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가족 걱정
어디 털어 놓을 곳이 없어 여기서푸념 늘어놓습니다..
저희 누나 때문에 걱정입니다.
누나가 어릴적부터 왕따도 당해서 그런가 사회성이 많이 결여되어 지금 서른 중반이 될때까지도 나아지지 못하고있어요.
지금까지 일도 한 곳에서 오래 해본 적 도 없어요.
저희 집이 잘사는건 아니지만 못사는것도 아니라
캥거루족 으로 살려고 하는가보다 저건 나중에 어떻게하려고 저러나 하고있었는데
제 지갑에 돈이 자꾸 사라져서 한번 씨게 혼내려다가
누나 사정을 들어봤는데요..
자기 능력이 너무 없고 어딜 취직 해도 오래못가 짤리고
정신과에서 약도 처방받아 먹고있더라구요
제 지갑에서 돈을 몰래 훔쳐가는것도 일을 못하니 생활비가 없어서 훔쳤답니다..
처음에는 훔친돈 내놔라 하려고 했는데
이번달까지 쓸 생활비 100만원정도 주면서
앞으로 어떻게할건지 얘기하라고 했는데
정말 답이없네요..
정 할게없으면 부모님 하시는 일 물려받으라고 해도
부모님 잔소리때문에 안하려고 하고
막막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현실남매라 대화도 안하고 대화했다하면 싸우기만하는 앙숙이지만 나이들고 하니 사이가 좋아지진 않아도 연민은 생기네요..
말주변이 없어 제대로 쓴건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누나 때문에 걱정입니다.
누나가 어릴적부터 왕따도 당해서 그런가 사회성이 많이 결여되어 지금 서른 중반이 될때까지도 나아지지 못하고있어요.
지금까지 일도 한 곳에서 오래 해본 적 도 없어요.
저희 집이 잘사는건 아니지만 못사는것도 아니라
캥거루족 으로 살려고 하는가보다 저건 나중에 어떻게하려고 저러나 하고있었는데
제 지갑에 돈이 자꾸 사라져서 한번 씨게 혼내려다가
누나 사정을 들어봤는데요..
자기 능력이 너무 없고 어딜 취직 해도 오래못가 짤리고
정신과에서 약도 처방받아 먹고있더라구요
제 지갑에서 돈을 몰래 훔쳐가는것도 일을 못하니 생활비가 없어서 훔쳤답니다..
처음에는 훔친돈 내놔라 하려고 했는데
이번달까지 쓸 생활비 100만원정도 주면서
앞으로 어떻게할건지 얘기하라고 했는데
정말 답이없네요..
정 할게없으면 부모님 하시는 일 물려받으라고 해도
부모님 잔소리때문에 안하려고 하고
막막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현실남매라 대화도 안하고 대화했다하면 싸우기만하는 앙숙이지만 나이들고 하니 사이가 좋아지진 않아도 연민은 생기네요..
말주변이 없어 제대로 쓴건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