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푸념할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눈살 찌푸려지시겠지만 이런 나약한 글을 씁니다.
23살입니다. 인생에서 이룬 거라곤 군대 무사히 전역한 것과 서울에서 그나마 좀 알아주는 학교 간판과 다니는 것밖에 없습니다.
연애도 해본 적도 없고, 전역하고 생긴 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아무런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며, 전공이 맞지 않아 학교는 개차반으로 다니고 있고,
말섞을 친구나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를 피말리듯 쪼달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걱정이 심한 편인데 요즘은 취업 걱정을 합니다. 취준 나이는 아니지만 전공도 안 맞고 도피성으로 공시 준비할 생각이나 쳐 하면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네요.
제목 그대로 세상에 나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그 쉽다는 편의점 알바조차도 두 번 해봤지만 모두 조금 하고 사람이 무서워서 그만뒀습니다.
사람 사귀는 법, 이성 대하는 법을 터득하고 자기관리하고 열심히 진로 탐색하고 공부하고 취업준비하고..
가야할 길이 눈 앞에 뻔히 보이는데 저것들을 해낼 자신이 없습니다.
정신과도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 싶네요
제 꿈은 그냥 평범한 직장 얻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사는 것입니다..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야하는데
날로 먹고 싶어하고 두려움에 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지란 마음으로 방을 청소하고 팔굽혀펴기를 해도
다시 나약해집니다..
여기 계신 인생선배님들은 힘들 때, 나약해질 때 어떻게 일어나셨는지 궁금합니다
푸념식 글 두서도 없는 막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살입니다. 인생에서 이룬 거라곤 군대 무사히 전역한 것과 서울에서 그나마 좀 알아주는 학교 간판과 다니는 것밖에 없습니다.
연애도 해본 적도 없고, 전역하고 생긴 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아무런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며, 전공이 맞지 않아 학교는 개차반으로 다니고 있고,
말섞을 친구나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를 피말리듯 쪼달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걱정이 심한 편인데 요즘은 취업 걱정을 합니다. 취준 나이는 아니지만 전공도 안 맞고 도피성으로 공시 준비할 생각이나 쳐 하면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네요.
제목 그대로 세상에 나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그 쉽다는 편의점 알바조차도 두 번 해봤지만 모두 조금 하고 사람이 무서워서 그만뒀습니다.
사람 사귀는 법, 이성 대하는 법을 터득하고 자기관리하고 열심히 진로 탐색하고 공부하고 취업준비하고..
가야할 길이 눈 앞에 뻔히 보이는데 저것들을 해낼 자신이 없습니다.
정신과도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 싶네요
제 꿈은 그냥 평범한 직장 얻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사는 것입니다..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야하는데
날로 먹고 싶어하고 두려움에 시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지란 마음으로 방을 청소하고 팔굽혀펴기를 해도
다시 나약해집니다..
여기 계신 인생선배님들은 힘들 때, 나약해질 때 어떻게 일어나셨는지 궁금합니다
푸념식 글 두서도 없는 막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