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모임갔는데 완전 쩌리짱이였네요 하
처음에는 되게 잘반겨줬어요
도착할때 몇초간 관심은 없었지만
방장분들이 잘챙겨주더라구요
오니까 처음에 준비한 명찰도 주고 스피또도 긁어보고
그리고 테이블에 저랑 여자한분이랑 단둘이 있다가
저도 이모임에 온지가 일주일돼서 할말도 없고 낯도 많이 가려서
제 낯가리는 성격좀 더 밝게해보고싶어서 간거기도 하구요
근데 뭐 말은 별로 못했어요 그렇게 뻘줌하게 있다가
남자 한명이 더 앉게 됐는데 이야기 잘하더라구요 삭막했던분위기 풀어주고
그렇게 셋이서 이야기하다가 여자분이 잠시 자리비우신거에요
그리고나서 남자분이랑 저랑 단둘이 있게 됐는데
운동 모임이니 클라이밍 얘기하면서 그렇게 얘기하고
잠시 옆테이블 김치찌개있는데 그거좀 먹고 온다는거에요
그래서 뭐 알겠다 했죠
그리고 저는 테이블 혼자 남게 되었고 한 10분정두요
저빼고 주위 4개 테이블은 5~6명씩 만석
그러다 김치찌개 테이블에서 다른분이 왜 혼자 앉아있냐고 부르셔서
그쪽 앉게 되구
제가 맨처음에 앉아있던곳에 다시 그 여자분 오신거에요
그러니 그여자분 앉으니 금방또 그자리에 사람들이 우루루..
김치찌개 먹으러간다던사람도 저는 혼자 10분간 앉아있었는데
그여자분 오니까 바로 철새같이 옮기고
그렇게 또 제가 앉아있던 김치찌개자리는 사람 텅텅
원래있던 자리는 핫해지고..
제가 앉아있는곳만 그냥 사람이 다 빠져나가네요
한 2년정도된 모임인데 저는 어떻게 보면 굴러들어온돌이 잖아요
그러니 뭐 그분들끼리 친하다해서 그게 당연한거고 질투느끼는건 제가 이상한거고 한데
또 저도 처음와서 누가 친하게 해주기엔 너무 그렇구요 제가 다가가는게 맞다고 보구
또 그분들은 서로 만나서 운동하니 친할수밖에 저는
혼자 운동하고 인증올리고 그랬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저 쓰자면
제가 앉아있던 김치찌개 자리에 햄도있었는데
여자분이 햄좋아한다고 그 냄비안에 햄 가져가는거에요
그건뭐 오케이
그리고 새로운분도 이자리로 왓는데 늦게 오시니 다들 많이 먹어서
남아있는게 별로없었는데 옆테이블에서 자기들 먹던 냄비를 주는거에요
그래도 우리쪽 냄비보단 양이 많아서 새로오셔서 주는갑다 아니면
이거도 한번 먹어봐라 바꿔 먹자인줄 알았는데
그쪽 테이블 새거시킨다고 먹다남은걸 저희쪽에 하..
저는 이런자리가 잘안맞네요
서로 얘기하면서 주제하나에대해 깊에 대화 나누는걸 좋아하는데
mbti뭐에요 지역어디에요 무슨일해요 이렇게 질문 다다다다 들어오니까
나는지역 말하고 또 거기서 유명한거라던지 이렇게 이어나가고싶은데
여기에 답하는데 다른분이 치고 나오고 주제 바뀌고하니까
저는 다른말하려 준비중이였는데 ... 음 그러다보니 할말뭐 다떨어지고
그리고 모임도 아직 어울러지지 못했는데 그들만의 모임에 껴버린 느낌이네요
정말 1년씩보고 그렇게 지내다 만나도 어색하고 그랬었는데
그냥 너무 소외감 자존감 많이 떨어져서 다신 이런모임 안나가려구요..
도착할때 몇초간 관심은 없었지만
방장분들이 잘챙겨주더라구요
오니까 처음에 준비한 명찰도 주고 스피또도 긁어보고
그리고 테이블에 저랑 여자한분이랑 단둘이 있다가
저도 이모임에 온지가 일주일돼서 할말도 없고 낯도 많이 가려서
제 낯가리는 성격좀 더 밝게해보고싶어서 간거기도 하구요
근데 뭐 말은 별로 못했어요 그렇게 뻘줌하게 있다가
남자 한명이 더 앉게 됐는데 이야기 잘하더라구요 삭막했던분위기 풀어주고
그렇게 셋이서 이야기하다가 여자분이 잠시 자리비우신거에요
그리고나서 남자분이랑 저랑 단둘이 있게 됐는데
운동 모임이니 클라이밍 얘기하면서 그렇게 얘기하고
잠시 옆테이블 김치찌개있는데 그거좀 먹고 온다는거에요
그래서 뭐 알겠다 했죠
그리고 저는 테이블 혼자 남게 되었고 한 10분정두요
저빼고 주위 4개 테이블은 5~6명씩 만석
그러다 김치찌개 테이블에서 다른분이 왜 혼자 앉아있냐고 부르셔서
그쪽 앉게 되구
제가 맨처음에 앉아있던곳에 다시 그 여자분 오신거에요
그러니 그여자분 앉으니 금방또 그자리에 사람들이 우루루..
김치찌개 먹으러간다던사람도 저는 혼자 10분간 앉아있었는데
그여자분 오니까 바로 철새같이 옮기고
그렇게 또 제가 앉아있던 김치찌개자리는 사람 텅텅
원래있던 자리는 핫해지고..
제가 앉아있는곳만 그냥 사람이 다 빠져나가네요
한 2년정도된 모임인데 저는 어떻게 보면 굴러들어온돌이 잖아요
그러니 뭐 그분들끼리 친하다해서 그게 당연한거고 질투느끼는건 제가 이상한거고 한데
또 저도 처음와서 누가 친하게 해주기엔 너무 그렇구요 제가 다가가는게 맞다고 보구
또 그분들은 서로 만나서 운동하니 친할수밖에 저는
혼자 운동하고 인증올리고 그랬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저 쓰자면
제가 앉아있던 김치찌개 자리에 햄도있었는데
여자분이 햄좋아한다고 그 냄비안에 햄 가져가는거에요
그건뭐 오케이
그리고 새로운분도 이자리로 왓는데 늦게 오시니 다들 많이 먹어서
남아있는게 별로없었는데 옆테이블에서 자기들 먹던 냄비를 주는거에요
그래도 우리쪽 냄비보단 양이 많아서 새로오셔서 주는갑다 아니면
이거도 한번 먹어봐라 바꿔 먹자인줄 알았는데
그쪽 테이블 새거시킨다고 먹다남은걸 저희쪽에 하..
저는 이런자리가 잘안맞네요
서로 얘기하면서 주제하나에대해 깊에 대화 나누는걸 좋아하는데
mbti뭐에요 지역어디에요 무슨일해요 이렇게 질문 다다다다 들어오니까
나는지역 말하고 또 거기서 유명한거라던지 이렇게 이어나가고싶은데
여기에 답하는데 다른분이 치고 나오고 주제 바뀌고하니까
저는 다른말하려 준비중이였는데 ... 음 그러다보니 할말뭐 다떨어지고
그리고 모임도 아직 어울러지지 못했는데 그들만의 모임에 껴버린 느낌이네요
정말 1년씩보고 그렇게 지내다 만나도 어색하고 그랬었는데
그냥 너무 소외감 자존감 많이 떨어져서 다신 이런모임 안나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