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전남친이 신경쓰입니다
필자는 20살 갓 새내기 입니다. 여친도 동갑이구요. 둘다 자취를 하는 터라 사귄지 일주일만에 섹스를 했어요. 전 고등학교때는 쭉 솔로였기 때문에 연애도 오랜만이고 물론 아다였죠. 섹스를 하는 첫날 여친이 저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어요. "나 사실 경험있어.." 라구요. 고등학교 1학년때 사귄 연상의 남자친구와 2년 가량 사귀었다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과거는 과거이니깐요. 하지만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 알게됬어요. 제가 그렇게 쿨하지 못하다는것을요. 여친은 섹스도중 저에게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아 자세가 이게 맞았나??, 내가 기분 더 좋게 해줄수 있어 등등의 말을 제게 꺼냈습니다. 그 말들을 들을때마다 전 흥분된다기 보다는 가슴을 쿡쿡 찌르듯이 아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여친을 더 사랑해질수록 자꾸 욕심이 들었죠. 여친도 나랑 첫경험이였으면 좋을텐데.. 라구요. 그러던 찰나에 얼마지나지 않아 여친폰으로 같이 페북에 맛집 검색을 하려다 우연히 검색기록에 한남자의 이름을 발견했어요 .직감적으로 전남친인걸 알았죠.. 그 후 전 sns검색을 통해 여친의 전남친의 얼굴,학력,대인관계 등등을 알아버렸죠. 하지만 문제는 그 후 부터 입니다. 여친은 제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검색은 정말 한동안 습관적으로 찾아보던게 아직 잘 안고쳐져서 실수로 찾아본거라고 하더군요. 전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여친에게 받는 사랑은 저에게 과분할정도로 넘쳐서 비교적 쉽게 용서가 됬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문득문득 상상이 들더군요 여친과 전남친이 섹스하는 모습이요. 처음에는 그냥 나쁜생각이 잠깐 들은거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상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친의 전남친은 사실 1년간 양다리를 걸치다가 결국 발각되서 헤어졌는데요. 여친이 그런 남자랑 2년을 사귀었다는 사실 자체도 매우 화가나는 상황에 요즘들어 자꾸 여친이 전남친과 하는 상상이 드니깐 저로서는 매우 미치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이성적인 사람이다라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이런 상상이 들때마다 괜히 여친에게 짜증내고 감정적이게 되는 경우가 생겨버렸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