식은 잃어도 괜찮은 돈으로만 하라고 말한 사람은 말을 예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의 욕심을 솔직하게 평가하세요.
이거 얼마벌길 기대하고 들어갔습니까? 몇배? 열배?
그럼 당신의 투자금은 99% 확률로 날아가는 겁니다.
주식 투자는 잃어도 괜찮은 돈으로 하라는 말이 소위 투자 원칙의 경지까지 오른 이유는사람들이 바로 그 수익 대비 망할 확률을 애써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투자 전문가가 매번 사람들이 들고오는 종목을 보고 너가 돈을 잃을 확률은 70%야~ 90%야 이야기 해주기 귀찮으니까 원칙이다 그냥 지켜!! 하고 잃을 돈으로만 하라고 하는거에요.
우량 개미든 불량 개미든 자기가 투자할 종목이 망할 확률이 99%라고 하면 거기에 집팔고 차팔아서 돈 투자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다 리스크가 있는 건 어렴풋이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고 행복회로를 돌리기 때문이에요.
그럼 대체 얼마의 수익을 노려야 할까요?
투자의 신이라는 워런 버핏이 내는 1년 수익률이 20%입니다.
불경기든 호경기든 상관없이 20%에요.
그런데도 전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 찬양해마지않고 신의 경지라고 추켜세워져요.
투자 그랜드마스터가 연 20%인데 혹시 천만원으로 1년안에 1억 만들고, 1억으로 3년안에 100억 만들기를 원하신다구요?
가능은 하죠. 백중 99가 죽어서 그렇지.
현실은 연 5~10프로를 내보겠다고 노력하는게 현실입니다.
나스닥 동전주나 코스닥 작전주를 들어가서 파도를 타시는 분들께는 재미없는 이야기겠지만,
본업이 아니라 여유자본의 재테크로서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대한 뽑아먹어야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그정도라는 겁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사업이든 무엇을 하던 비슷해요.
요약
1. 수익률대비 리스크는 어떤 형태로든 비슷하다.
2. 치킨집은 연 40% 수익률을 추구하고 2년내로 70%가 망하는 투자상품이다.
3. 그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당신이 망한건 억까도 슬픈일도 불운도 아니고 당연한 일이다.
그것보다 조금 더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거 같아서요.
이 사이트 포럼 글을 볼때마다 가끔씩 보이는 몇가지 주식 한풀이 글들이 있습니다.
1. -90% ~ - 75% 손해를 봤어요
2. 주식이 상폐를 했어요.
알거 다 알고 볼 장 다 본 분들이 돈 놀이를 하시는 중이라면 자유입니다만,
가끔 주식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이런 한풀이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주식이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세상의 자본이라는 게 어떻게 되는지를 전혀 모르는 분들 같아서요.
돈이란 건 위험 대비 소득과 확률입니다.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사업이니 저축, 하다못해 직업까지 다 똑같아요.
이게 돈을 버는 이치입니다.
주식으로 생각하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치킨집 장사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파고들면 복잡합니다만 간략하게 말하면 치킨집 창업이란 건 이렇습니다.
투자금 : 1억 + 노동
위험 : 2년내 폐업 확률 70%
실소득 : 연 40% 즉 연 4000만원+- (보장 안됨)
이게 투자금 대비 40%를 1년에 벌어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짊어져야 하는 위험입니다.
1년 수익 40%를 얻기 위해 2년 내로 망할 확률 70% 감당하는게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전국 프랜차이즈 사장님들은 모두 바보 멍청이 도박꾼들일까요?
주식이나 사업이나 그외 부동산 투자나 다 비슷합니다.
투자금 대비 연 기대 수익률을 높이면 높일 수록 망할 확률도 미친듯이 늘어납니다.
근데 주식이 상폐됐다느니 -90%를 찍었다느니 하시는 분들 종목 보면 애플, 삼성, 코카콜라 이런 회사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다 동전주 소형주들이에요.
이런 주식들 투자하는 이유 물어보면 구구절절 합니다만 속내는 똑같습니다.
어쩌다보면 몇배는 오를 것 같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주식 사고 로또라도 산 기분에 히히 거리며 사먹는 치킨 튀기는 사장님들은 연 40% 벌겠다고 열에 일곱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200% 300% 노리는 종목들이 100에 99가 죽어나가는게 내 팔자 같고 억까같고 불운같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그렇게 터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 분들이 다른 모든 건 안지켜도 꼭 지키는 투자원칙 중 하나가 주식은 잃어도 괜찮은 돈으로만 하라입니다.
이것을 지키니 작전주니 동전주니 하는 주식시장의 그림자속에서 주식 감자가 삶아먹는 건줄 아시는 분들이 들어가서 실패해도 괜찮아 난 투자원칙을 지켰으니까 난 선을 넘은게 아니야~ 하고 호경기 오면 또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 쓰일 뿐입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다만 주식은 잃어도 괜찮은 돈으로만 하라고 말한 사람은 말을 예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의 욕심을 솔직하게 평가하세요.
이거 얼마벌길 기대하고 들어갔습니까? 몇배? 열배?
그럼 당신의 투자금은 99% 확률로 날아가는 겁니다.
주식 투자는 잃어도 괜찮은 돈으로 하라는 말이 소위 투자 원칙의 경지까지 오른 이유는사람들이 바로 그 수익 대비 망할 확률을 애써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투자 전문가가 매번 사람들이 들고오는 종목을 보고 너가 돈을 잃을 확률은 70%야~ 90%야 이야기 해주기 귀찮으니까 원칙이다 그냥 지켜!! 하고 잃을 돈으로만 하라고 하는거에요.
우량 개미든 불량 개미든 자기가 투자할 종목이 망할 확률이 99%라고 하면 거기에 집팔고 차팔아서 돈 투자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다 리스크가 있는 건 어렴풋이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고 행복회로를 돌리기 때문이에요.
그럼 대체 얼마의 수익을 노려야 할까요?
투자의 신이라는 워런 버핏이 내는 1년 수익률이 20%입니다.
불경기든 호경기든 상관없이 20%에요.
그런데도 전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 찬양해마지않고 신의 경지라고 추켜세워져요.
투자 그랜드마스터가 연 20%인데 혹시 천만원으로 1년안에 1억 만들고, 1억으로 3년안에 100억 만들기를 원하신다구요?
가능은 하죠. 백중 99가 죽어서 그렇지.
현실은 연 5~10프로를 내보겠다고 노력하는게 현실입니다.
나스닥 동전주나 코스닥 작전주를 들어가서 파도를 타시는 분들께는 재미없는 이야기겠지만,
본업이 아니라 여유자본의 재테크로서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대한 뽑아먹어야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그정도라는 겁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사업이든 무엇을 하던 비슷해요.
요약
1. 수익률대비 리스크는 어떤 형태로든 비슷하다.
2. 치킨집은 연 40% 수익률을 추구하고 2년내로 70%가 망하는 투자상품이다.
3. 그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당신이 망한건 억까도 슬픈일도 불운도 아니고 당연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