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애, 결혼 고민
안녕하세요. 압씨 형님 누님들
최근 큰 고민이 생겨 눈으로만 글들 구경하다 직접 써봅니다.
저(29)와 제 여자친구(30)은 대학교1학년 때 만나 9년이라는 시간을 함꼐 보냈습니다.
군대.석사.취업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함께 보내온 사이입니다.
주변에서도 너희 둘은 언제 결혼하냐 라는 질문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지만, 막상 저희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2세 문제"입니다.
저는 무조건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고, 여자친구는 절대 낳기 싫다는 입장이 었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제가 석사를 지내면서 부터 꽤 오랜시간동안 같이 고민해오던 문제였습니다.
이제 제가 취업을한지 2년이 다 되가는데요. 슬슬 현실을 꺠닫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것을 보며, 저 또한 결혼을 통해 안정감과 즐거운 삶을 더욱 더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초에 여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내린 결론이 "너의 마음이 올해까지도 변하지 않는다면, 우린 이제 그만만나야 하지 않을까?"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이 흘러 올해 12월이 되면서 여자친구는 저에게 "아직까지도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확실하게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너와 결혼을 하고 지낸다면 언젠간 아이를 갖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기쁘기도 하였지만, 결혼하기전에 확실한 답을 듣고 싶은 제 바램과는 거리가 있었죠.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너무 많이 고민이 됩니다.
이 문제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할지, 아니면 변하겠지 라는 마음을 갖고 가야할지.
또,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나는 이 사람 아니면 안돼!" 라는 마음이 없는건가 라는 자신에 대한 의심과 생각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결혼 하신 많은 형님,누님분들 이런 고민을 모두 결정을 하고 결혼을 하시게 되었나요?
정말로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라는 확신을 갖고 결혼을 하셨나요?
형님 누님들의 고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큰 고민이 생겨 눈으로만 글들 구경하다 직접 써봅니다.
저(29)와 제 여자친구(30)은 대학교1학년 때 만나 9년이라는 시간을 함꼐 보냈습니다.
군대.석사.취업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함께 보내온 사이입니다.
주변에서도 너희 둘은 언제 결혼하냐 라는 질문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지만, 막상 저희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2세 문제"입니다.
저는 무조건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고, 여자친구는 절대 낳기 싫다는 입장이 었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제가 석사를 지내면서 부터 꽤 오랜시간동안 같이 고민해오던 문제였습니다.
이제 제가 취업을한지 2년이 다 되가는데요. 슬슬 현실을 꺠닫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것을 보며, 저 또한 결혼을 통해 안정감과 즐거운 삶을 더욱 더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초에 여자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내린 결론이 "너의 마음이 올해까지도 변하지 않는다면, 우린 이제 그만만나야 하지 않을까?"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이 흘러 올해 12월이 되면서 여자친구는 저에게 "아직까지도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확실하게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너와 결혼을 하고 지낸다면 언젠간 아이를 갖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기쁘기도 하였지만, 결혼하기전에 확실한 답을 듣고 싶은 제 바램과는 거리가 있었죠.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너무 많이 고민이 됩니다.
이 문제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할지, 아니면 변하겠지 라는 마음을 갖고 가야할지.
또,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나는 이 사람 아니면 안돼!" 라는 마음이 없는건가 라는 자신에 대한 의심과 생각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결혼 하신 많은 형님,누님분들 이런 고민을 모두 결정을 하고 결혼을 하시게 되었나요?
정말로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라는 확신을 갖고 결혼을 하셨나요?
형님 누님들의 고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