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하고 싶은건 없습니다.
전 벌레입니다.
29살 모쏠아다백수
아르바이트는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 생각없이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죠.
게임 좋아합니다. Rpg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은 마치 저에게 식사와 같습니다.
저는 별다른 욕심이 없습니다.
마치 오를 수 없는 나무는 안보는것과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저를 바라보면 제가 답이 없다는게 보입니다.
이대로 시간만 흘러 나이만 먹고 있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모르고 안하는것보다 알면서 하지않는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안하고 싶습니다. 도망치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저는 도망치고 있습니다.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고 하지만 저는 도망칩니다.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귀한지 알면 흣날 더 가슴을 조여오겠죠.
그날이 오면 빠삐용의 꿈의 한 장면처럼 저에게 심판을 내리겠죠. 허송세월의 대가를..
그것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없는 생활을 그저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욕심이 없다는건 거짓일겁니다.
해보고 싶은건 생각만하고 포기를 많이합니다.
그냥 노력 자체를 싫어하는걸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벌레입니다. 아니 벌레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흐르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전 벌레입니다.
29살 모쏠아다백수
아르바이트는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 생각없이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죠.
게임 좋아합니다. Rpg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은 마치 저에게 식사와 같습니다.
저는 별다른 욕심이 없습니다.
마치 오를 수 없는 나무는 안보는것과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저를 바라보면 제가 답이 없다는게 보입니다.
이대로 시간만 흘러 나이만 먹고 있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모르고 안하는것보다 알면서 하지않는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안하고 싶습니다. 도망치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저는 도망치고 있습니다.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고 하지만 저는 도망칩니다.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귀한지 알면 흣날 더 가슴을 조여오겠죠.
그날이 오면 빠삐용의 꿈의 한 장면처럼 저에게 심판을 내리겠죠. 허송세월의 대가를..
그것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없는 생활을 그저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욕심이 없다는건 거짓일겁니다.
해보고 싶은건 생각만하고 포기를 많이합니다.
그냥 노력 자체를 싫어하는걸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벌레입니다. 아니 벌레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흐르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