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사장이랑 말다툼 했는데 제가 유도리가 없는 걸까요? (장문, 글을 잘못씁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99년생 25살 남자입니다.
올해 2월 말에 전역후
\
3월부터 집앞 고깃집, GS25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고깃집에서 장사가 안된다며 주2일을 1일로 바꾸자해서 죄송하다한 후 잘 마무리 짓고 다른 알바를 찾았습니다.
8월달부터 지에스,집앞 세븐 투잡중입니다.
집앞에 담배를 사러 자주가는 세븐 편의점이 있습니다.
자주가다보니 편의점 사장님과 이런저런애기를 하다가 자기가 요즘 알바를 구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장사가 안되서 주휴수당은 못준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지금 알바를 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주부터 월,화,수 00~08시 12월 까지 일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사장이 맨처음에 월,화,수요일 중 하루는 08~09시 사이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장사가 안되서 전부다 9시까지는 못쓴다.
무슨요일에 늦게 올껀지는 안말해주고 딱 저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21살 떄부터 군대기간 뺴고 계속 일을했는데
일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여서 좀 이상하네 하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넘겼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써야하니 등본이랑, 편의점 내에서 튀킴을 팔아야하니 보건증을 가지고 오라길래
첫 출근 다음주 쯤에 갔다주었습니다.
그런데 근로계약서는 지금까지 쓰지않은 상태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안쓰고 일한적도 처음이여서 어이가 없었지만 저에게 불이익이 있지는 않으니 그냥 넘겼습니다.
첫 출근날 출근하고 1시간 정도 이것저것 알려주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근무했습니다.
장사가 잘안되는 편의점이여서 일은 편합니다.
근무를 하고 1달 2달정도 지나니 점점 지각을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월요일9시, 화요일 8시20분, 수요일 8시10분
같은주에 이런식으로요
늦은시간은 늦은시간 만큼 시급으로 계산해 준다고는 했는데
문자나 전화 한통없이 늦게오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를 안합니다.
표정이나 행동들도 미안한 티 하나도 없고요
일단 지각한 것도 돈으로 준다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에 사장이 오늘은 자기 9시까지 출근한다고 해서
(처음으로 몇시까지 출근하겠다고 말함)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9시20분이 되도 안오길래 처음으로 사장한테 전화했습니다.
받더니 어 가고있는 중이야 하고 3초만에 전화를 끊더군요
그리고 9시40분에 도착했습니다.
전날에 비가와서 제가 매장내에 박스를 깔아놨는데
(입구에서 계산하는 곳까지 이어서 깔아놨습니다, 거리가 짧아요)
그게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
왜이렇게 깔아놨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여기서 화가 너무나더라고요
늦게온것도 짜증나는데 전화했더니 미안하다 한마디 말없이
3초만에 전화끊고서는 40분 지각해서 와서 한다는 소리가
박스 왜이렇게 깔았냐고 하니까
요즘말로 석이 나갔습니다.
여태까지 일하면서 사장한테 늦게와서 미안하단 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사장말하는게 떄문에 빡치는게 저것말고도
어느날 출근했는데 음료수 먹을래? 사줄께 이러길래
예 저는 그럼 핫식스 먹겠습니다(원쁠원)
하니까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가 자주 안사주는것도 아닌데 너는 애가 왜이렇게 욕심이 많냐?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런거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길래 딴거 먹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질나서 원쁠원 먹겠다고 어차피 밤새야되서 먹어야된다고 하고 먹었습니다.
(여태까지 음료사준거 핫식스 원쁠원 포함해서 2번)
여튼 저렇게 사람 기분 뭣같게 말한게 수도없이 많은데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제목이랑 연관있는데
저번주 쯤에 슬슬 사람구해봐도 되냐고 사장이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12월까지 일하는 거로 애초부터 애기했고 사장도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1월 부터 일할 사람 뽑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사람구하기 힘들어서 좀 일찍 구하려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지각하고 오자마자 사람구했는데 다음주부터 안나오는게 어떠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구해졌다.
