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국가대표급 체력으로 밀어 붙이는거 아니면 겨울산은 위험합니다. 준비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진짜 극단적으로 말해서, 여름에 낙오되면 하루 버티면 되지만, 겨울에 낙오되면 생존을 걱정 해야합니다.
체력, 장비, 전략(어디서 쉴것인가, 어디서 밥을 먹을 것인가) 이런것들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적당히 높은데서 출발하지 뭐. 라고해도 눈 온 한라산에 거기까지 차가 갈수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한라산이 개발이 잘되고, 등반객도 많아서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지만
겨울산x2, 눈 온산 x20 해서 평소보다 난이도 40배쯤 힘들겁니다. 감안 하셔야합니다.
제주도까지 교통비, 숙박비, 기타 비용, 등산 장비 구입, 등산 경력 등등을 고려하면
일단은 근처에 1000m 넘는 산들 등반하시고, 난이도 좀 있다는 산들 타보고 도전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잘못하면 뉴스에 나와요.
국가대표급 체력으로 밀어 붙이는거 아니면 겨울산은 위험합니다. 준비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진짜 극단적으로 말해서, 여름에 낙오되면 하루 버티면 되지만, 겨울에 낙오되면 생존을 걱정 해야합니다.
체력, 장비, 전략(어디서 쉴것인가, 어디서 밥을 먹을 것인가) 이런것들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적당히 높은데서 출발하지 뭐. 라고해도 눈 온 한라산에 거기까지 차가 갈수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한라산이 개발이 잘되고, 등반객도 많아서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니지만
겨울산x2, 눈 온산 x20 해서 평소보다 난이도 40배쯤 힘들겁니다. 감안 하셔야합니다.
제주도까지 교통비, 숙박비, 기타 비용, 등산 장비 구입, 등산 경력 등등을 고려하면
일단은 근처에 1000m 넘는 산들 등반하시고, 난이도 좀 있다는 산들 타보고 도전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잘못하면 뉴스에 나와요.
한라산은 젤 높다는 의미가 있을뿐 그다지 힘든산은 아닙니다. 정상을 보는 코스도 성판악이랑 관음사 2개뿐인데 조합해봤자 4가지 경우라서 길을 잃을 염려도 크게 없구요. 보통의 남자기준 8시간 잡으면 될거 같고.. 지금같은 날씨엔 간단한 점심과 물만 준비해도 무방하리라 봅니다만 설산이 목표라면 추가로 따뜻한 옷과 아이젠정도? 진달래대피소(휴게소) 이후는 시간제한이라던가 코로나때부터 뭔가 제한같은게 생긴것도 같으니 검색한번 해보시구요. 어쨋든 올라가면 의미는 있습니다^^
혹시라도 낙오되어 구조를 염려에 두신다면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성판악으로 내려오세요. 물자수송 레일이 있는데 대피소 직원분들 퇴근때 내려오면서 연세드신분이나 너무 늦는 사람들 태워서 오더라구요.
혹시라도 낙오되어 구조를 염려에 두신다면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성판악으로 내려오세요. 물자수송 레일이 있는데 대피소 직원분들 퇴근때 내려오면서 연세드신분이나 너무 늦는 사람들 태워서 오더라구요.
한라산 성판악코스로만 겨울 두번 가을 두번 갔다왔는데 평소에 운동좀 하셨으면 왕복 7시간내로 가능하십니다.
겨울산 가실거면 내의나 테크핏 - 반팔(긴팔) - 경량패딩(플리스자켓) - 고어텍스류 바람막이 조합으로 하시면 됩니다. 기본 아이젠&스페치 챙기시고 무조건 폴 두개 챙기세요. 있고 없고 차이 커요. 신발은 고어텍스 기능있고 발목보다 높은 등산화 추천드립니다.
식사는 발열 도시락이랑 컵라면 보온통 일텐데 그냥 김밥이나 삼각김밥이 최고였어요. 부피작고 빨리 해결할수 있습니다.
필수
아이젠, 스페치, 폴, 고글, 모자, 장갑, 에너지겔, 근육이완제
겨울산 가실거면 내의나 테크핏 - 반팔(긴팔) - 경량패딩(플리스자켓) - 고어텍스류 바람막이 조합으로 하시면 됩니다. 기본 아이젠&스페치 챙기시고 무조건 폴 두개 챙기세요. 있고 없고 차이 커요. 신발은 고어텍스 기능있고 발목보다 높은 등산화 추천드립니다.
식사는 발열 도시락이랑 컵라면 보온통 일텐데 그냥 김밥이나 삼각김밥이 최고였어요. 부피작고 빨리 해결할수 있습니다.
필수
아이젠, 스페치, 폴, 고글, 모자, 장갑, 에너지겔, 근육이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