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신고 당했는데 당사자에게 연락이 오네요.
예전에 깨지고 나서, 취준 때라 자존감도 떨어지고 결국 서로 합의 하에 연락을 그만하게 됐습니다.
만나는 내내 절 엄청 좋아해주구 , 울어도 밑에서 기다리거나 다시 찾아서 품에 안기고 그런게 절 엄청 많이 좋아해줬거든요.
근데 취업이 성공된 후에 바로 생각이 나더군요 원래는 1-2주 지나면 생각도 안 나는데 상대가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그만큼 절 좋아해주기도 했으니깐요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구질구질하게 연락을 2번 정도 했는데 나중에 차단 했더라고요
그렇게 다음날인가 업무상 친해진 직장 동료가 자기가 잘 아는 맛있는 가게 있다면서 데리고 가는데 전애인 동네더라고요 그러다가 2차 끝나고 늦은 시간에 집에 가려다가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와중에 마주쳤는데 상대는 제가 기다렸다고 생각했는지 신호를 안 건너고 택시타고 그냥 휙하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식었구나 하면서 연락처도 지우구 집에 가는 도중에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처음보는 번호인데 경찰이더군요 휴대폰 번호였는데 사칭인가 싶었는데 방금 상황을 말하길래 진짜인거 같더라고요
"스토킹 신고가 접수 되셨다. 왜 기다리고 계셨냐"
"기다린게 아니라, 직장 동료랑 식사를 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과정에 마주친거다. 상대의 집도 아니구 역 앞이다. "
"옛날과 다르게 이제는 좀 사건도 많아서 이해는 하지만....."
하면서 법이 개정이 되어서 이제는 벌금이 아니라 처벌이 강화가 됐고 스토킹에는 4종류가 있다고 하면서 천천히 설명을 하고 접근 하지 말라고 하고 문자로 경고장을 보내드릴테니 이후에 접근이 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대충, 대상자의 근처에 기다리지 말 것, 3자 통해서 물건 보내지 말 것, 전화라던지 인스타 메일 전자상으로 연락 접근 금지.
이렇게 신고도 당하니깐 억울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무시가 아니라 그냥 더 이상 연락 안 하고 보고싶지 않다 이렇게 말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이렇게 신고하니깐 상대에 대한 좋은 추억도 다 없어지더군요.
신기하게 안 잊혀지는 여자였는데 저렇게 스토킹 신고를 하니깐 바로 잊혀지고 생각도 안 나고 취미활동도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부재중 전화가 와 있더라고요. 연락처는 삭제했지만 절 신고한 그 여자의 번호더라고요. 심지어 날 차단 했던 사람인데 왜 전화를 했지 하면서 무시를 했더니 운동 다녀온 사이에 또 전화 했더라고요
문자로 왜 전화했는지 물어봐도 현재까지 답장도 없고
수면제 없이 잠을 못 자는 여자인데 답장도 없고 그렇다고 또 연락하기에는 그렇고 도통 이해를 할 수 없네요.
그냥 내가 자기를 차단 했는지 궁금한건가.....
만나는 내내 절 엄청 좋아해주구 , 울어도 밑에서 기다리거나 다시 찾아서 품에 안기고 그런게 절 엄청 많이 좋아해줬거든요.
근데 취업이 성공된 후에 바로 생각이 나더군요 원래는 1-2주 지나면 생각도 안 나는데 상대가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그만큼 절 좋아해주기도 했으니깐요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구질구질하게 연락을 2번 정도 했는데 나중에 차단 했더라고요
그렇게 다음날인가 업무상 친해진 직장 동료가 자기가 잘 아는 맛있는 가게 있다면서 데리고 가는데 전애인 동네더라고요 그러다가 2차 끝나고 늦은 시간에 집에 가려다가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와중에 마주쳤는데 상대는 제가 기다렸다고 생각했는지 신호를 안 건너고 택시타고 그냥 휙하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식었구나 하면서 연락처도 지우구 집에 가는 도중에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처음보는 번호인데 경찰이더군요 휴대폰 번호였는데 사칭인가 싶었는데 방금 상황을 말하길래 진짜인거 같더라고요
"스토킹 신고가 접수 되셨다. 왜 기다리고 계셨냐"
"기다린게 아니라, 직장 동료랑 식사를 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과정에 마주친거다. 상대의 집도 아니구 역 앞이다. "
"옛날과 다르게 이제는 좀 사건도 많아서 이해는 하지만....."
하면서 법이 개정이 되어서 이제는 벌금이 아니라 처벌이 강화가 됐고 스토킹에는 4종류가 있다고 하면서 천천히 설명을 하고 접근 하지 말라고 하고 문자로 경고장을 보내드릴테니 이후에 접근이 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대충, 대상자의 근처에 기다리지 말 것, 3자 통해서 물건 보내지 말 것, 전화라던지 인스타 메일 전자상으로 연락 접근 금지.
이렇게 신고도 당하니깐 억울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무시가 아니라 그냥 더 이상 연락 안 하고 보고싶지 않다 이렇게 말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이렇게 신고하니깐 상대에 대한 좋은 추억도 다 없어지더군요.
신기하게 안 잊혀지는 여자였는데 저렇게 스토킹 신고를 하니깐 바로 잊혀지고 생각도 안 나고 취미활동도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부재중 전화가 와 있더라고요. 연락처는 삭제했지만 절 신고한 그 여자의 번호더라고요. 심지어 날 차단 했던 사람인데 왜 전화를 했지 하면서 무시를 했더니 운동 다녀온 사이에 또 전화 했더라고요
문자로 왜 전화했는지 물어봐도 현재까지 답장도 없고
수면제 없이 잠을 못 자는 여자인데 답장도 없고 그렇다고 또 연락하기에는 그렇고 도통 이해를 할 수 없네요.
그냥 내가 자기를 차단 했는지 궁금한건가.....





