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만뒀습니다.
요식업 6~7년간 일하다가 현타가 와서
큰 맘 먹고 일하면서 전기기능사 취득 후에
전기내선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주6일 근무시간 상관없이 220만원 받았습니다.
새벽에 출근해서 늦은 밤까지 14시간 정도 일하기도 하고
휴무날에도 불러내서 잡일 시키고 정말 참고 또 참았습니다.
기껏해봐야 기능사고 경력도 없고 초보니까 참고 해야죠.
근데 첫달부터 월급 밀리고 식대도 제대로 처리 안 해주고
출장가면 유류비 지원도 없고 기껏해야 담배 한갑씩 사주더군요.
그래도 3개월간 뼈빠지게 일했는데 회사 사정 안 좋다고
같이 못 데리고 갈 것 같다며 그만두는걸 권고하네요.
홧김에 진짜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고 급여날 기다렸는데
그만둔 사람 월급도 끝까지 밀리고 보름 뒤에 겨우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계속 구르니까 역시 사람은 배워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전문대 토목과 가려고 수시 넣었습니다.
지금은 입학전까지 동바리,비계일 하면서 일당 17만원 받네요.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꾹 참고 딸딸이나 치면서
다시 시작해볼랍니다 형님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큰 맘 먹고 일하면서 전기기능사 취득 후에
전기내선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주6일 근무시간 상관없이 220만원 받았습니다.
새벽에 출근해서 늦은 밤까지 14시간 정도 일하기도 하고
휴무날에도 불러내서 잡일 시키고 정말 참고 또 참았습니다.
기껏해봐야 기능사고 경력도 없고 초보니까 참고 해야죠.
근데 첫달부터 월급 밀리고 식대도 제대로 처리 안 해주고
출장가면 유류비 지원도 없고 기껏해야 담배 한갑씩 사주더군요.
그래도 3개월간 뼈빠지게 일했는데 회사 사정 안 좋다고
같이 못 데리고 갈 것 같다며 그만두는걸 권고하네요.
홧김에 진짜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고 급여날 기다렸는데
그만둔 사람 월급도 끝까지 밀리고 보름 뒤에 겨우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계속 구르니까 역시 사람은 배워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전문대 토목과 가려고 수시 넣었습니다.
지금은 입학전까지 동바리,비계일 하면서 일당 17만원 받네요.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꾹 참고 딸딸이나 치면서
다시 시작해볼랍니다 형님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