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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18 yamagishiaika1 잡담고민 39 11412 5 2023.12.28 21:31
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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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53 Stop91 2023.12.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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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심하시긴 하네요. 제 생각엔 너무 자주 오시는거 같아요. 와이프분이 단호히 어머님께 말씀해주셔야 할거 같은데요...
7
18 yamagishiaika1 (작성자) 2023.1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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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별난게 아니고 심한게 맞는거죠..?
0
44 철순이다 2023.12.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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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혹은 내집마련할때 처가댁 지원을 받으셨나요?
전 풀대출을 낄지언정 양가 한푼받지않았고, 그래서 서로에게 부담될 양가 부모님 누구든 한번 오신적없습니다.
만약 어떠한 금전적 지원을 받지않으셨다면, 단호하게 말씀하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1
18 yamagishiaika1 (작성자) 2023.12.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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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에 지원 받은거 단 하나도 없습니다..
0
25 오이반찬 2023.12.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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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단호하게 자기 부모님께 거절 의사를 밝히면 좋을텐데요 처가 별장처럼 이용하지 말라고요
4
39 출발AV여행 2023.1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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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그런다구요?? 진짜 개노답 시댁이네요. 아내하고 강하게 말해 보세요. 아내도 만약 시댁편이다? 이러면 더욱 고단하게 사실겁니다. 신혼 초부터 이런다면 저같으면 심하면 이혼하자고 할거 같네요
0
26 버터식빵 2023.12.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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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데요. 아내분이 완강하게 막아야 할거 같은데요... 1시간거리면 그리 먼거리도 아닌데
1
35 천안교주 2023.12.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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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식구들 몽땅 데리고 처가집을 가시면 어떨까요.. 역지사지로 느껴보시게끔..
무작정.. 뜬금없이.. 가셔서.. 갈때 사가신 삼겹살도 구워먹고 곱창도 구워먹고(구울때 연기 무지막지 나는 고기들로).. 혹 장모님이 담궈논 포도주나 인삼주 있으면.. 묻지도 말고 한잔 쭉 마시고..
그리곤 거실에 드러 누워 TV보다가.. 양말 벗어 아무데나 휙 던져 놓고.. 코골며 자고.. 아침 차려주면 다행이지만.. 장모님이 기분나쁘신듯 아침 안차려주시면.. 냉장고 뒤져서 이것 저것 막 해먹고..
이제부턴 시간과의 싸움.. 처가집에서 먼저 백기투항 하느냐.. 아니면 사위님께서 부처의 마음으로 해탈하며 사시느냐.. (투 비 오어 낫 투비..)
처가집식구들과 장모님은 운명이 다 하는날까지도 드나들듯.. 아무래도 승부를 봐야 할 듯합니다..
1
18 yamagishiaika1 (작성자) 2023.12.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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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면 오히려 좋아하십니다..
자주 놀고싶어하고 여행도 같이 가길 원하고..

아무래도 승부를 봐야겠죠
계속 이렇게 살고싶진 않습니다
0
25 g0g0dick 2023.12.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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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시전하세요. 저도 처가 가족들만 집에 오고 저희 부모님은 10년동안 3번 오셨네요... 초반에 잡아야해요.. 님도 부모님 집에 초대 하세요.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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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 yamagishiaika1 (작성자) 2023.12.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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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은 오시라고 해도 안오셔서요 하하
제가 불편해하는걸 알아서
한번은 처갓집 식구 왔을때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부모님 집에서 좀 있다가 가라고 하셨어요
0
66 도화도주 2023.12.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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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식구올때마다 부모님소환하세요~
0
18 yamagishiaika1 (작성자) 2023.12.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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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 자리 처갓집에서 좋아하세요 하하
저희 부모님은 오시라고 해도 안오시고요
제가 아내랑 얘기해야죠
0
79 Vixen매니아 2023.12.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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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그냥 신혼 부부 생활 하지 말라는 건가요 ㅋㅋ;;

다른 분들 말씀대로 아내 분이 강경하게 못을 박고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잘못하고 있는 거다를 딱 머리 땅~하게 울리겠끔 알게 만들어야 해요
진짜 순수하게(순수하게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가족이잖아? 그럼 왕래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라는 그냥 1차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라고 봅니다