근데 담 근무자가 대학생이고 애 사정이 좋지 않고 일이 급하데 너는 다른데서도 일하니까 다음주에 그만둬도 괜찮지 않냐?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소리냐 일 시작할때부터 12월까지 하기로했는데
갑자기 무슨소리냐 라고 하니까
저보고 그럼 너가 내가 사람 구해본다 했을떄 구하지 말라고했어야지 이러는 겁니다.
제가 아니 나는 사장님한테 12월까지 한다고 하지않았냐
당연히 12월까지 한다고 내가 애기했고, 사장님도 알겠다고 했으면
면접볼 사람을 뽑을떄 1월에 일 시작해도 괜찮냐고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따지니까
자기는 알바하면서 언제까지 일하겠다고 하고 그 기간까지 버틴사람을
본적이 없다 .
만약에 니가 12월까지하고 나가기전에 다른 사람 안구해지면 내가 야간에 나와야하는데
그러기 싫다,라고 말해서
자기가 왜그래야 되냐고 하더군요
다른 알바생들은 다음타임 근무자 구했다고 하면 그냥 나가던데
니는 왜그러냐 유도리가 없다
자기 장사하면서 너같은애는 처음본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너무없어서
약속한게 있지않냐 사장님도 내가 12월까지한다 그랬을때는 OK하지 않았냐
근데 지금와서 왜 말바꾸냐
그리고 12월까지 한다고했으면 다음 근무자를 1월 근무자 뽑는게 맞지않냐?
왜 그사람한테 다음주 부터 나올 수 있냐고 물어봤냐라고 따졌습니다
일단 12월 까지 하기로는 했는데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처음 일 시작할떄부터 12월 까지 하기로했는데
다음 근무자 뽑는거를 1월 근무자를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람구해졌다고 바로 다음주부터 그만 나오는건 어떠냐고 하는데
저는 사장 사람으로 안보이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올해 2월 말에 전역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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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집앞 고깃집, GS25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고깃집에서 장사가 안된다며 주2일을 1일로 바꾸자해서 죄송하다한 후 잘 마무리 짓고 다른 알바를 찾았습니다.
8월달부터 지에스,집앞 세븐 투잡중입니다.
집앞에 담배를 사러 자주가는 세븐 편의점이 있습니다.
자주가다보니 편의점 사장님과 이런저런애기를 하다가 자기가 요즘 알바를 구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장사가 안되서 주휴수당은 못준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지금 알바를 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주부터 월,화,수 00~08시 12월 까지 일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사장이 맨처음에 월,화,수요일 중 하루는 08~09시 사이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장사가 안되서 전부다 9시까지는 못쓴다.
무슨요일에 늦게 올껀지는 안말해주고 딱 저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21살 떄부터 군대기간 뺴고 계속 일을했는데
일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여서 좀 이상하네 하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넘겼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써야하니 등본이랑, 편의점 내에서 튀킴을 팔아야하니 보건증을 가지고 오라길래
첫 출근 다음주 쯤에 갔다주었습니다.
그런데 근로계약서는 지금까지 쓰지않은 상태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안쓰고 일한적도 처음이여서 어이가 없었지만 저에게 불이익이 있지는 않으니 그냥 넘겼습니다.
첫 출근날 출근하고 1시간 정도 이것저것 알려주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근무했습니다.
장사가 잘안되는 편의점이여서 일은 편합니다.
근무를 하고 1달 2달정도 지나니 점점 지각을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월요일9시, 화요일 8시20분, 수요일 8시10분
같은주에 이런식으로요
늦은시간은 늦은시간 만큼 시급으로 계산해 준다고는 했는데
문자나 전화 한통없이 늦게오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를 안합니다.
