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결혼 관련해서 오늘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어요
만난지 이제 3년 되가고 이제는 결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저번주에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저는 31살, 여자친구는 29살 프로포즈는 성공적이었고 이제 결혼식장을 어디 잡으며, 집은 어디로 하면 좋을지 얘기가 오갔습니다.
그러고 오늘 여자친구 부모님을 뵙고(올해 초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두번째입니다.) 넷이서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는 하시는 말씀이
'너도 알다시피 너한테는 패널티가 있지않냐', '여자친구한테 제가 뭐가 그렇게 좋으냐' 제 앞에서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집이 어려서부터 이혼하셨고 저는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반대료 여자친구 집안은 부모님 두분 다 공기업 다니시고, 정말 화목한 가정입니다.
저는 그래도 할머니가 남 부럽지 않게 키워주신 덕분에 직장도 괜찮은 공기업 들어와서는 동기인 여자친구도 만나게 됐구요.
근데 오늘 저런 말 들으니까 도저히 잠이 안오네요.
술마시기 전에는 우리가 내년 10월쯤 결혼하고 싶다 그랬는데 그럴꺼면 봄에 하지 그랬냐, 우리 회사 식장도 있는데 거기서 하는건 어떻냐.
라고 말씀하시길래 우리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술 좀 들어가니 저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서럽네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닌데ㅋㅋㅋ
다 견디면서 살아왔는데, 그래서 저는 남들보다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했었는데, 보이지 않는 벽이 있나봐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
저는 31살, 여자친구는 29살 프로포즈는 성공적이었고 이제 결혼식장을 어디 잡으며, 집은 어디로 하면 좋을지 얘기가 오갔습니다.
그러고 오늘 여자친구 부모님을 뵙고(올해 초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두번째입니다.) 넷이서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는 하시는 말씀이
'너도 알다시피 너한테는 패널티가 있지않냐', '여자친구한테 제가 뭐가 그렇게 좋으냐' 제 앞에서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집이 어려서부터 이혼하셨고 저는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반대료 여자친구 집안은 부모님 두분 다 공기업 다니시고, 정말 화목한 가정입니다.
저는 그래도 할머니가 남 부럽지 않게 키워주신 덕분에 직장도 괜찮은 공기업 들어와서는 동기인 여자친구도 만나게 됐구요.
근데 오늘 저런 말 들으니까 도저히 잠이 안오네요.
술마시기 전에는 우리가 내년 10월쯤 결혼하고 싶다 그랬는데 그럴꺼면 봄에 하지 그랬냐, 우리 회사 식장도 있는데 거기서 하는건 어떻냐.
라고 말씀하시길래 우리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술 좀 들어가니 저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서럽네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닌데ㅋㅋㅋ
다 견디면서 살아왔는데, 그래서 저는 남들보다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했었는데, 보이지 않는 벽이 있나봐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