제 누님도 결혼해서 차로 15분 거리 쯤에 있는 곳에서 생활중인데
저희 부모님이 아무래도 가깝다 보니 자주 왕래를 하십니다. 다만, 이정도는 절대 아니고
항상 두 부부 불편하니 일찍 일어나시려고 하시고,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주말에 시간이 나서
먼저 물어봐주면 그때 나서서 찾아가거나 주말을 같이 보내지, 무작정 주말마다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자주 가는 느낌 들면 제가 뭐라고 하거나 누나보고 강하게 이야기 하라고 말하죠
'아니 저쪽도 사생활이 있다, 그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야지
어머니 아버지도 반대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손주 데리고 매주 찾아오고 올때마다 1박 2박 자고 가면 괜찮겠냐?'
이렇게 말 안하면 어른들 모릅니다. 알아도 고집대로 하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다른 부분으로 잘 채워드리면 그 감정도 잠깐입니다 나중에는 이해 하십니다
근데 제대로 이야기 안하면 나중에 오해만 또 쌓이고 부모님들께서 서운한 감정이 드실 때
그 골의 깊이가 남들과 다르게 다가올 겁니다..
0
18 yamagishiaika1 (작성자) 2023.12.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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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오시면 불편해서 제가 약속만들어서 자리 피하려고 했는데 이 문제에 대해 피하지말고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0
54 최덕복 2023.12.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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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와이프 분이 적극적으로 막아주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와이프가 직접 안 막고 글쓴이님이 얘기하면 아쉽게도 글쓴이님만 싸가지 없는 사위 되는 겁니다.
와이프 분과 더 상의 해서 해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0
18 어로오 2023.12.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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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긴 합니다.
저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서 오시면 오시는구나.. 가면 가시는구나 하거든요.
정말 이런 쪽으로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인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내분과 좋게좋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근데 나중에 애 생기면 오시기만 바랄 수도.
0
30 곤도르 2023.12.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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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셨네요
주말에 그냥 1박2일로 와이프랑 계속 여행가고
혼자서 여행가고 집에 있을땐 와이프에게도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주말 밤에 부부생활해버리세요
그러니 이제 한달에 세번 오다가
세달에 한번으로 바꼈습니다
0
44 가즈아2 2023.12.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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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마음 충분히 공감갑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끔 그립네요.
0
54 kjit1452 2023.1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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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은 집주인에게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시골분들이라 직접 오시기가 힘드시니 주마다 친할머니집(남해) 하루 들렀다가 외할머니댁(여수) 갔다 부산(본집)으로 돌아오고 했었지만
누가가 결혼하고 분가하고선 허락없는 방문이나 말없이 불쑥 찾아가시는 경우는 없습니다 절대
0
47 꼬타 2023.12.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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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ㅡ민폐도 이런 민폐가있나요..적당히라는걸 모르는건가요..
저희는 처가집이 차로 10~15분거리에있는데
결혼하고나서도 거의 반년에 한번올까합니다..
와이프가 처가집에 잠깐씩 일있거나..한달에 한두번? 가는거말고는..집으로 오시지는않아요..
0
85 은쥬 2023.12.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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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긴 없네요.
와이프가 중재잘하셔야할듯
의견을 꼭 진지하게 전달해드리구요.
특히 부부싸움했다고 그쪽으로 가는건 완전 선 넘은겁니다.
딸보러, 손주보러까지는 명분이 된다만 저건 진짜 아닙니다.
0
31 창수극혐 2023.12.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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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했었으면 거의 이혼하자는 얘기 나올텐데 참... 이게 남녀역차별임 사실
근데 저정도면 와이프분이 막아줘야해요
괜히 장모님이나 다른가족한테 얘기하면 서로 감정만 나빠지고 안좋습니다
집에왔을땐 잘 지내고 와이프한테 얘기해서 막아달라고 하세요