표정이나 행동들도 미안한 티 하나도 없고요
일단 지각한 것도 돈으로 준다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에 사장이 오늘은 자기 9시까지 출근한다고 해서
(처음으로 몇시까지 출근하겠다고 말함)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9시20분이 되도 안오길래 처음으로 사장한테 전화했습니다.
받더니 어 가고있는 중이야 하고 3초만에 전화를 끊더군요
그리고 9시40분에 도착했습니다.
전날에 비가와서 제가 매장내에 박스를 깔아놨는데
(입구에서 계산하는 곳까지 이어서 깔아놨습니다, 거리가 짧아요)
그게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
왜이렇게 깔아놨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여기서 화가 너무나더라고요
늦게온것도 짜증나는데 전화했더니 미안하다 한마디 말없이
3초만에 전화끊고서는 40분 지각해서 와서 한다는 소리가
박스 왜이렇게 깔았냐고 하니까
요즘말로 석이 나갔습니다.
여태까지 일하면서 사장한테 늦게와서 미안하단 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사장말하는게 떄문에 빡치는게 저것말고도
어느날 출근했는데 음료수 먹을래? 사줄께 이러길래
예 저는 그럼 핫식스 먹겠습니다(원쁠원)
하니까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가 자주 안사주는것도 아닌데 너는 애가 왜이렇게 욕심이 많냐?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런거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길래 딴거 먹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질나서 원쁠원 먹겠다고 어차피 밤새야되서 먹어야된다고 하고 먹었습니다.
(여태까지 음료사준거 핫식스 원쁠원 포함해서 2번)
여튼 저렇게 사람 기분 뭣같게 말한게 수도없이 많은데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제목이랑 연관있는데
저번주 쯤에 슬슬 사람구해봐도 되냐고 사장이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12월까지 일하는 거로 애초부터 애기했고 사장도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1월 부터 일할 사람 뽑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사람구하기 힘들어서 좀 일찍 구하려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지각하고 오자마자 사람구했는데 다음주부터 안나오는게 어떠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구해졌다.
근데 담 근무자가 대학생이고 애 사정이 좋지 않고 일이 급하데 너는 다른데서도 일하니까 다음주에 그만둬도 괜찮지 않냐?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소리냐 일 시작할때부터 12월까지 하기로했는데
갑자기 무슨소리냐 라고 하니까
저보고 그럼 너가 내가 사람 구해본다 했을떄 구하지 말라고했어야지 이러는 겁니다.
제가 아니 나는 사장님한테 12월까지 한다고 하지않았냐
당연히 12월까지 한다고 내가 애기했고, 사장님도 알겠다고 했으면
면접볼 사람을 뽑을떄 1월에 일 시작해도 괜찮냐고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따지니까
자기는 알바하면서 언제까지 일하겠다고 하고 그 기간까지 버틴사람을
본적이 없다 .
만약에 니가 12월까지하고 나가기전에 다른 사람 안구해지면 내가 야간에 나와야하는데
그러기 싫다,라고 말해서
자기가 왜그래야 되냐고 하더군요
다른 알바생들은 다음타임 근무자 구했다고 하면 그냥 나가던데
니는 왜그러냐 유도리가 없다
자기 장사하면서 너같은애는 처음본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 너무없어서
약속한게 있지않냐 사장님도 내가 12월까지한다 그랬을때는 OK하지 않았냐
근데 지금와서 왜 말바꾸냐
그리고 12월까지 한다고했으면 다음 근무자를 1월 근무자 뽑는게 맞지않냐?
왜 그사람한테 다음주 부터 나올 수 있냐고 물어봤냐라고 따졌습니다
일단 12월 까지 하기로는 했는데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처음 일 시작할떄부터 12월 까지 하기로했는데
다음 근무자 뽑는거를 1월 근무자를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람구해졌다고 바로 다음주부터 그만 나오는건 어떠냐고 하는데
저는 사장 사람으로 안보이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