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한국에서 편견은 있다고 봅니다. 없다고 말하는 건 대외적으로 '나는 인성이 괜찮은 사람이야' 를 보여주기 위한 위선이라고 봅니다...
다들 편견 없다고 하겠죠~ 저도 누가 물어보면 편견 없다고 할거구요. 하지만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거짓말 하면 목숨이 위험하다 라는 판타지적 상황에서 대답하라고 하면 99%는 편견 있다고 대답할걸요?
편견이 많냐, 적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직업, 연봉, 하물며 이동수단인 자동차 같은 공산품에서도 경차 타는지, 국산차 타는지, 벤츠 타는지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데... 평생 살아갈 배우자를 사람들이 아무 편견 없이 바라볼까요?.그 외국인의 인종에 따라 편견의 차이는 말 할 것도 없구요.. 그래도 본인들이 사랑해서 결혼하면 그걸로 괜찮은게 아닐까요? 그런 사회적 편견이 평생 신경 쓰이고 못 견딜 성격이면 살아가면서 많이 피곤할거구요 당사분이.. 정말 현실적으로 솔직하게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