하다가 안되면 서로 파국임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집에서 자주 자야 정신차리려나 ㅋㅋ
2
19 탐라왕 2023.12.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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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주말마다  오실면  자주 술약속하고  새벽가기
본가 가서 자고 가기
외박 자주하고 가면 와이프가  알아서 해결할듯
0
18 대마법사 2023.12.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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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빤쓰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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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날범생 2023.12.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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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장모님이 따님을 애지중지하시는 건지.. 가족 스타일이 그런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계속 신경쓰여서 주말에 제대로 쉴수도 없겠는데...  와이프분께 적절한 중재를 요청해보세요. 물론 와이프분도 부모님께 뭐라 썌게 말하진 못하더라도 한달 몇회 정도 횟수라도 확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장모님 오실것 같을때는 와이프와 두분이서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
47 Austin 2023.12.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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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는 다양한 부류가 있긴 하네요.. 쉽지 않겠습니다
0
37 에보링 2023.12.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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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옛날분이네요.
아내 태도가 중요한데 당연시하게되면
똑같이 글쓴이 어머니도 자고가라고하세요.
그럼 아내가 불편해하니 장모님 오라고 안할겁니다.
0
1 afoweu 2023.12.29 00:49  
신고
아내분이 그래도 적당히 거절을 넣기도 하는거 같은데..
웬만하면 장모님도 눈치가 있을텐데 그냥 모른척 하는거 같네요
아내분이 좀 제대로 한번 말을할 필요가..
아니면 그냥 한번 싸워서 사이가 좀 멀어지게 만드는 방법도 필요할거 같네요
0
45 발정홍 2023.12.29 00:53  
신고
이거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아내분과 먼저 진지하게 좀 얘기하고 아내분이 장모와 얘기해야 합니다.
0
37 준식자지왕자지 2023.12.29 00:59  
신고
이것도 이혼사유에 들어갈텐데...;;
얘기를 다같이 모여서 심도있게 해보시고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ㅠㅠ
0
17 콘크리트맨탈 2023.12.29 01:03  
신고
이거 여자들이 당하면 이혼사유라고 말하는 케이스에 해당됩니다
아내분이랑 대화 하시고 만약 아내가 작성자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면 이혼 의사 밝히세요
2
35 천안교주 2023.12.29 02:24  
신고
신혼 두달째.. 이제 얼마 후면 아이가 생길거고.. 아이를 낳으면.. 육아지옥(?)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광고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는 통에.. 밤에 잠이나 편히 잘 수 있나.. 툭하면 똥기저귀 갈아 줘야지.. 우유 타서 먹여야지.. 자다말고 할 수 있는 라이브 쇼는 다하는듯 하고..
그나마 우는 이유라도 알면 다행이지만.. 첫아이라서 모든게 초보인데.. 뭐 때문에 우는지도 모를땐.. 오밤중에 어디로 연락하시겠습니까.. 결국.. 본가 부모님한테?.. 아니면 처가 부모님한테..?
 
그런 힘든 생활이 일상적으로 반복되게 되면.. 부부사이도 조금씩 크랙이 생깁니다..
너무 힘드니.. 서로가 좀더 희생을 해달라고 은근히 강요(?)하게 되고.. 서로의 눈에 붙어있던 사랑이란 콩껍질은 마지막 잎새처럼 나붓끼고..

바로 그럴때즘.. 언제까지 이 고생을 해야하나 하고.. 두번 다시 아이는 낳지말자.. 하나로 족해라고.. 서로가 굳게 다짐(?)할 때쯤..
나타나시는 어밴져스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 특히나 장모님이나 장인어른은.. 딸자식이 고생하고 있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자식을 먼저 키워본 분들인지라..
아마도.. 아이를 처가로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실겁니다.. 왜일까요.. 네.. 딸자식 밤에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시도때도 없이 울고 보채는.. 그 왠수덩어리(?)를..
 당신들은.. 인생 말년에 다시 끌어안겠다는 거지요.. 부모마음은 다 그런거라 하시면서.. 작성자님께서도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그때쯤 아시게 될테지만..

어떻해 하시겠습니까.. 굳이 처가와 담을 쌓고.. 아이를 낳으 후.. 육아라는 지옥(?)을 경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얼굴에 살짝 철판 두르고.. 못이기는 척 처가의 온정의 손길을 잡으 시겠습니까..?
정말.. 처가에서 키워 준다고 하시면.. 장모님 얼굴이.. 뒤통수에 후광이 보이는 보살님처럼 보이실 겁니다..  사위가 이뻐서가 아니라.. 딸자식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싫어서.. 노인분들이 희생하시는 거지만..

본가 부모님께서.. "우리가 키워 줄께.. 걱정마".. 라고 말씀하셔도.. 후일.. 작성자님이 본가에 들리셨을 때.. 얘 키우시느라 부모님이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까칠하게 더 늙으신 모습을 보면..
아마도.. 이건 할 짓이 아니다.. 하며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겠다고 할테고.. 그럼 부인께서는.. 뭐라 할까요.. 여자는 얘 낳으면 육식동물로 변합니다.. 심지어 무시무시한 렙터로 변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키워.. 난 못해.. 아니.. 시부모님이 잘 키워주고 있는 얘를.. 왜.. 데려와?.." "당신 부모님 고생하시는건 안쓰럽고.. 내가 고생하게 되는건 안중에도 없어?.."  눈에 선합니다..(경험)

끝으로 해줄 얘기는.. 처가가 금전적 손해를 끼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고선.. 처가와 척을 지지 마시길..
제 부모님은 사위가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딸을 고생시켜도.. 조카 셋을 5년씩 차례로 키워 주셨습니다.. 옛말에.. '외손주를 이뻐할 바엔.. 소 메는 말뚝을 이뻐하라..'고  했다지만..(소용없다는 뜻)
이유는 단 하나.. 딸자식 고생하는게 싫다고..

어짜피 인생이.. 주판알을 튕기며 살아야 한다면.. 처가집 식구들은.. 보험으로 생각하겠습니다..
0
31 다량어 2023.12.29 02:39  
신고
이것도 맞다.... 육아 생각보다 쉽지않은것같아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얼굴치면서 밥달라 그러고 저녁에는 왜케 잠을 못자는지 1시간동안 엉엉 울다 자고 한명은 무조건 아이를 돌봐야하고...
0
37 삼다수다다 2023.12.29 09:40  
신고
맞아요 육아생각하면 오히려 나중에는 자주 오시는게 좋을지도...

Congratulation! You win the 80 Lucky Point!

0
44 at88 2023.12.29 06:36  
신고
한달치 매주 놀러 갈꺼 약속을 잡으세요
무조건 1박 2일 하는쪽으로
남자 친구들 친구 모임(아내 동반)
여자 친구들 친구 모임(남편 동반)
두분만 여행
약속 왕창 잡아 넣고
아내 보고 처가에 사전 통보 해두게 해서
오는 빈도를 최대한 줄여
두셔 할듯 합니다
아이라도 생기면
날리겠네요 단도리 잘하세요
0
56 가보시 2023.12.29 10:44  
신고
와...과하네요 진짜 과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라면 여행을 자주 가버리겠습니다.

아니면 캠핑 시작하세요
0
17 퓨레 2023.12.29 11:17  
신고
무조건 아내분이 중재 하셔야 돼요 저희집은 반대로 저희 부모님이 주3회 함께 저녁먹자 하시고 시도때도없이 띵동 하고 집에 찾아오셔서 와이프가 아주 스트레스다 심했어요 반대로 처갓댁은 1년에 저희집 한 번 오셨고요. 너네알아서 잘 살아라 마인드셨는데.  저희 부모님은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배 놔라 대추놔라.. 아내가 스트레스 진짜 심했어요 안 겪어보신분들은 몰라요 곧 부부사이도 안 좋아집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댓글처럼 아이 낳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되기도 해요 ㅜㅜ 아이맡기고 어디 다녀올 수 있고 육아 그 답답한 생활 속의 한 줄기 빛입니다ㅜㅜㅜ 아이 봐주시면 ㅜ
0
21 asdfs1123 2023.12.29 19:15  
신고
님은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아내와 함께 사는 독립된 가족이지 장인, 장모한테 종속되어있는 자식이 아닙니다. 님 집안의 가장은 님이고 집에 대한 권리는 가장에게 있지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아내에게 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니 장인, 장모 그만 오라고 쿠션 쳐서 말하세요. 만약 아내분이 말 못하겠다 하면 님이 똑부러지게 말할 수 밖에 없는거고요. 장인, 장모가 딸이 보고 싶으면 아내만 친정에 보낸다고 하세요. 님이 보기 싫다는데 찾아오는 건 명백하게 폐 끼치는 거예요. 분명히 말하시고 만약 님 의견 존중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냥 주말에 약속 잡으세요. 부부 동반으로 어디 간다고 거짓말을 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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